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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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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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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등 no_profile 피구왕퉁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내가 있는 곳이 낙원이라. - 볼테르 200 점 3 일째
    4 등 no_profile 972배신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시작이 반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200 점 5 일째
    5 등 no_profile 역배홀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작별 인사에 낙담하지 말라. 재회에 앞서 작별은 필요하다. 그리고 친구라면 잠시 혹은 오랜 뒤라도 꼭 재회하게 될 터이니. - 리처드 바크 200 점 15 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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