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자르 볼로신의 영입에 관심이 있는 스트라스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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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16:50
TaToTake의 소식통에 의하면, 리그앙 소속의 클럽 RC 스트라스부르가 디나모 키이우의 윙어, 나자르 볼로신을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영입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올해로 20살인 볼로신은 이번 시즌 23경기에 출장해 7골 5도움을 기록 중이며, 소속팀과의 계약은 2027년 6월에 만료된다.
현재 클루프 브뤼허로 임대를 떠난 에두아르 소볼의 소속팀이기도 한 스트라스부르는 현재 리그 12위에 랭크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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