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상대를 공격한 루이스 수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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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상대를 공격한 루이스 수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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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수아레스가 그라운드에서의 행동 

때문에 또 축구팬들을 불타오르게 했다. 

 

인터마이애미는 CCC에서 4강전 경기를

치루고 있었다. 그들은 1차전 2ㄷ1로 패배한

상황이었다. 2차전 또한 3ㄷ1로 패하며

총합 5ㄷ2로 패배했다. 

 

해당 경기에서 알바는 퇴장, 메시는 무득점에 그쳤다. 

하지만 경기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것은 다름이 아닌

수아레스였다. 그는 상대를 박스 안에서 그래플링하는

모습을 보였다. 

 

수아레스는 22세의 빅터 구즈만의 팔을 잡아

끔찍하게 꺾었다. 구즈만은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지만 수아레스는 그의 팔을 놓치 않았다. 

 

구즈만은 치료를 받고 경기를 계속 뛸 수 있었고

수아레스는 극적으로 징계를 피할 수 있었다. 

서포터들은 그의 행동에 분노했고 

어떻게 카드가 나오지 않았나 놀라워했다. 

 

한편 몇몇 팬들은 

“WWE인 줄 아네”

”무는 것 보단 낫네“

와 같은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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