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완파한 레버쿠젠, 우승 확률 66% 평가…피어오르는 첫 우승 향한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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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완파한 레버쿠젠, 우승 확률 66% 평가…피어오르는 첫 우승 향한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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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어04레버쿠젠이 사상 첫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에 다가서고 있다.

11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에 위치한 바이아레나에서 2023-2024 독일 분데스리가 21라운드를 치른 레버쿠젠이 바이에른뮌헨을 3-0으로 완파했다. 요시프 스타니시치, 알레한드로 그리말도, 제레미 프림퐁이 연속골을 넣었다.

의미가 큰 승리였다. 우선 선두 경쟁 팀과의 맞대결이었다. 1위 레버쿠젠(승점 55)은 2위 바이에른(50)을 물리치며 13경기 남은 상황에서 승점 격차를 5점으로 벌렸다. 11회 연속 분데스리가 챔피언을 대파하면서 우승 자격을 확인하고 자신감도 끌어올렸다.

레버쿠젠이 시즌 말까지 현재 추세를 이어갈 경우, 새 역사를 쓰게 된다. 레버쿠젠은 창단 이후 아직 분데스리가 정상에 오른 적이 없다. 2. 분데스리가(2부), UEFA(유럽축구연맹) 컵 우승 등만 경험했다. 가능성은 충분히 높다. 스포츠 통계 업체 ‘OPTA’가 슈퍼컴퓨터를 통해 예측한 결과, 이날 경기 이후 레버쿠젠의 우승 가능성은 66%까지 올라갔다. 34%인 바이에른을 거의 더블 스코어 차이로 앞서는 수치다.

엄청난 무패 행진에서 나타나는 기세가 이를 뒷받침한다. 레버쿠젠은 올 시즌 개막 이후 모든 대회를 통틀어 한 차례도 패배하지 않고 있다. 공식전 31경기 27승 4무다. 리그에서 17승 4무를 기록하고 있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와 DFB포칼(독일 FA컵)에서 각각 6연승, 4연승 중이다.

한 경기만 더 이기면 독일 축구 역사상 최다 경기 연속 무패 1위에 오른다. 현재 1위인 바이에른과 동률이 된다. 바이에른은 2019년 12월부터 2020년 9월까지 32경기 무패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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