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 가드, 괴물 신인 웸반야마와 뭉칠까? 환상의 짝꿍 탄생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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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 가드, 괴물 신인 웸반야마와 뭉칠까? 환상의 짝꿍 탄생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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웸반야마와 트레이 영이 같은 팀에서 모일까?

'더 스테인 라인'의 마크 스테인 기자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 호크스의 트레이 영에 대해 보도했다.

애틀랜타는 2018년 드래프트에서 향후 팀의 에이스로 활약할 선수를 얻었다. 가드 트레이 영이었다.

기대대로 영은 애틀랜타의 중심이 됐고, 그들은 2020-2021시즌에 업셋을 두 번이나 이뤄내며 컨퍼런스 파이널까지 진출했다. 새로운 시대를 완벽하게 열어제친 듯했다. 영은 이번 올스타전에 대체 선수로 합류하면서 3번의 올스타, 1번의 올-NBA 팀 입성 이력을 보유하게 됐다.

하지만 이후 애틀랜타는 세 시즌 연속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내고 있다. 올스타 출신 가드 디존테 머레이를 영입하며 영과 백코트 듀오를 형성하게 했지만 그다지 큰 효과는 나오지 않는 중이다.

이번 시즌도 24승 29패로 동부 컨퍼런스 10위. 현재 로스터의 한계가 너무 명확하다. 오펜시브 레이팅 7위, 디펜시브 레이팅 28위로 현재의 애틀랜타는 많이 넣고 많이 허용해서 지는 팀이다. 고질적인 수비 문제가 몇 시즌째 해결되지 않고 있다.

최근 마감된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그들이 움직임을 가져갈 것으로 예상됐지만 큰 이동은 없었다. 이적 소문에 시달렸던 머레이도 잔류했다. 이런 상황에서 에이스인 영이 시즌 종료 후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과 머레이의 시너지 효과가 크지 않다는 것은 이미 두 시즌을 통해 많이 드러났다.

영의 트레이드 루머가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하지만 스테인 기자는 어느 때보다 선명한 느낌의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스테인 기자는 "애틀랜타가 궁극적으로 비시즌에 디존테 머레이를 남기고 트레이 영을 트레이드하는 계획이 고려되리라고 여러 팀에게 확실히 납득시켰다는 것은 말할 수 있다. 트레이 영 트레이드 이야기가 어느 때보다 확실한 느낌을 갖게 된 중요한 이유는 영이 애틀랜타에서 여섯 시즌을 보내면서 처음으로 진정한 시장이 형성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스테인 기자는 그러면서 샌안토니오를 가장 유력한 영의 영입 후보로 거론했다. 레이커스 또한 후보로 뒀다.

샌안토니오는 여러 각도에서 봤을 때 영을 충분히 노릴만한 여지가 있는 팀이다. 이번 시즌 내내 포인트가드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팀이며 샐러리 캡 여유도 충분하다. 그렇기에 샌안토니오가 영의 영입을 추진할 것이라는 루머는 이전에도 등장한 바 있다.

괴물 신인 빅터 웸반야마와 트레이 영의 조합은 샌안토니오 팬들을 충분히 흥분하게 할 수 있는 만남이다. 이번 시즌 평균 27.1점 10.8리바운드를 기록 중인 영은 패스 능력이 뛰어나고 빅맨을 잘 살려주는 능력이 있다. 웸반야마의 성장에 날개를 달아줄 가드다.

수비 문제라는 걸림돌이 있긴 하지만 공격에서 영이 가진 장점이 너무나 뚜렷하기 때문에 그는 충분히 매력적인 카드다. 과연 애틀랜타의 오랜 에이스로 남는 듯했던 영이 비시즌에 팀을 옮기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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