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 계획에 없을 텐데...'800억' 골칫거리, 토트넘 훈련장 복귀

영국 '풋볼 런던'의 토트넘 전담 기자인 알레스데어 골드는 4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은돔벨레는 오늘 훈련장에 복귀했다"고 밝혔다. 이날 6월 A매치 일정을 소화하지 않은 선수들과 부상에서 돌아온 선수들을 포함해 토트넘 선수단 일부가 프리시즌 일정을 시작했다.
은돔벨레는 2019년 올랭피크 리옹을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이적료는 6,000만 유로(약 812억 원)로 토트넘 구단 역대 최고 금액이었다. 하지만 은돔벨레의 활약은 이에 걸맞지 않았다. 가끔 좋은 경기력을 선보일 때도 있었지만 기복이 있었고, 논란도 있었다.
특히 은돔벨레는 지난 시즌 초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그 이유가 여름 이적시장 기간 동안 구단에 이적을 요청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1월에 있었던 모어컴비와의 잉글랜드 FA컵에서 팀이 0-1로 지고 있는 와중에 교체 사인을 받자 느릿느릿 걸어 나와 비난을 받았다.
결국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친정팀 리옹으로 임대를 떠났다. 리옹에서 프랑스 리그앙 11경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4경기에 출전하는 등 비교적 많은 기회를 얻었다. 그러나 리옹은 은돔벨레의 완전 영입 금액이 너무 비싸 이를 발동시키지 않기로 결정했고, 임대 기간은 만료됐다.
문제는 토트넘에서 뛸 가능성도 낮다. 이와 관련해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은돔벨레는 임대를 마치고 복귀해도 팀 훈련에 참여하지 못하고 개인 훈련을 진행할 것이다. 그는 콘테 감독의 계획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이적시장이 개방되면 다른 팀으로 떠날 것이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일단 토트넘의 프리시즌 일정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남은 이적시장 기간 동안 팀을 떠날 것이 유력하다. 토트넘은 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을 앞두고 대대적인 전력 보강을 진행하고 있다. 중원에도 이브 비수마가 합류하면서 은돔벨레가 설 자리는 사실상 사라졌다.
다만 변수가 있다. 은돔벨레는 아직 토트넘과의 계약 기간이 3년이나 남았고,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 원)를 수령하고 있다. 사실상 은돔벨레의 조건을 충족시켜줄 팀이 없다. '풋볼 런던' 역시 "토트넘이 은돔벨레를 남길 필요는 없다. 다만 그를 원하는 팀을 찾는 것이 문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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