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프리뷰] '2위 탈환' 대전과 'K리그2 역대 최다승' 광주...더 간절한 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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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프리뷰] '2위 탈환' 대전과 'K리그2 역대 최다승' 광주...더 간절한 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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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탈환'에 목말라 있는 대전하나시티즌이 'K리그2 역대 최다 승리'를 꿈꾸는 광주FC와 정면 대결을 펼친다.

대전은 2일 오후 1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2' 42라운드에서 광주와 맞대결을 벌인다. 현재 대전(승점 64)은 3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광주(승점 81)는 일찌감치 다이렉트 승격을 확정 지은 상황이다.

정규 라운드 종료가 임박한 시점. 목표와 동기부여가 뚜렷한 대전과 광주가 만난다. 먼저 홈팀 대전은 FC안양(2위, 승점 66)과 부천FC1995(4위, 승점 60)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중요한 점은 대전이 안양과 부천보다 2경기를 덜 치른 만큼 2위 탈환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 흐름도 좋다. 대전은 충남아산FC(1-1 무), 부산 아이파크(3-1 승), 전남 드래곤즈(1-1 무), 안양(1-0 승), 경남FC(3-0 승)를 상대로 5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아래 순위 클럽들과 비긴 건 아쉬울 수 있다. 하지만 2경기 연속 클린 시트와 직전 경기 다득점으로 거둔 승리에서 자신감을 끌어올린다.

긍정적인 시그널도 미소를 짓게 한다. 가을에 유독 강한 마사가 지난 라운드 멀티골을 성공시키면서 발끝을 예열했다. 여기에 윌리안과 레안드로까지 살아난다면 대전 공격력은 더욱 극대화될 전망이다. 꾸준히 제 몫을 다하고 있는 김인균, 김승섭, 이진현 등도 함께 광주 골문을 조준한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광주는 다이렉트 승격 확정에도 멈출 생각이 없다. 지난 안산 그리너스전(3-0 승)을 통해 'K리그2 역대 최다 승점'을 기록한 데 이어 이번 대전전을 통해 'K리그2 역대 최다 승리'에 도전한다. 광주는 끊임없이 선수들을 독려하는 이정효 감독 지휘 아래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밸런스 있는 공수 균형이 눈에 띈다. 광주 창끝에는 헤이스, 엄지성, 산드로, 허율, 이건희 등이 포진한다. 방패로는 박한빈, 안영규, 아론, 김재봉 등이 버틴다. 외인과 국내파가 혼합된 공격은 이미 리그 최고 수준에 도달한 만큼 승리의 관건은 수비에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통산 전적은 대전이 우위다. 광주와 지금까지 26차례 맞붙어 10승 7무 9패로 근소하게 앞선다. 반면 광주는 최근 흐름에서 우세다. 올해 앞서 치른 3차례 승부에서 대전에 2승 1무로 패배하지 않았다. 이번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 대전은 자존심 회복을, 광주는 징크스 각인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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