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0억 투자→6400억 순수익' 다시 봐도 놀라운 '장사의 신' 아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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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억 투자→6400억 순수익' 다시 봐도 놀라운 '장사의 신' 아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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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의 신' 아약스답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24일(한국시간) "아약스 빅 머니 게임!"이라는 코멘트와 함께 특별한 그래픽을 공유했다. 아약스가 유망주 시절부터 데려와 키운 다음 메가 클럽으로 떠나보낸 8인방을 추린 것이다.

이적료를 기준으로 선수들이 소개됐다. 첫 번째는 안토니(→맨유, 9,500만 유로, 약 1,361억 원)다. 지난해 여름 에릭 텐 하흐 감독을 따라 맨유에 입단하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 입성했다. 다만 끝내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안토니는 아쉬웠던 데뷔 시즌을 뒤로하고 다음 시즌을 기약하고 있다.

다음은 프렌키 더 용(→바르사, 8,600만 유로, 약 1,231억 원)이다. 텐 하흐 감독 지휘 아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돌풍을 이끄는 주역으로 활약했다. 이후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다음 월드클래스 미드필더로 성장했다. 더용은 지금도 꾸준히 다른 클럽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유스 시절부터 애지중지 키웠던 마타이스 더 리흐트(→유베, 8,550만 유로, 약 1,224억 원)는 3위에 올랐다. 현재는 유벤투스를 떠나 바이에른 뮌헨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센터백 김민재가 합류하면서 한국 팬들에게 남다른 기대를 받고 있는 뮌헨 센터백 파트너이기도 하다.

안토니에 이어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맨유, 5,740만 유로, 약 822억 원)와 도니 반 더 비크(→맨유, 3,900만 유로, 약 558억 원)도 랭킹에 포함됐다. 마르티네스는 맨유에 없어선 안 될 자원으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반 더 비크는 텐 하흐 감독 부임 후에도 여전히 입지를 다지지 못하고 있어 방출이 유력하다.

이 밖에도 다빈손 산체스(→토트넘, 4,200만 유로, 약 601억 원), 율리엔 팀버(→아스널), 하킴 지예흐(→첼시, 이상 4,000만 유로, 약 572억 원)도 이름을 올렸다. 아약스가 투자한 금액은 3,930만 유로(약 562억 원)다. 하지만 총수익은 4억 8,520만 유로(약 6,943억 원)에 달하며 순수익만 고려해도 4억 4,590만 유로(약 6,380억 원)다. '장사의 신'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만큼 대단한 아약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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