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년 만에 정상 탈환 실패… 클린스만호, 8일 귀국·해외파는 현지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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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년 만에 정상 탈환 실패… 클린스만호, 8일 귀국·해외파는 현지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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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년 만에 아시안컵 정상 탈환에 도전했으나 준결승에서 패한 한국 축구대표팀이 소집 해제된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7일(한국시각)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메디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아시안컵 준결승전에서 0-2로 졌다. 결승 진출에 실패한 한국은 아시안컵 일정을 모두 마쳤다.

경기 후 유럽에서 뛰는 손흥민(토트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황희찬(울버햄튼) 등은 현지에서 소속팀으로 돌아간다.

클린스만 감독과 코칭스태프, K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은 8일 오후 늦게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대표팀은 오는 3월 18일 소집돼 태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3, 4차전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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