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스타들을 가르치는 영어 과외 선생님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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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 선'은 "축구 선수들이 해외로 떠날 때 가장 먼저 하는 일 중 하나는 어학 코치를 고용하는 것이다. 5개 국어(포르투갈어,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에 능통한 사라 두쿠에를 만나보자"라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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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 따르면 두쿠에는 맨체스터 시티에 입성한 훌리안 알바레즈를 비롯하여 수많은 스타들을 가르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몇몇 질투심 많은 Wags가 미모가 뛰어난 두쿠에의 수업을 막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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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두쿠에는 뛰어난 미모와 화려한 몸매를 보유하고 있다. SNS에서 15만 명에 달하는 팔로워를 거느릴 만큼 인기를 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