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 KBL 남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 가스공사 분석자료 KBL 중계 KBL 분석 국농 중계 농구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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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 KBL 남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 가스공사 분석자료 KBL 중계 KBL 분석 국농 중계 농구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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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은 직전경기(3/25) 홈에서 고양 캐롯 점퍼스 상대로 66-88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21) 원정에서 울산 모비스 상대로 80-98 패배를 기록했었다. 6연패에 빠졌으며 시즌 13승39패 성적. 고양 캐롯 점퍼스 상대로는 앤서니 모스(14득점, 11리바운드)가 복귀했지만 팀 야투(39.1%)와 3점슛(27.3%) 성공률이 바닥을 쳤던 경기다. 앤서니 모스의 휴식구간에는 토종 선수들로만 경기에 나섰던 탓에 골밑 수비에서 심각한 문제점이 나타날수 밖에 없었으며 백코트 싸움에서도 시너지 효과가 미흡했던 상황이였다. 또한, 팀의 에너지를 끌어올릴수 있는 젊은 선수들의 조합에 대한 숙제를 남겼던 패배의 내용이다.

한국가스공사는 직전경기(3/25) 원정에서 원주DB 상대로 83-84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23) 원정에서 창원LG 상대로 79-83 패배를 기록했었다. 5연패 흐름 속에 시즌 17승35패 성적. 원주DB 상대로는 이대헌(24득점), 샘조세프 벨란겔(15득점), 머피 할로웨이(12득점, 6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뒷심 부족 현상이 재현되며 후반전(34-45) 역전패를 당한 경기다. 발목 인대파열로 이탈한 정효근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에이스 자원이 되는 이대성이 추가적으로 걀장한 공백이 크게 표시가 났으며 후반전에 들어가서는 트랜지션과 볼 없는 움직임과 팀 디펜스 등 기본적인 부분에 기복이 나타나면서 분위기를 빼앗겼던 상황이였다. 또한, 2대2 수비에서의 문제점이 나왔고 세컨 유닛 싸움에서 밀렸던 패배의 내용이다.

5연패에 빠진 한국가스공사는 PO 진출이 탈락 되면서 사라진 동기 부여가 걱정되는 모습 생각 된다. 또한, 이대성이 부상으로 정상 가동이 힘든 상황이였다.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승리를 기록하고자 하는 서울 삼성 선수들의 모습이 나타날 것생각 된다. 서울 삼성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5차전 맞대결에서는 한국가스공사가 (2/18) 원정에서 89-66 승리를 기록했었다. 이대성(22득점)이 승부처를 지배했고 이대헌(14득점)의 투혼이 팀에 긍정의 나비 효과를 선물한 경기다. 반면, 서울 삼성은 김시래(11득점), 다랄 윌리스(10득점), 앤서니 모스(11득점,8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이정현(8득점)의 야투 효율성이 떨어졌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13개 마진으로 밀렸던 경기다.

4차전 맞대결에서는 한국가스공사가 (1/7) 홈에서 83-77 승리를 기록했었다. 데본 스캇(15득점, 2어시스트, 8리바운드)이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고 이대헌(15득점)의 부상 투혼이 팀에 긍정의 나비 효과를 선물한 경기다. 데본 스캇의 합류로 체력적인 부담이 줄어즌 머피 할로웨이(12득점, 8리바운드)가 힘을 이용한 포스트업과 세컨드 찬스 포인트는 물론, 협력수비를 역이용한 패스도 훌륭하게 해냈으며 선수들의 강력한 의지가 투지와 근성으로 나타난 상황이였다. 반면, 서울 삼성은 이매뉴얼 테리, 조나단 알렛지가 외국인 선수 매치업에서 밀렸고 이정현(8득점)의 야투 효율성(3/10)이 떨어졌던 경기다.

3차전 맞대결에서는 한국가스공사가 (12/14) 홈에서 89-81 승리를 기록했었다. 이대성(24득점)이 해결사가 되었고 만족할수 있는 팀 야투(52.5%)와 3점슛(40%) 성공률을 기록한 경기다. 반면, 서울 삼성은 마커스 데릭슨이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이매뉴얼 테리(11득점, 18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토종 빅맨 이원석이 결장하며 골밑 수비에 문제점을 노출했던 경기다.

2차전 맞대결에서는 한국가스공사가 (11/25) 홈에서 106-75 승리를 기록했었다. 샘조세프 벨란겔(13득점)이 먼저 수비를 흔들고 득점을 책임진 이대성(25득점), 전현우(17득점)가 신들린 야투 감각을 부여주는 가운데 팀은 13개 3점슛을 68.4%의 높은 적중률 속에 림에 꽂아 넣었던 경기다. 반면, 서울 삼성은 김시래, 이호현이 연속 결장한 가운데 이동엽 까지 어깨 부상으로 이탈했던 탓에 믿을수 있는 볼 핸들러가 절대적으로 부족했던 것이 표시가 났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17개 마진으로 밀렸던 상황이였다.

1차전 맞대결에서는 서울삼성이 연속경기 일정이였고 (10/23) 홈에서 81-70 승리를 기록했었다. 강력한 트랜지션을 바탕으로 한 수비 농구가 위력을 발휘했고 마커스 데릭슨(25득점)이 해결사가 되었던 경기다. 반면, 한국가스공사는 백투백 원정이였고 이대성(19득점)이 분전했지만 20%(3/15)의 낮은 3점슛 성공률에 그치는 가운데 세컨 유닛 싸움에서 판정패를 당했던 경기다. 또한, 16득점을 기록했지만 5차례 3점슛 시도를 허공에 날려 버리는 가운데 12차례 야투 시도중 3개 밖에 성공시키지 못한 정효근의 부진도 아쉬움으로 남았던 패배의 내용입니다.

PO 진출 탈락이 확정 된 두 팀 모두 수비 보다는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핸디캡=>승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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