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 KBL 남자 프로농구 고양 캐롯 울산 현대 모비스 분석자료 KBL 중계 KBL 분석 국농 중계 농구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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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캐롯 점퍼스는 직전경기(3/25) 원정에서 서울 삼성 상대로 88-66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22) 원정에서 서울SK 상대로 73-88 패배를 기록했었다. 3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27승25패 성적. 서울 삼성 상대로는 팀 턴오버(4-11) 싸움에서 우위를 기록하는 높은 집중력을 선보였고 복귀전을 치른 디드릭 로슨(33득점, 10리바운드)이 승부처를 접수한 경기다. 전성현이 결장했지만 이정현(19득점)의 3점슛(3개)도 터졌으며 김강선(13득점)과 김진용(11득점)이 공수에서 높은 에너지는 보여준 상황이였다. 또한, 수비가 단단했고 세컨 유닛의 역할 분담도 좋았던 승리의 내용이며.

울산 모비스는 직전경기(3/24) 홈에서 안양KGC 인삼공사 상대로 94-89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21) 홈에서 서울 삼성 상대로 98-80 승리를 기록했었다. 6연승 흐름 속에 시즌 33승19패 성적. 안양KGC 인삼공사 상대로는 이우석, 장재석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함지훈 까지 추가적으로 5경기 연속 결장했지만 론제이 아바리엔토스(18득점, 3점슛 4개)가 백코트 싸움에서 높은 에너지를 보여줬던 경기다. 게이지 프림(23득점, 10ㄹ;ㅣ바운드)이 골밑을 사수하는 가운데 신민석(6득점, 13리바운드)이 팀을 위한 궂은일을 해냈으며 최진수(13득점)의 지원 사격도 나왔던 상황이였다. 또한, 유재학 총감독의 은퇴식에서 승리를 가져가기 위한 선수들의 승리에 대한 열정이 나타나난 승리의 내용입니다.

함지훈, 장재석이 빠진 대신 넓어진 스페이싱을 활용하면서 6연승을 만들어 낸 울산모비스가 백코트 싸움에서도 우위에 있다. 울산 모비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5차전 맞대결에서는 고양 캐롯 점퍼스가 (2/4) 원정에서 84-82 승리를 기록했었다. 종료 0.5초전 결승 점퍼슛을 성공시킨 디드릭 로슨(30득점)이 승부처를 접수했으며 40분 풀 타임을 소화한 이정현(15득점, 6어시스트)이 극강의 야투 효율(4/6)을 선보였고 전성현(20득점)의 3점슛(4개)도 재가동 되었던 경기다. 반면, 울산 모비스는 게이지 프림(21득점, 7리바운드), 이우석(15득점)이 분전했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19개 마진을 기록했지만 턴오버(15-7)에 이은 손쉬운 속공 실점은 추격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주범이 되었던 경기다.

4차전 맞대결에서는 고양 캐롯 점퍼스가 (1/5) 홈에서 80-77 승리를 기록했었다. 승부처에 연속 6득점을 기록한 전성현(22득점, 3점슛 4개)이 해결사가 되었고 이종현(11득점, 2어시스트, 6리바운드, 2블록슛)이 골밑 싸움에서 큰 힘이 되어준 경기다. 트리플 더블급 활약을 펼친 디득릭 로슨(15득점, 9어시스트, 11리바운드)의 휴식 구간에 원주DB의 일시대체 선수로 뛰었던 드미트리우스 트레드웰(8분 12초 출전 - 3득점)이 앞선 경기 보다는 발전 된 모습을 보여준 상황이였다. 반면, 울산 모비스는 장재석(15득점), 김영현(15득점), 론제이 아바리엔토스(10득점, 5어시스트)가 분전했지만 게이지 프림(13득점, 7리바운드)이 공격자 파울 2개를 범하면서 파울 트러블(4개)에 걸렸던 탓에 23분여 출전 시간 밖에 소화하지 못한 경기다.

3차전 맞대결에서는 고양 캐롯 점퍼스가 (12/10) 원정에서 77-71 승리를 기록했었다. 4쿼터(22-19)에만 14득점을 몰아 친 전성현(20득점, 3점슛 5개)이 승부처를 지배하는 '타짜'로서의 모습을 보여준 경기다. 데이비드 사이먼(20득점, 14리바운드)이 골밑을 지배했으며 이정현(10득점, 6어시스트, 5리바운드)은 팀의 공수 밸런스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해냈던 상황이였다. 반면, 울산 모비스는 김영현(16득점), 게이지 프림(18득점, 14리바운드)이 분전했지만 심스가 아직은 팀 수비에 문제점을 보이며 녹아들지 못한 모습 이였고 승부처 뒷심 대결에서 밀린 경기다.

2차전 맞대결에서는 고양 캐롯 점퍼스가 (12/2) 원정에서 75-74 승리를 기록했었다. 결승 득점 포함 4쿼터에 9득점을 몰아친 이정현(19득점)이 해결사가 되었던 경기다. 상대 볼 핸들러를 강하게 압박하는 만족할수 있는 수비력을 보여줬으며 3점슛 3개를 기록한 전성현(12득점)의 3점슛도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기폭제가 되어준 상황이였다. 반면, 울산 모비스는 이우석(11득점), 함지훈(10득점), 게이지 프림(19득점, 16리바운드)이 분전했지만 저스틴 녹스의 부상으로 인해 대체 외국인 선수로 영입한 심스가 아직은 팀 수비에 문제점을 보이며 녹아들지 못한 모습 이였고 승부처 뒷심 대결에서 밀린 경기다.

1차전 맞대결에서는 고양 캐롯 점퍼스가 (11/6) 홈에서 112-88 승리를 기록했었다. 17개 3점슛을 56.7%의 높은 적중률 속에 림에 꽂아 넣는 가운데 런을 만들어 낼때 상대 볼 핸들러를 강하게 압박하는 만족할수 있는 수비력을 보여준 경기다. 반면, 울산 모비스는 백투백 원정이였고 '필리핀 특급' 론제이 아바리엔토스가 발목 부상으로 2경기 연속 결장했으며 게이지 프림(24득점, 9리바운드)이 분전했지만 에너지 레벨과 공수 전환 속도에서 모두 밀렸던 경기다.

고양 캐롯 점퍼스가 상대전 9연승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무시할수 없는 상대성 입니다.

핸디캡=>패스 또는 승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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