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4일 KBL 남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 모비스 안양 KGC 분석자료 KBL 중계 KBL 분석 국농 중계 농구 중계

Previous Next

3월 24일 KBL 남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 모비스 안양 KGC 분석자료 KBL 중계 KBL 분석 국농 중계 농구 중계

댓글 : 0 조회 : 501

3월 24일 KBL 남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 모비스 안양 KGC 분석자료 KBL 중계 KBL 분석 국농 중계 농구 중계 


77bd05f476b60b44bf4073a9c57bf4f9_1679621362_4203.PNG


77bd05f476b60b44bf4073a9c57bf4f9_1679621365_7197.PNG


울산 모비스는 직전경기(3/21) 홈에서 서울 삼성 상대로 98-80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19) 원정에서 수원KT 상대로 92-77 승리를 기록했었다. 5연승 흐름 속에 시즌 32승19패 성적. 서울삼성 상대로는 이우석, 장재석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함지훈 까지 추가적으로 4경기 연속 결장했지만 론제이 아바리엔토스(17득점, 3점슛 5개)가 백코트 싸움에서 높은 에너지를 보여줬던 경기다. 저스틴 녹스(17득점, 12리바운드), 게이지 프림이 골밑을 사수하는 가운데 신민석(13득점, 11리바운드)이 팀을 위한 궂은일을 해냈으며 최진수(18득점)의 지원 사격도 나왔던 상황이였다. 또한, 식스맨 자원들이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여준 승리의 내용이며.

안양KGC 인삼공사는 직전경기(3/20) 홈에서 전주 KCC 상대로 98-74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18) 홈에서 수원KT 상대로 76-68 승리를 기록했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36승15패 성적. 전주 KCC 상대로는 오마리 스펄맨(20득점, 8리바운드)이 팀의 중심을 잡아주고 13개 3점슛을 50%의 높은 적중률 속에 림에 꽂아 넣었던 경기다. 오세근이 토종 빅맨 싸움에서 다양한 스킬로 득점을 지원했고 문성곤은 수비에서 높은 팀 공헌도를 보였던 상황이였다. 또한, 리바운드 싸움에서 +16개 마진을 기록하는 가운데 4개 턴오버만 기록한 승리의 내용이며.

KGC인삼공사는 울산 모비스의 백코트 전력을 압박할수 있는 수비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높이 싸움에서도 밀리지 않을 것생각 된다. 정규시즌 우승을 위한 매직넘버 1를 지워야 하는 안양KGC 인삼공사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5차전 맞대결에서는 안양KGC 인삼공사가 (2/11) 홈에서 95-83 승리를 기록했었다. 오마리 스펄맨(27득점, 14리바운드)이 연속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변준형(18득점, 9어시스트)이 승부처에 백코트를 장악한 경기다. 반면, 울산 모비스는 게이지 프림(24득점, 17리바운드), 이우석(14득점)이 분전했지만 서명진의 야투 효율성이 떨어졌고 후반전(29-43)에 야투 난조 현상이 나타난 경기다.

4차전 맞대결에서는 안양KGC 인삼공사가 (1/11) 원정에서 100-86 승리를 기록했었다. 높은 팀 야투(59.7%)와 3점슛(55%) 성공률을 기록했고 오마리 스펄맨(17득점, 7리바운드)이 적극적인 리바운드 참여를 보여준 경기다. 또한, 변준형이 적극적인 돌파와 질이 좋은 패스로 야전 사령관의 임무를 다했으며 뛰어난 운동 능력을 선보인 렌즈 아반도(20득점)가 맹활약을 펼쳤다. 반면, 울산 모비스는 게이지 프림(23득점, 140리바운드), 이우석(10득점), 론최진수(11득점)가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 중에서 두 자리수 득점이 나오지 않은 경기다. 또한, 전반전(34-56)이 끝났을때 이미 승부의 추가 많이 넘어갔던 패배의 내용이다.

3차전 맞대결에서는 안양KGC 인삼공사가 (12/31) 원정에서 77-68 승리를 기록했었다. 박지훈(9득점)이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로 상승세 리듬을 이어갔고 오마리 스펄맨(16득점, 17리바운드)이 적극적인 리바운드 참여를 보여준 경기다. 반면, 울산 모비스는 게이지 프림16득점, 12리바운드), 론제이 아바리엔토스(12득점)가 분전했지만 토종 선수들 중에서 두 자리수 득점이 나오지 않았던 경기다.

2차전 맞대결에서는 울산 모비스가 (11/16) 원정에서 92-85 승리를 기록했었다. 저스틴 녹스가 결장했지만 '필리핀 특급' 론제이 아바리엔토스가 2경기 결장후 복귀했고 게이지 프림(25득점, 15리바운드)가 골밑을 장악한 경기다. 반면, 안양KGC 인삼공사는 오마리 스펄맨(21득점)이 4쿼터 중반 사타구니 부상으로 직접 교체 사인을 내고 코트를 이탈했으며 3점슛(25.8%) 성공률이에 아쉬움이 나타났고 3쿼터(17-32) 턴오버에 의한 속공 허용과 세컨 유닛들의 부진으로 런을 허용한 경기다.

1차전 맞대결에서는 안양KGC 인삼공사가 (10/20) 홈에서 93-84 승리를 기록했었다. 오마리 스펄맨(15득점, 7어시슽, 9리바운드)이 해결사가 되어주는 가운데 오세근(19득점)이 골밑에서 다재다능한 능력을 선보였고 14개 3점슛을 45.2%의 만족할수 있는 적중률 속에 림에 꽂아 넣은 경기다. 반면, 울산 모비스는 이우석(21득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이 분전했지만 외국인 선수가 오세근을 막고 토종 빅맨이 오마리 스펄맨 막으려고 했던 수비가 실패로 돌아간 경기다.

울산 모비스는 함지훈, 장재석이 빠진 대신 넓어진 스페이싱을 활용하면서 5연승을 기록하는데 중심에 있었던 론제이 아바리엔토스가 코뼈 골절 부상을 당했다. 또한, 역습 상황에서 단독 속공을 책임지며 볼 핸들링과 승부처 해결사 역할을 해내고 있던 이우석도 없는 상황이였다.

핸디캡=>패스 또는 패

언더&오버 =>오버


77bd05f476b60b44bf4073a9c57bf4f9_1679621366_4155.PNG
77bd05f476b60b44bf4073a9c57bf4f9_1679621367_3175.PNG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0
제목

포인트 랭킹

  • RANK
  • MEMBER
  • POINT

레벨 랭킹

  • RANK
  • MEMBER
  • EX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