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3일 MLB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MLB분석

세인트루이스 vs 볼티모어
세인트 선발은 조던 힉스, 볼티모어는 브라이언 베이커가 나선다.
힉스는 1승 2패 3.78의 방어율, 베이커는 승패없이 5.40의 방어율이다.
힉스는 지난 등판에서 커리어 최다인 4.1이닝을 소화했다. 부상에서 돌아온지 얼마 안 됐고 불펜에서 선발로 전환한 투수기에 팀에서 칼같이 관리해줬는데 이제는 선발로 걸맞는 이닝 소화가 가능하다. 직전 등판에서는 2점을 내줬지만 타자를 힘으로 찍어누르는 100마일 속구를 뿌렸고 슬라이더도 안정적으로 들어갔다.
베이커는 불펜 데이로 나서는 볼티모어의 오프너다. 2미터에 육박하는 장신의 우완 투수인데 이번 시즌 불펜에서 꾸준히 1이닝을 소화했다. 폭우로 인해 볼티모어의 선발 로테이션이 꼬였기에 두 경기 정도는 볼티가 불펜데이 혹은 대체선발이 나설 것으로 보인다. 펠릭스 바티스타와 페레즈등이 베이커의 뒤에서 그를 받쳐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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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의 승리를 본다. 힉스가 점차 로테이션 선발로 자리를 잡고 있기에 홈에서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카브레라를 비롯해 세인트는 불펜도 탄탄하기에 힉스가 경기 초반만 버티면 중반 이후 리드를 지킬 수 있다. 볼티는 멀린스와 마운트캐슬을 앞세워 득점을 노리겠지만 매 타석 100마일의 속구를 뿌릴 세인트 투수진에 고전할 것이다.
세인트 타선이 볼티 불펜을 두들길 것이기에 오버 경기다.
추천 - 세인트루이스 승 / 기준점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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