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 KBO 국내 프로야구 분석자료
KIA vs 삼성
KIA는 한승혁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한승혁은 4월 24일 키움을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7이닝 29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95개, 7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6개를 잡아내며, 2실점(자책점 2)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1승 0패, 평균자책점 2.04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원태인은 4월 17일 SSG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이닝 27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101개, 7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6개를 허용하고, 삼진 2개를 잡아내며, 5실점(자책점 5)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시즌 1승 1패, 평균자책점 4.15를 기록하고 있다.
KIA는 어제, 선발 이의리가 7이닝, 3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불펜이 부진을 보였고, 타선이 11안타 3득점에 그쳐 아쉽게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오늘 선발 한승혁은 지난 24일, 키움 타선을 상대로 7이닝, 7개의 피안타, 2실점으로 승리를 기록했다. 올 시즌 로테이션에 합류하여 훌륭한 피칭내용을 보이고 있어, 오늘 피렐라, 오재일, 강민호로 이어지는 삼성 중심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삼성은 어제, 선발 황동재와 7명의 불펜이 3실점으로 방어했고, 타선이 8안타 4득점으로 경기 후반 집중력을 보이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오늘 선발 원태인은 지난 17일, SSG 타선을 상대로 5이닝, 7개의 피안타, 5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원태인은 지난 시즌과 달리 기복을 보이는 피칭인데, 오늘 나성범, 황대인, 박동원 등 어제 맹타를 휘두른 KIA 타선을 상대로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홈팀 KIA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 KIA 승 / 기준점 오버
LG vs 롯데
LG는 김윤식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김윤식은 4월 19일 KT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4.1이닝 23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87개, 8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4개를 잡아내며, 5실점(자책점 4)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시즌 1승 1패, 평균자책점 3.48을 기록하고 있다.
롯데는 이인복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이인복은 4월 24일 삼성을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2이닝 25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97개, 6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4개를 허용하고, 삼진 2개를 잡아내며, 3실점(자책점 3)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2승 2패, 평균자책점 3.66을 기록하고 있다.
LG는 어제 선발 임준형이 4이닝, 6개의 피안타, 4실점의 성적을 보였고, 4명의 불펜이 흔들리며 5실점, 타선이 8안타 4득점에 그쳐 완패를 당하고 말았다. 오늘 선발 김윤식은 지난 19일, KT 타선을 상대로 4.1이닝, 8개의 피안타, 5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했고, 올 시즌 기복이 심한 피칭으로 불안감을 보이고 있다. 오늘 불방망이 한동희, 안치홍, 김민수 등 최근 잘 맞고 있는 롯데 타선을 상대로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롯데는 어제, 타선이 13안타 9득점으로 분전했고, 선발 스파크맨이 흔들렸지만, 불펜의 호투로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오늘 선발 이인복은 지난 24일, 삼성 타선을 상대로 5.2이닝, 6개의 피안타, 3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올 시즌 로테이션에 정착하여 호투하고 있는 이인복은 오늘 홍창기, 김현수, 채은성 등으로 이어지는 LG 중심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원정팀 롯데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 롯데 승 / 기준점 오버
SSG vs 두산
SSG는 오원석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오원석은 4월 24일 한화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이닝 24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99개, 6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4개를 허용하고, 삼진 6개를 잡아내며, 1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2승 1패, 평균자책점 3.80을 기록하고 있다.
두산은 곽빈을 선발 마운드에 보낸다. 곽빈은 4월 24일 LG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1이닝 20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89개, 3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4개를 허용하고, 삼진 1개를 잡아내며, 2실점(자책점 2)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시즌 1승 2패, 평균자책점 2.21을 기록하고 있다.
SSG는 어제, 선발 노바가 5.1이닝, 7개의 피안타, 4실점으로 부진을 보였지만, 연장 12회말 오태곤의 끝내기 안타가 터지면서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오늘 선발 오원석은 지난 24일, 한화 타선을 상대로 5이닝, 6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오원석은 오늘도 안정감의 피칭으러 정수빈, 페르난데스, 김재환 등으로 이어지는 두산 중심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두산은 어제, 타선이 12안타 7득점으로 분전했지만, 연장 12회말 불펜 김명신이 끝내기 안타를 허용하면서 아쉽게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오늘 선발 곽빈은 지난 24일, LG 타선을 상대로 5.1이닝, 3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2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지난 시즌 제구력이 흔들리며 고전한 곽빈이 올 시즌 안정감을 찾고 있지만, 오늘 타선의 도움이 어려운 상황에서 김강민, 최정, 크론 등으로 이어지는 SSG 타선을 상대로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홈팀 SSG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 SSG 승 / 기준점 오버
NC vs 한화
NC는 이재학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이재학은 4월 19일 삼성을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4이닝 21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78개, 5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3개를 허용하고, 삼진 2개를 잡아내며, 4실점(자책점 3)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0승 1패, 평균자책점 6.97을 기록하고 있다.
한화는 김민우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김민우는 4월 24일 SSG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6이닝 25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95개, 3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5개를 허용하고, 삼진 5개를 잡아내며, 3실점(자책점 3)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시즌 1승 3패, 평균자책점 5.92를 기록하고 있다.
NC는 어제, 선발로 나선 송명기가 5이닝, 2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승리를 기록했고, 불펜이 약간 흔들렸지만, 타선이 13안타 9득점으로 분전하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오늘 선발 이재학은 지난 19일, 삼성 타선을 상대로 4이닝, 5개의 피안타, 4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올 시즌 긴 이닝을 소화하지 못하며 부진을 보이고 있는 이재학은 오늘 터크먼, 노시환 등 한화 3할 타자를 상대로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한화는 어제, 선발 남지민이 4이닝, 4실점, 이어 던진 4명의 불펜이 5실점으로 부진을 보였고, 타선이 5안타 4득점으로 분전했으나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오늘 선발 김민우는 지난 24일, SSG 타선을 상대로 6이닝, 3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3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했다. 올 시즌 그다지 좋지 않은 김민우이지만, 오늘 긴 이닝을 소화하며 손아섭, 전민수, 박건우 등 어제 경기에서 맹타를 휘두른 NC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원정 한화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 한화 승 / 기준점 오버
키움 vs KT
키움은 정찬헌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정찬헌은 4월 19일 SSG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6이닝 23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81개, 3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3개를 허용하고, 삼진 2개를 잡아내며, 1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1승 1패, 평균자책점 5.79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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