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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릭스 라쿠텐 야구분석
오릭스 라쿠텐 3월 31일
오릭스 라쿠텐 일본야구분석
시리즈 2차전 6-1 라쿠텐이 승리하여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오릭스는 지난 시즌
디펜딩 챔피언답지 못한 투타 밸런스를 유지하며 정규시즌 1승4패를 기록중이다.
내외야 수비의 실책도 큰 문제로 보이고 있다. 5경기 8실책으로 수비 집중력도
발휘하지못하며 공수에서 강점을 찾기 힘들다.
프로 8년차 투수이다. 스트레이트 구속은 상시 140 내외로 평범하지만 2종류의
커브 체인지업을 살린 완급자재의 피칭이 장점, 그외 변화구는 슬라이더, 컷볼, 투심
포크도 섞는다. 시범경기 1승 0패 , 1.29를 기록한다.
프로3년차 투수이다. 커브 컷볼, 포크, 투심 체인지업, ㅅ이커와 매우 다채로운 변화구를 던진다.
프로무대 직구의 최고 속도는 152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시즌 선발 로테이션에서 3점대 방어율로
준수한 피칭을 보였다.
투수 전력에 우위를 가르기 힘든 양팀이다. 상반된 팀 타격폼을 유지하고 있는 양팀이며 오릭스는 5경기
8실책을 기록할정도로 내외야에서 집중력이 흐트러지면 흐름을 쉽게 내주고 있어 라쿠텐의
상승세를 꺾이네 최근 팀 조직력이 흐트러지며 강점을 찾기 힘들다. 이번 일정도 더더욱 라쿠텐의
투타 상승세가 막강하여 탄탄한 경기운영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라쿠텐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