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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치 요코하마 탑티비 스포츠분석
주니치 요코하마 3월 30일
시리즈 1차전 0-4 요코하마가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주니치 선발로 나선 신노스케가
나릉 안정된 피칭을 보였지만 지난 시즌과 같이 타선이 단 3안타로 치무갛며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요코하마는히로시마와 2차전부터 끌어올렸던 팀 타격폼을 유지하며 8안타
1홈런으로 타선이 제 역할을 해냈고, 선발로 나선 로메로가 무실점 피칭으로 승리를 기록했다.
2002년생 프로 2년차 젊은 선수이다. 지난 시즌 2군에서 14경기에 등판해
방어율 7점대를 기록하며 아직까진 1군무대에서 제 역할을 해낼수 있을지는
미지수인 투수이다. 강속구를 주무기로 최대 155km의 직구와 투심 컷볼 슬라이더
커브를 던진다.
프로 8년차 베테랑 투수이다. 지난 시즌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5점대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냈다. 가장 빠른 151의 직구와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를
던진다. 두텁지 않은 선발 뎁스를 채우기 위해 내세운 것으로 보이지만
기대 이상의 피칭을 기대하기엔 근 몇년간 성적이 좋지 않았따.
이번 일정 투수력보다는 타선의 활약에 승패가 좌우될 것으로 보이는 일정이다.
시즌 초반부지만 이번 시즌도 나란히 하위권에 안착하고 있는 얕ㅇ팀이다. 주니치는
이번 시즌도 투수력을 기반으로 마운드에서 우위를 점할수는 잇지만 타격에
기대치가 크지 않다. 쇼고 미키를 중심으로한 타선이 팀 타율뿐만 아니라 장탈력까지 뒷받침된다
부진한 피칭이 예상되는 두 투수진을 상대로 타격폼에 앞선 요코하마의 1승이 예상된다.
요코하마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