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모비스 부산 KCC KBL 남자 프로농구 1월 30일 KBL 중계 KBL 분석 남자농구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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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모비스의 최근 분위기가 좋지 않습니다. 4연패. 특히 3위이자 자신들을 1경기 차이로 뒤쫓고 있는 창원LG를 맞아 2경기 모조리 패한 건 너무나 뼈아픕니다. 두 외국인 선수의 활약도 전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다행히 메인 볼 핸들러 역할을 해낼 수 있는 서명진은 복귀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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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부상 공백은 함지훈 밖에 없습니다. KCC의 낮은 빅윙 포지션을 괴롭힐 수 있는 신민석, 이승우, 이우석 역시 건재합니다. 게이지 프림, 숀 롱으로 이어지는 외국인 선수 매치업은 다혈질이긴 해도 웬만한 팀보다 앞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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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가 3연승으로 살아났습니다. 원주DB, 서울SK에 이어 한국가스공사 원정까지 잡아냈습니다.3점 10개를 터뜨린 외곽 공격과 더불어 8승 7패의 원정 성적이 일품이었습니다. 동아시아 슈퍼리그 4강 탈락 이후 리그에 대한 집중력이 더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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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 라렌이 이적 이후 엄청나게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고 이승현,허웅, 정창영, 김동현, 이호현 등 주요 로테이션에 포함된 선수들의 경쟁력도 준수합니다. 무릎을 다친 리온 윌리엄스를 대신해 영입한 207cm 장신 선수 도노반 스미스는 아직 나설 수 없습니다.


울산현대모비스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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