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그라나다 라요 바예카노 분석 자료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해외 축구 중계 해외 축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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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그라나다 라요 바예카노 분석 자료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해외 축구 중계 해외 축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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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라나다


아틀레티코 원정으로 치러진 승격팀 그라나다는 후반 집중력이 무너지며 3-1로 역전패했다. 동점을 만들어내며 이변으로 끌고가는 듯 보였지만 결정력 싸움에서 아틀레티코를 넘어서지 못했다. 이제 홈개막전을 통해 첫승 사냥에 나서는데 지난시즌 세군다리가 홈무패로 리그 우승을 거둔 만큼 안방에서 강세는 기대를 걸어 볼 만하다. 다만 전력 손실이 불안요소로 떠올랐는데 개막전 쓰리백의 한축으로 출전했던 주력 수비수 바예호, 그리고 개막전 동점골을 터트렸던 사무가 부상으로 결장할 예정이라는 것. 주포 우즈니가 건재하고 노장 호세카예혼이 있는등 공격 손실은 크지 않을 수 있으나 수비에서 바예호의 이탈은 문제가 될 여지가 있어 보인다.



○ 라요바예카노


알메리아 원정에서 2-0 완승을 거두고 좋은 스타트를 끊은 라요는 일부 주력들이 떠나기도 했지만 핵심 멤버들은 대부분 지켜냈고 이러한 전력이 승리로 이어진 원동력이 되었다. 라요의 가장 큰 불안요소는 팀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이라올라 감독이 떠났다는 점인데 알메리아 원정에서 그러한 불안요소를 극복하는 경기력을 보여줬다는 점은 고무적! 이번 라운드에서는 주포 라울 데 토마스가 컴백할 예정이어서 공격쪽에도 힘이 더 실릴 것으로 보인다. 주포의 컴백으로 전력 이탈 없이 풀스쿼드 가동이 가능해졌다.



○ 결론


세군다리가에서 홈무패행진으로 우승을 거둔 그라나다라는 점은 간과할 순 없다. 다만 공수 주력 손실로 인한 전력 타격은 라요에게 기회가 찾아올 수 있다.



○ 라요바예카노 승


○ 라요바예카노 1 플핸 승


○ 2.5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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