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6일 ~ 27일 독일 분데스리가 분석자료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해외 축구 중계 해외 축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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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 ~ 27일 독일 분데스리가 분석자료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해외 축구 중계 해외 축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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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 ~ 27일 독일 분데스리가 분석자료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해외 축구 중계 해외 축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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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이부르크

프라이부르크는 케빈 샤데, 마크 플레켄, 조나단 슈미트, 정우영, 리노 템펠만, 로베르트 바그너, 니샨 부르카르트, 닐센 페테르센 등이 이적과 은퇴 등을 이유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반면, 여름 이적시장에서의 영입은 골키퍼 플로리안 뮐러, 공격수 주니오르 아다무 단 2명에 그쳐 전력 약화가 불가피해 보인다. 호펜하임과의 첫 경기에서 2-1 승리를 챙기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주니오르 아다무, 다니엘-코피 등이 부상으로 이탈한 점은 불안 요소다.


○ 브레멘

베르더 브레멘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니클라스 슈미트, 파비오 치아로디아, 리 부차난, 미오 베크하우스, 오스카 숀펠터, 박규현, 야닉 엥헬하르트 등이 팀을 떠났다. 대신 미드필더 세네 라이넨과 나비 케이타, 공격수 다비드 코브나키를 영입하면서 중원에 힘이 생겼다. 지난 시즌 가까스로 강등을 면했는데, 시즌 초반을 지나면서 상위권 팀들을 만나면 전패를 당할 정도로 약세를 보이기도 했다. 바이에른 뮌헨과의 개막전에서도 0-4로 크게 졌다. 디케니 살리푸, 나비 케이타, 펠릭스 아구가 부상으로 출전이 어려운 점도 악재다.


○ 결론

최근 10차례 맞대결에서는 양 팀이 3승 4무 3패로 호각세를 이뤘다. 다만, 지난 시즌에는 프라이부르크가 홈에서 2-0, 원정에서 2-1로 모두 이기면서 강세를 보였다. 이를 포함해 프라이부르크는 베르더 브레멘을 상대로 4경기 연속 무패(2승 2무)를 이어오고 있다. 시즌 첫 경기에서 보여준 경기력도 판이했던 두 팀이다. 원정에서 승리하며 산뜻한 출발을 보인 프라이부르크 입장에서는 홈에서 연승을 노리고 있다. 저득점 양상 속 프라이부르크의 근소한 우세가 점쳐지는 경기다.


○ 프라이부르크 승

○ H -1 핸디 무

○ 2.5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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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쾰른

쾰른은 요나스 헥터가 은퇴를 택했고, 세바스티안 안데르손, 티모 호른, 팀 렘펠레, 온드레이 두다, 킹슬리 쉰들러, 요나수 어르빅, 마빈 오부스, 니콜라 솔도 등이 이적으로 팀을 떠났다. 대신 골키퍼 필립 펜케, 요나스 니키시, 수비수 라스무스 카르스텐센, 율리안 샤보트, 러트 파카라다, 미드필더 야콥 크리스텐센, 공격수 루카 발드슈미트 등을 데려오면서 어느 정도 빈 자리는 메운 모습이다. 첫 경기에서 도르트문트에 0-1로 패하면서 출발은 좋지 않았다. 데이비 셀케, 프로랑 디에츠, 린턴 마이나, 마크 우스, 노아 캐터바흐, 얀 티엘만 등은 부상으로 이탈햇다.


○ 볼프스부르크

볼프스부르크는 미비 반 더 벤, 펠릭스 은메카, 마린 폰그라시치, 파울로 오타비우, 루카 발드슈미트 등 공수에서 핵심 역할을 하던 선수들 상당수가 팀을 떠났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전력 보강을 위해서는 수비수 세드릭 지글러, 모리츠 옌츠, 요아킴 멜레, 호제리우, 미드필더 로브로 마예르, 바클라프 체르니, 공격수 티아고 토마스 등을 데리고 왔다. 승격팀 하이덴하임에 2-0으로 승리를 챙기면서 기세가 좋은 상태다. 루카스 은메카, 킬리안 피셔, 호제리우가 부상으로 이탈한 점은 불안 요소다.


○ 결론

최근 10차례 리그 맞대결에서는 볼프스부르크가 5승 1무 4패로 근소한 우위를 보였다. 지난 2시즌 동안은 서로가 원정에서 승리를 챙기면서 홈 이점이 전혀 영향을 미치지를 못 하는 양상이었다. 볼프스부르크는 역대 19차례 쾰른 원정에서도 7승 6무 6패로 나쁘지 않은 전적을 기록했다. 시즌 초반 분위기도 확연히 차이가 나는 두 팀이다. 원정 경기라도 별 다른 핸디캡이 없는 만큼 분위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다득점 양상 속 볼프스부르크의 근소한 우세가 점쳐지는 경기다.


○ 볼프스부르크 승

○ 볼프스부르크 1 플핸 승

○ 2.5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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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훔

보훔은 게릿 홀트먼, 자섹 고랄스키, 야넨스 호른, 콘스탄티노스 스타필리디스 등을 내보냈다. 반면, 골키퍼 니클라스 티에드, 수비수 펠렉스 파슬락, 막시밀리안 비텍, 베르나르도, 노아 루슬리, 미드필도 마투스 베로, 모리츠-브로니 크바르텡, 루카스 다쉬너 등을 데려오면서 뒷문 단속에 집중한 이적시장이었다. 그러나 첫 경기에서 슈투트가르트에 0-5로 대패하면서 별 효과가 없었다. 마투스 베로, 리스 무세트, 모하메드 톨바, 모리츠-브로니 크바르텡 등이 부상으로 이탈한 점도 불안 요소다.


○ 도르트문트

도르트문트는 쥬드 벨링엄, 안소니 모데스테, 라파엘 게레이로, 펠릭스 파슬락, 앙스가 나우프, 니코 슐츠, 톰 로데 등을 이적시키면서 꽤 많은 이적자금을 벌었다. 이를 활용해 수비수 라미 벤세바이니, 미드필더 펠릭스 은메카, 마르셀 자비처 등을 영입하면서 빈 자리를 메우는데 집중했다. 그러나 단순한 숫자로만 봐도 이탈한 전력만큼 충분한 보강을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쾰른에 1-0 승리를 챙기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토마스 뫼니에, 지오반니 레이나 등은 부상으로 출전 가능성이 불투명하다.


○ 결론

최근 10차례 맞대결에서는 도르트문트가 5승 4무 1패로 큰 우위를 보였다. 지난 시즌에도 도르트문트는 리그 홈 경기는 3-0, 포칼컵 16강 원정 경기를 2-1로 이기고, 리그 원정 경기서 1-1로 비기면서 강세를 이어왔다. 보훔 원정에서도 6경기 연속 무패(3승 3무)로 꽤 준수한 성적을 보여온 도르트문트다. 지난 시즌 아쉽게 우승 트로피를 놓친 도르트문트 입장에서는 시즌 초반부터 승점을 꾸준히 쌓을 필요가 있다. 다득점 양상 속 도르트문트의 근소한 우세가 점쳐지는 경기다.


○ 도르트문트 승

○ VFL보훔 1 플핸 승

○ VFL보훔 2.5 플핸 승

○ 3.5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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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덴하임

하이덴하임은 사상 첫 분데스리가 승격에 대비해 수비수 오마르 트라오레, 팀 시에슬레벤, 미드필더 베네딕트 힘버, 공격수 니콜라 도베단, 마빈 피에링거, 에렌 딩키 등을 영입했다. 안드레아스 헬피, 제니스 부르니치, 마빈 리트뮐러, 메르트 아슬란, 메베일레 비앙카디 등 비주전 자원들은 모두 자유계약으로 다른 팀으로 이적했다. 첫 경기에서 볼프스부르크에 0-2로 지면서 한계를 몸소 체험했다. 마논 부쉬와 엘리돈 퀘나이 등이 부상으로 이탈한 점도 불안 요소다.


○ 호펜하임

호펜하임은 야콥 브룬 라르센, 무나스 다부르, 크리스토 바움가트너, 필립 펜케, 스테판 포쉬 등이 팀을 떠났다. 대신 수비수 아틸라 찰라이, 미드필더 마리우스 뷜터, 플로리안 그릴리시, 율리안 유스트반, 공격수 우트 베르호스트 등을 영입하면서 착실한 보강에 성공했다. 홈에서 프라이부르크에 1-2로 패하면서 분위기는 썩 좋지 않은 상태다. 밤바세 콘테, 카심 아담스, 우뮈트 토훔쿠, 피스닉 아슬라니, 데니스 가이거 등의 부상 이탈은 걱정거리다.


○ 결론

두 팀의 맞대결은 이번이 처음이다. 갓 승격한 하이덴하임과 어느덧 분데스리가 터줏대감이 된 호펜하임은 팀 규모에서부터 큰 차이가 난다. 선수단 몸값만 놓고 보더라도 호펜하임(1억3100만 유로)이 하이덴하임(2915만 유로)의 4배 넘게 비싸다. 각국 국가대표 자원이 즐비한 호펜하임과 달리 하이덴하임인 연령대 대표 1명이 유일할 정도로 선수들의 수준 차이도 꽤 크다. 하이덴하임이 분데스리가 첫 승을 거두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해보인다. 저득점 양상 속 호펜하임의 우세가 점쳐지는 경기다.


○ 호펜하임 승

○ 호펜하임 1 마핸 승

○ 2.5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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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름슈타트

다름슈타트는 안토니스 마카투나키스, 존 피터 시세이, 안드레 레이포드, 필립 티에츠, 헨리 존 크로스웨이트, 키넌 베네츠, 패트릭 페이퍼, 필립 손, 스티브 크롤, 야신 벤 발라 등이 이적과 은퇴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빈 자리는 수비수 크리스토프 클라러, 마테이 마글리카, 미드필더 바르톨 프란지치, 안드레아스 뮐러, 파비안 뉘른베르거, 공격수 루카 페이퍼, 프레이저 호른비 등을 영입하며 메웠다. 첫 경기에서 프랑크푸르트에 0-1로 지면서 아쉬움을 샀다. 마티아스 베이더, 토비아스 켐페 등이 부상으로 이탈한 점도 불안 요소다.


○ 유니온베를린

우니온 베를린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골키퍼 알렉산더 쉬볼로우, 수비수 디오고 레테, 미드필더 알렉스 크랄, 미켈 쿠프만, 브렌든 아론손, 루카스 투사트, 로빈 고젠스, 공격수 베네딕트 홀레바흐, 다비드 다트로 포파나, 케빈 볼란트 등을 영입하면서 UCL 본선을 대비해 확실한 보강을 실시했다. 핵심 선수들 대부분도 지켜내면서 호성적을 기록했던 지난 시즌보다도 전력이 더 올라갔다고 평가해도 무방하다. 개막전에서 마인츠를 4-1로 대파하며 기대감을 충족시키기도 했다. 로렌츠 델, 라니 케디라, 루카스 투사트, 안드라스 샤페르 등은 부상으로 출전 가능성이 불투명하다.


○ 결론

최근 6차례 리그 맞대결에서는 다름슈타트가 3승 2무 1패로 우위를 보였다. 특히 다름슈타트는 홈에서 열린 우니온 베를린과의 경기에서 전승을 거둘 정도로 강한 모습이었다. 다만, 해당 전적이 2부 리그에서의 기록인 데다가 마지막이 18-19 시즌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크게 의미를 둘 필요는 없었다. 몇년 사이 격차가 굉장히 벌어진 양 팀의 전력을 감안하면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 기세가 오른 우니온 베를린이 흐름을 이어갈 여지가 높다. 다득점 양상 속 우니온 베를린의 근소한 우세가 점쳐지는 경기다.


○ 유니온베를린 승

○ H +1 핸디 무

○ 2.5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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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묀헨글라드바흐

묀헨글라드바흐는 조던 바이어, 요나스 케스켄, 요나스 호프만, 라스 스틴들, 마르쿠스 튀랑 등 지난 시즌 주전으로 뛰었던 상당수가 이적을 통해 전력에서 이탈했다.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수비수 막시밀리안 위버, 바피오 치아로디아, 루카스 울리히, 미드필더 프랭크 오노라트, 로빈 핵, 율리안 바이글, 공격수 토마스 츠반카라, 그랜트-레온 라노스를 영입했다. 첫 경기에서 아우크스부르크와 4-4로 난타전 끝에 비겼다. 이타쿠라 코, 하네스 울프, 스테판 라이너, 크리스토프 크라머, 클라우디오 코네가 부상으로 이탈한 점은 걱정거리다.


○ 레버쿠젠

레버쿠젠은 미첼 베커, 무사 디아비, 파울링요, 카림 벨라라비, 달레이 싱크라벤, 케렘 데미르바이, 조슈아 에제 등이 팀을 떠났다. 대신 골키퍼 마테이 코바르, 수비수 알레한드로 그리말도, 아르투르, 미드필더 그라니트 자카, 요나스 호프만, 공격수 빅터 모니파세 등 빅리그에서 경험이 풍부한 선수들을 데려오면서 전력을 보강했다. 지난 시즌 초반 부진이 끝내 발목을 잡았던 만큼 이번에는 좋은 출발을 보여야 할 필요가 있다. 다행히 첫 경기서 라이프치히를 3-2로 잡으며 분위기는 좋은 상태다. 구사타포 푸에르타, 사다르 아즈문, 패트릭 쉬크 등이 부상으로, 아민 아들리가 징계로 결장하는 점은 불안 요소다.


○ 결론

최근 10차례 맞대결에서는 레버쿠젠이 7승 1무 2패로 압도적 우위를 보였다. 특히 레버쿠젠은 19-20 시즌 원정 경기 3-1 승리를 시작으로 6연승을 거두는 등 7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레버쿠젠은 묀헨글라드바흐 원정에서도 5연승을 달릴 정도로 확실한 천적으로 거듭났다. 홈 강세가 뚜렷했던 묀헨글라드바흐도 레버쿠젠만 만나면 유독 작아지는 모습이었다. 두 팀의 경기는 난타전 양상으로 전개되는 경우가 많았다. 다득점 양상 속 레버쿠젠의 근소한 우세가 점쳐지는 경기다.


○ 레버쿠젠 승

○ H +1 핸디 무

○ 3.5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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