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 ~ 15일 UEFA 유로컵 예선 분석자료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해외 축구 중계 해외 축구 분석 f80515…

​10월 14일 ~ 15일 UEFA 유로컵 예선 분석자료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해외 축구 중계 해외 축구 분석 

● 우크라이나 ( FIFA 24위 / 선수단 가치 : 296.70M 유로)

우크라이나의 단점이라고 한다면, 그동안 팀을 이끌었던 베테랑 공격수들이 대거 명단에서 제외되어 버렸다는 것. 이제 공격의 축을 무드릭으로 옮기려는 듯 한데, 클럽에서도 빠른 스피드 이외에는 장점을 보여주지 못하는 자원이라 걱정이 크다. 특히 북마케도니아는 아주 잠그기에 능한 팀이라, 온더볼 능력이 좋다고 보기는 어려운 무드릭이 첨병 역할을 해줄 수 있을지는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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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장 이슈 : 피아토프(GK / A급), 야르몰렌코(FW / A급), 치한코프(FW / A급), 코노플리안카(FW / A급), 코발렌코(MF / A급) ➤ 총 전력 대비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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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마케도니아 ( FIFA 68위 / 선수단 가치 : 55.60M 유로)

일단 북마케도니아도 원정에서는 잠그면서 최대한 상대를 곤란하게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따라서 득점력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크랙형 공격수가 없는 팀을 상대로는 실점 억제에 상당히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는 편. 당장 이탈리아를 상대할 때 보여주는 퍼포먼스는 세계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일단 우크라이나의 득점력을 감소시키는 것은 가능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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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장 이슈 : 벨코프스키(DF / A급), 리스토프스키(DF / A급), 리스테브스키(DF / A급), 스피로프스키(MF / A급), 니콜로프(MF / A급), 네스토로프스키(FW / A급) ➤ 총 전력 대비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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➋ 베팅 데이터

○ 기대 득점(xG) : 1.27골 vs 0.06골

○ 양측 모두의 득점 가능성(BTTS) : 50%

○ 양 팀 합산 기대 득점 : 3.00골

○ 앞선 상대 전적 : 4전 4승 0무 0패 (우크라이나 우세)

○ 앞선 맞대결에서의 언더/오버 : 동률 (50%)

○ 앞선 전적에서 두 팀이 모두 득점한 경우(BTTS)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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➌ 주요 외신 예측

[Predictz] 2-0 (우크라이나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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➍ 경기 양상 & 추천 베팅

가장 추천하는 픽은 언더(2.5)라고 볼 여지가 충분할 것이다. 일단 북마케도니아의 잠그기를 공격수들을 대거 제외한 우크라이나가 확실하게 공략할 수 있을지는 의심해야 할 것. 온더볼과 기본기 약점이 있는 무드릭이 비핵심이라면 더욱 그렇다. 물론 북마케도나아도 원정에서는 철저하게 잠그기 양상이라, 득점력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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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줄 요약

[일반 승/무/패] 무승부 (추천 x)

[핸디캡 / -1.0] 북마케도니아 승 (추천 x)

[언더오버 / 2.5] 언더 (추천 o)

● 북아일랜드 ( FIFA 74위 / 선수단 가치 : 35.83M 유로)

산마리노를 상대로도 다득점이 가능할까? 이 조에서 산마리노를 제외한 모든 경기에서 패배를 기록했고, 무득점 경기만 4번이 나오는 등, 공격에서는 총체적으로 난조가 심하다고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물론 산마리노의 공격력은 북아일랜드 정도의 팀이라고 하더라도 위협이 되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기는 하지만, 북아일랜드도 산마리노보다 아주 조금 더 나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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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장 이슈 : 화이트(MF / A급), 퍼거슨(MF / A급) ➤ 총 전력 대비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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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마리노 ( FIFA 208위 / 선수단 가치 : 0.975M 유로)

예선이 시작되기 전 예상대로, 전패를 기록하면서 이미 에선에서는 탈락해버렸다. 다만 그동안 7골은 기본으로 경기마다 허용하던 수비력에서는 개선이 된 모양새. 물론 극단적으로 수비를 하면서 공격수들이 공을 만질 기회조차 없어, 아직 갈길이 매우 멀다는 점은 감안해야 하나, 북아일랜드를 상대로는 나름대로 실점을 억제하는 양상은 보여줄 수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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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장 이슈 : 난니(FW / A급), 리날디(FW / A급), 그란도니(DF / B급), 골리누치(DF / A급) ➤ 총 전력 대비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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➋ 베팅 데이터

○ 기대 득점(xG) : 1.83골 vs 0.48골

○ 양측 모두의 득점 가능성(BTTS) : 30%

○ 양 팀 합산 기대 득점 : 3.00골

○ 앞선 상대 전적 : 3전 3승 0무 0패 (북아일랜드 우세)

○ 앞선 맞대결에서의 언더/오버 : 오버 (60%)

○ 앞선 전적에서 두 팀이 모두 득점한 경우(BTTS)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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➌ 주요 외신 예측

[Predictz] 2-0 (북아일랜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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➍ 경기 양상 & 추천 베팅

여전히 산마리노의 전력이 매우 약해, 북아일랜드가 어떻게든 승리를 기록할 수는 있을 듯. 다만 북아일랜드도 공격에서는 여전히 총체적으로 난국이라, 산마리노가 생각보다 실점을 덜 허용할 가능성은 있는 상황이다. 이미 1차전에서도 0-2로, 전력 차이에 비하면 나름대로 산마리노가 잘 싸운 모습. 언더(2.5)를 추천해보는 매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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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줄 요약

[일반 승/무/패] 북아일랜드 승 (추천 o)

[핸디캡 / -1.0] 무승부 (추천 x)

[언더오버 / 2.5] 언더 (추천 o)

● 불가리아 ( FIFA 77위 / 선수단 가치 : 26.40M 유로)

불가리아의 문제는 공격력이 너무 빈약하다는 것. 데스포도프에게만 의존하는 원맨팀의 한계이기도 하지만, 사실 몬테네그로와 리투아니아전에서 수적 우세를 안은 상황에서도 골을 성공시키지 못하는 등, 공격 전개 자체가 문제라는 진단을 내리는 것이 낫다. 홈에서도 리투아니아를 상대로 득점력을 투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잘 안 드는 것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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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장 이슈 : 델레프(FW / A급), 네디알코프(DF / B급) ➤ 총 전력 대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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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투아니아 ( FIFA 144위 / 선수단 가치 : 8.25M 유로)

리투아니아도 불가리아와 마찬가지로 승리가 없기는 한데, 사실 불가리아 정도는 리투아니아가 만만하게 봐도 상관은 없다. 이미 1차전에서 퇴장이 나온 후에도 73분을 버틴 바 있는 상태. 물론 열정적인 홈 관중이 없는 원정에서는 전패를 기록하는 등, 홈/원정 스플릿이 상당히 큰 편이라는 걸 감안해야 하지만, 원정에서는 헝가리와 세르비아라는 난적을 만난게 전부였다는 것을 생각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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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장 이슈 : 미콜리우나스(DF / A급), 바라비카스(DF / B급), 심쿠스(MF / B급), 라우케미스(FW / B급) ➤ 총 전력 대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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➋ 베팅 데이터

○ 기대 득점(xG) : 1.62골 vs 0.79골

○ 양측 모두의 득점 가능성(BTTS) : 45%

○ 양 팀 합산 기대 득점 : 2.00골

○ 앞선 상대 전적 : 3전 1승 1무 1패 (백중세)

○ 앞선 맞대결에서의 언더/오버 : 언더 (67%)

○ 앞선 전적에서 두 팀이 모두 득점한 경우(BTTS) :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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➌ 주요 외신 예측

[Predictz] 2-0 (불가리아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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➍ 경기 양상 & 추천 베팅

언더(2.5)를 가장 추천하는 매치가 될 것이다. 불가리아는 그나마 유일하게 리투아니아가 할만한 상대로 생각할 것. 수적 우위를 살리지 못할 정도로 불가리아의 공격력은 심각한 수준이라고 봐야 할 것. 원정에서의 경기력은 리투아니아도 좋지 못한 편이지만, 불가리아의 공격에 대응하는 방법이 너무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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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줄 요약

[일반 승/무/패] 무승부 (추천 x)

[핸디캡 / -1.0] 리투아니아 승 (추천 x)

[언더오버 / 2.5] 언더 (추천 o)

● 슬로베니아 ( FIFA 25위 / 선수단 가치 : 369.20M 유로)

홈에서는 나름대로 공격력이 잘 터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편. 하지만 핀란드의 ‘빙벽’은 쉽게 볼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는 것이 중론이다. 하위전력을 상대로는 핀란드가 꽤 공세적으로 나서기는 하지만 굳이 핀란드가 일정에서 가장 어려운 슬로베니아 원정에서 맞불을 놓을 가능성이 적다는 점이 문제. 슬로베니아는 핀란드의 5백을 뚫는다는 어려운 미션을 받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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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장 이슈 : 메블라(DF / B급), 츠르니고이(MF / B급) ➤ 총 전력 대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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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란드 ( FIFA 55위 / 선수단 가치 : 27.83M 유로)

앞서 언급했듯이, 핀란드가 여기서 맞불을 놓을 이유는 하등 없을 것. 승점 3점은 산마리노와 북아일랜드를 통해서 따면 되고, 이 경기에서는 승점을 잃지만 않으면 본선 진출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다. 푸키나 포안팔로의 간헐적인 역습이 아니면, 최대한 수비적으로 움직이면서 실점 리스크를 최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일단 저득점 양상을 염두에 두는 편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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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장 이슈 : 로드(MF / A급), 젠슨(MF / B급), 앤트먼(LW / B급) ➤ 총 전력 대비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