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K리그1 국내 프로축구 분석자료 K리그 중계 K리그 분석 케이리그 중계 K리그 예측

​9월 30일 K리그1 국내 프로축구 분석자료 K리그 중계 K리그 분석 케이리그 중계 K리그 예측  

● 포항 (대한민국 1부 2위 / 무승승승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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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경기 대구와 비기면서 울산과의 승점 차이가 8점으로 벌어져, 이 경기를 반드시 이겨야하는 이유가 생겼다. 물론 공격적인 부분에서는 상대의 중원 수비도 제법 심각한 양상이기 때문에 고영준의 공백에도 큰 걱정은 되지 않으나, 생각보다 포항이 실점을 허용하는 빈도가 매우 높다는 마징가티비점이 변수. 올 해 동해안 더비에서 상대 공격수 주민규를 적절히 통제하는 데 실패하면서 1무 1패로 열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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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장 이슈 : 김용환(RB / C급), 고영준(AM / A급), 심상민(LB / A급), 홍윤상(FW / B급), 정재희(AM / A급), 하창래(CB / A급), 백성동(MF / B급) ➤ 총 전력 대비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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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대한민국 1부 1위 / 무패무승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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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경기에서는 수원FC를 3-2로 격파하면서 리그에서 오랜만에 승리를 기록. 다만 퇴장으로 수적 우세를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두 골을 먼저 마징가티비허용하는 등, 여전히 중앙 미드필더진의 수비적인 기여도가 문제라는 평가는 여전히 유효한 상태. 일단 무승부만 거두어도 리그 우승에 유리한 상황이라서, 골을 미리 넣은 상황에서는 제법 보수적으로 나설 것이 유력해 보이나, 결국 실점 가능성을 배제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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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장 이슈 : 설영우(DF / A급), 강윤구(LW / B급), 엄원상(RW / A급) ➤ 총 전력 대비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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➋ 베팅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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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 득점(xG) : 1.73골 vs 1.86골

○ 양측 모두의 득점 가능성(BTTS) : 57%

○ 양 팀 합산 기대 득점 : 2.85골

○ 앞선 상대 전적 : 39전 11승 11무 17패 (울산 우세)

○ 앞선 맞대결에서의 언더/오버 : 언더 (51%)

○ 앞선 전적에서 두 팀이 모두 득점한 경우(BTTS)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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➌ 주요 외신 예측

[Predictz] 3-1 (포항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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➍ 경기 양상 & 추천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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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추천하는 픽은 오버(2.5)가 될 것으로 본다. 포항도 생각보다는 무실점으로 마친 경기의 숫자는 적고, 울산은 박용우의 이탈 이후에는 늘 중원지역에서 발생되는 전반적인 수비가 문제. 울산이 골을 미리 넣는다면 바로 보수적으로 운영할 가능성이 높기는 하나, 문제는 이런 방법으로도 실점을 억제할 수 있을 것이라는 예감이 들지 않는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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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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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승/무/패] 무승부 (추천 x)

[핸디캡 / -1.0] 울산 승 (추천 x)

[언더오버 / 2.5] 오버 (추천 o)

⦁ 수원FC (대한민국 1부 10위 / 승패승패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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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에는 막판에 서울과 무승부를 거두면서 서울의 파이널A 진입에 재를 뿌리기는 했지만, 전반적으로 서울에게는 매우 약했던 편. 특히 마징가티비만나기만 하면 멀티 실점을 깔고 가면서, 올 시즌에도 부족한 수비적인 안정감이 발목을 잡는 경우가 매우 잦았다. 서울이 이번 경기에서도 공격적인 스타일을 유지할 것이고, 고메스의 퇴장 징계도 있는 만큼 수원FC의 수비적인 안정감은 이번 경기에서도 장담할 수 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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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장 이슈 : 로페즈(FW / A급), 라스(FW / A급), 이광혁(AM / A급), 고메스(CB / A급) ➤ 총 전력 대비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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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대한민국 1부 4위 / 무무승패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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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김진규 감독대행은 이번 경기에서도 밀어붙이는 공격적인 운영을 천명한 상태. 물론 아직까지도 수비적인 난조는 아주 해결을 한 상황은 마징가티비아니지만, 수원FC를 상대했을 떄는 난타전이 나와도 전반적으로 결과가 좋았다는 점은 확실히 긍정적. 당장 마지막 대결에서도 2골을 내주기는 했어도, 공격진이 7골을 뽑아내면서 승리한 바 있다. 서울이 밀어붙이겠다는 플랜은 합리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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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장 이슈 : 강성진(AM / B급) ➤ 총 전력 대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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➋ 베팅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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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 득점(xG) : 1.31골 vs 1.47골

○ 양측 모두의 득점 가능성(BTTS) : 64%

○ 양 팀 합산 기대 득점 : 3.14골

○ 앞선 상대 전적 : 12전 1승 2무 9패 (서울 우세)

○ 앞선 맞대결에서의 언더/오버 : 오버 (75%)

○ 앞선 전적에서 두 팀이 모두 득점한 경우(BTTS)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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➌ 주요 외신 예측

[Predictz] 0-4 (서울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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➍ 경기 양상 & 추천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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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2.5)는 확률이 아주 높다. 일단 서울을 상대로 수원FC가 실점을 잘 막아내는 양상은 절대 아니었으며, 서울도 수비적인 리스크를 감수하고서라도 공격적인 태세를 유지하게다는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일단 서울이 수원FC를 상대로는 전반적으로 강했고, 수원FC는 라스의 공백을 명확하게 메우는 모습은 아니다. 승부에서는 서울이 유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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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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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승/무/패] 서울 승 (추천 o)

[핸디캡 / +1.0] 서울 승 (추천 x)

[언더오버 / 2.5] 오버 (추천 o)

● 전북 (대한민국 1부 5위 / 무무패승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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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경기에서 광주를 1-0으로 제압. 하지만 전북의 골은 상대의 자책골이었고, 결국 팀컬러인 공격성이 사라진 것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는 상황으로 봐야 마징가티비할 듯 하다. “공격을 하고 싶지만 자존심을 내려놨다”고 안현범이 이야기 했을 정도로, 전북이 최근 득점력 부진에도 불구하고 파이널A로 들어가고 싶어하는 의지를 나타냈다고 할 수 있는데, 대구를 상대로 굳이 역습 리스크를 지고 전진할 필요는 없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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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장 이슈 : 김정훈(GK / C급), 이동준(LW / B급), 하파실바(FW / A급), 백승호(CM / A급), 송민규(LW / A급), 박진섭(CB / B급), 박재용(FW / B급) ) ➤ 총 전력 대비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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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대한민국 1부 6위 / 무승승승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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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경기에서 포항과 0-0으로 비기면서 무패를 이어갔으나, 여전히 세징야의 공백은 커보이는 것이 사실. 최근 기록한 3골도 마징가티비모두 1-0의 신승이었고, 전북이 파이널A 진입을 위해서 매우 실리적으로 접근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는 상황이다. 벨톨라가 이번 경기에서 돌아온다는 것이 호재기는 해도, 일단 대구의 득점력보다는 수비력이 돋보이는 매치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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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장 이슈 : 오승훈(GK / A급), 세징야(FW / A급), 조진우(CB / A급), 황재원(RB / C급) ➤ 총 전력 대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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➋ 베팅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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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 득점(xG) : 1.48골 vs 0.98골

○ 양측 모두의 득점 가능성(BTTS) : 50%

○ 양 팀 합산 기대 득점 : 2.25골

○ 앞선 상대 전적 : 25전 17승 5무 3패 (전북 우세)

○ 앞선 맞대결에서의 언더/오버 : 언더 (64%)

○ 앞선 전적에서 두 팀이 모두 득점한 경우(BTTS) :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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➌ 주요 외신 예측

[Predictz] 2-1 (전북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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➍ 경기 양상 & 추천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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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2.5)는 매우 확률이 높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본다. 일단 전북도 파이널A 진입을 위해서 자존심을 좀 내려놓은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대구도 세징야의 이탈 이후에는 상대를 다득점으로 공략하는 양상을 보이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전북이 정상적으로 나온다고 하더라도, 대구의 견고함을 쉽게 공략하는 것은 어렵다는 것이 중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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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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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승/무/패] 무승부 (추천 o)

[핸디캡 / -1.0] 대구 승 (추천 x)

[언더오버 / 2.5] 언더 (추천 o)

 

⦁ 인천 (대한민국 1부 7위 / 승패승승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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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짠물 수비로 이름이 높은 명성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 특히 세트피스에서의 실점이 많은 편이라, 조성환 감독이 1-1로 비긴 강원전에서 공개적으로 이에 대한 코멘트를 남기기도. 물론 지난 경기에서는 주중 경기로 인한 체력 안배로 인해서 주전들을 제법 쉬게 해주었고, 제르소 마징가티비등의 활약으로 실점 이상의 화력을 보여주는 경기도 제법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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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장 이슈 : 박승호(FW / C급), 홍시후(FW / B급), 김연수(CB / A급), 권한진(CB / B급), 민성준(GK / C급) ➤ 총 전력 대비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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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삼성 (대한민국 1부 12위 / 승패패패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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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감독도 경질. 최근 4연패로 명분이 충분하다고 하지만, 탈꼴찌 싸움이 끝까지 갈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감독 경험이 일천한 염기훈을 마징가티비대행으로 선임한 행보는 축구계에서도 의아하게 바라보고 있는 상태. 물론 감독 교체 효과가 선수들의 정신력을 다잡는 계기가 되기도 하지만, 전술적인 뚜렷한 색채를 알 수 없는 염기훈 감독이 세트피스가 아니면 골을 잘 만들지 못하는 현재 팀의 하락세를 수습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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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장 이슈 : 최성근(DM / B급), 권창훈(AM / B급), 이상민(DF / A급), 정승원(MF / A급), 한호강(DF / A급), 불투이스(DF / A급), 아코스티(FW / A급) ➤ 총 전력 대비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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➋ 베팅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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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 득점(xG) : 1.49골 vs 1.15골

○ 양측 모두의 득점 가능성(BTTS) : 59%

○ 양 팀 합산 기대 득점 : 2.43골

○ 앞선 상대 전적 : 36전 7승 14무 15패 (수원삼성 우세)

○ 앞선 맞대결에서의 언더/오버 : 언더 (53%)

○ 앞선 전적에서 두 팀이 모두 득점한 경우(BTTS) :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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➌ 주요 외신 예측

[Predictz] 2-1 (인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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➍ 경기 양상 & 추천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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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세트피스 약점 때문에 수원도 득점을 한 골 정도 해 줄 수는 있을 것으로 보지만, 결국 오픈플레이에서의 난조가 있는 상황에서 감독 경험이 일천한 염기훈이 온다는 리스크가 크다. 인천이 실점한 만큼 되갚아주는 화력은 충분히 보여주고 있는 페이스라, 인천이 유리한 상황임은 변함이 없을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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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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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승/무/패] 인천 승 (추천 o)

[핸디캡 / -1.0] 무승부 (추천 x)

[언더오버 / 2.5] 오버 (추천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