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 ~ 21일 프랑스 리그앙 분석자료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해외 축구 중계 해외 축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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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일 ~ 21일 프랑스 리그앙 분석자료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해외 축구 중계 해외 축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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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일 ~ 21일 프랑스 리그앙 분석자료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해외 축구 중계 해외 축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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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OSC


릴은 티모시 웨아가 유벤투스로 향했고, 호세 폰테, 조나탄 밤바, 요나스 마틴 등 주전급 선수 일부가 유니폼을 바꿔입고 팀을 떠났다. 대신 골키퍼 리산드루 올메타, 수비수 사무엘 움티티, 티아고 산토스, 미드필더 아르나르 할라드손, 애런 마룰다 등을 데려오면서 스쿼드의 질을 높이는데 집중했다. 지난 시즌 25경기에 출전한 수비수 티아고 찰로가 부상으로 이탈해 출전이 어렵지만, 움티티가 이 자리를 메울 것으로 보인다. 아담 우나스가 첫 경기에서 당한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하다.



○ 낭트


낭트는 안드레이 지로토, 로한 두시트, 루도비치 블라스, 카를레스 트라오레, 세바스티엔 코르시아, 사무엘 예피 등을 내보냈다. 대신 골키퍼 휴고 발베트, 수비수 로나엘 피에르-가브리엘, 미드필더 라민 디아크, 공격수 모사타파 모하메드를 영입해 빈 자리를 메웠다. 지난 시즌 강등 직전까지 몰렸다가 승점 1점 차이로 힘겨운 잔류를 결정지은 과오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시즌 초반부터 승점을 쌓아나갈 필요가 있다. 주전 골키퍼 알반 라폰트와 공격수 마르쿠스 코코가 부상으로 출전이 어렵다는 점은 악재다.



○ 결론


최근 10차례 리그 맞대결에서는 릴이 8승 2무로 패배가 없었다. 이를 포함해 릴은 낭트를 상대로 공식전 16경기 연속 무패(12승 4무)를 이어올 정도로 확실히 강한 모습이었다. 특히 홈에서도 낭트에 8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 중인데, 무려 7승 1무로 압도적인 강세를 보였다. 리그 첫 경기에서 실망스런 모습을 보여준 두 팀이었지만, 현재 상황만 놓고 보면 뒷문 단속이 시급해진 낭트가 더 문제가 심각해보인다. 저득점 양상 속 릴의 우세가 점쳐지는 경기다.



○ 릴OSC 승


○ 릴OSC 1 플핸 승


○ 낭트 2.5 플핸 승


○ 2.5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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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아브르


르 하브르는 수비수 셰이크 둠비아, 요한 살미어, 로익 네고, 미드필더 엠마뉴엘 사비, 압둘라예 투레, 라술 은디아예, 달레 쿠자예프, 칸뎃 디아와라, 이사 수마레 등을 영입하면서 승격팀답게 뒷문 단속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나심 샤들리, 살리푸 수마, 압델바에드 와힙, 자말 무사덱, 엘리스 마흐무드, 일란 고메스, 아리스티드 밤, 자말 티아레, 빅터 레칼 등을 내보내면서 비주전급 선수들을 정리했다.



○ 브레스트


브레스트는 이적 시장에서 수비수 브래들리 로코, 미드필더 아드리엔 르뷔, 조나스 마틴, 마흐디 카마라, 공격수 마르틴 사트리아노를 영입했다. 프랑크 오노라트, 노아 파디가, 장 게빈 드베네, 로익 레미, 해리스 펠케비아, 예레 유로넨 등이 팀을 떠나면서 생긴 전력 공백을 어느 정도 메운 모습이다. 지난 시즌 강등 직전까지 내몰렸다가 후반기로 들어서면서 보여줬던 미친 상승세를 이어가고 싶을 브레스트다.



○ 결론


최근 10차례 맞대결에서는 브레스트가 3승 5무 2패(정규시간 90분 기준)로 근소한 우위를 보였다. 다만, 이 기간 두 팀의 맞대결에서 원정 팀이 승리를 거둔 적은 승부차기를 포함하더라도 단 1번도 없었다. 마지막 맞대결이 18-19 시즌이었던 만큼 아주 큰 의미를 두기는 힘든 기록이지만, 그렇다고 마냥 무시하기에는 찝찝하다. 역대 32차례 맞대결에서도 원정 팀의 승리는 단 5차례에 불과했다. 개막전에서 보여준 모습도 두 팀 모두 나쁘지 않았다. 저득점 양상 속 무승부가 유력해보이는 경기다.



○ 무승부


○ 브레스투 1 플핸 승


○ 2.5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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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리앙


로리앙은 삼부 수마노, 엔초 리 피, 라무엘 로릭, 테디 바르투체, 모리츠 옌츠, 테렘 모피 등을 떠나보냈다. 대신 골키퍼 도미니크 유페이건, 미드필더 벤자민 멘디, 포모스 벤디, 뎀보 실라, 미드필더 로메인 파브르, 공격수 아이건 토신을 영입하면서 빈 자리를 메웠다. 지난 시즌에는 초반 무서운 기세를 보이다 후반부로 갈수록 힘이 딸리는 모습을 보이며 10위에 그쳤는데, 이따금씩 강팀을 잡아내는 저력을 보이기도 했다. 아예군 토신, 아이만 카리, 벤자민 멘디, 퀜틴 보이가르드, 이고르 실바 등의 부상 이탈은 불안 요소다.



○ 니스


니스는 미드필더 제레미 보가와 모건 산손, 공격수 테렘 모피 등 알짜 선수들을 데려오면서 꽤 알찬 보강을 했다. 로스 바클리, 칼빈 스텡스, 장 응게산, 마티아 비티, 애런 램지, 카스퍼 돌베리, 라레스 일리에, 모건 슈나이덜린 등 노장 선수들을 대거 정리하면서 세대 교체에도 나선 듯한 모습이다. 스쿼드에 별 다른 부상자가 없어 풀핏에 가까운 전력으로 개막전에 나설 수 있다는 점 역시 호재다. 주전 공격수 테렘 모피를 비롯해 안투앙 멘디, 알렉시스 클루드-모리스가 부상으로 출전 가능성이 불투명한 점은 악재다.



○ 결론


최근 10차례 맞대결에서는 니스가 5승 3무 2패로 큰 우위를 보였다. 다만, 로리앙도 이 기간 홈에서는 니스를 상대로 2승 1무 2패로 만만치 않은 모습이었다. 역대 로리앙 홈에서 맞붙은 맞대결에서도 로리앙이 6승 7무 5패로 근소하게 앞설 정도로 유독 원정에서 약세를 보였던 니스다. 로리앙이 PSG와의 첫 경기에서 무실점으로 승점을 따낼 정도로 저력이 있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오히려 로리앙이 역배를 일으킬 여지도 충분해보인다. 다득점 양상 속 로리앙의 근소한 우세가 점쳐진다.



○ 로리앙 승


○ 로리앙 1 플핸 승


○ 2.5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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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랭스


랭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골키퍼 루도비치 부텔레, 수비수 조셉 오쿠무, 조쉬 윌슨-에스브랜드, 미드필더 레다 카드라, 테디 티마, 공격수 아다마 보장, 아민 살라마, 우마르 디아키테 등을 영입하며 공격력 강화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대신 휴고 에키티케, 디온 로피, 앤드류 글라빌론, 딜란 케발, 프레이저 호른비 등 주전급 자원 일부가 팀을 떠났다. 지난 시즌 꽤 오랜 기간 무패 행진을 달렸지만, 시즌 후반부에 급격히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다. 체이크 케이타, 티보 데 스멧은 부상으로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 클레르몽


클레르몽은 찰리 케이타, 우파린 조코, 셈 투르크멘, 발라 디알로, 올리버 캄뎀, 술리마네 시세, 율리베스 벨라체, 사이프-에딘 카위, 루카스 마게론 등을 떠나보내며 스쿼드를 정리했다. 이어 여름 이적시장에서 골키퍼 마삼바 은디아예, 테오 보른, 수비수 앤디 펠마드, 요엘 아무곰, 막시밀리아노 카프리스, 미드필더 빌랄 보토바, 하빕 케이타 등을 영입하면서 뒷문 단속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막시밀리아노 카프리스는 무릎 부상으로 이번 경기에 결장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 결론


최근 10차례 리그 맞대결에서는 양 팀이 4승 2무 4패로 호각세를 이뤘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클레르몽이 원정에서 4-2, 홈에서 1-0 승리를 챙길 정도로 랭스에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두 시점 모두 랭스가 극심한 부진을 보이던 시기였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랭스는 리그1에서 19경기 무패 행진을 달릴 정도로 꽤 탄탄한 전력을 보유한 팀이다. 첫 경기에서 나란히 패배를 당한 두 팀인 만큼 이번 경기에서 첫 승에 대한 간절함은 비슷하다. 결국 홈 이점이 크게 작용할 수 있다. 저득점 양상 속 랭스의 근소한 우세가 점쳐지는 경기다.



○ 랭스 승


○ H -1 핸디 무


○ 2.5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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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모나코


모나코는 골키퍼 필립 쾬, 수비수 모하메드 살리수를 영입하는데 그치면서 비교적 조용한 이적시장을 보냈다. 반면, 악셀 디사시, 안토니 무사바, 장 루카스, 장 마르셀린, 아르투르 자그레 등을 떠나 보냈다. 그래도 지난 시즌과 비교해 스쿼드 변동이 크지 않아 조직력적인 측면에서는 장점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유럽 대항전에 출전하지 않는 만큼 온전히 리그에만 집중할 수 있어 지난 시즌 6위보다는 나은 성적이 기대된다. 다만, 브릴 엠볼로, 모하메드 살리수, 에당 디우프 등은 부상으로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 스트라스부르


스트라스부르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굉장히 공격적인 투자를 감행했다. 수비수 아바카르 실라, 주니오 음왕가, 사이두 소우, 미드필더 딜라네 바크와, 앙헬로, 제시 데미게트, 공격수 에마누엘 에메가 등을 영입하면서 전 포지션에 걸쳐 스쿼드를 강화했다. 노딘 칸딜, 조르단 로비난드, 가와시마 에이지, 로빈 리서, 알렉산더 지쿠, 마빈 엘림비, 대니 장, 디미트리 르나드, 맥심 르 마샹 등 비주전급 자원들은 이적과 은퇴로 팀을 떠났다. 디옹 모이세 사히는 부상으로 이번 경기에 결장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 결론


최근 10차례 리그 맞대결에서는 스트라스부르가 5승 2무 3패로 오히려 우위를 보였다. 다만, 모나코는 지난 시즌 홈에서 4-3, 원정에서 2-1로 승리를 챙기면서 약세에서 어느 정도 벗어난 모습이었다. 열세 속에서도 홈에서 열린 스트라스부르전에서는 3시즌 연속 무패(2승 1무)로 승점을 잘 챙겨왔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다. 리그 개막전에서 나란히 승전보를 울린 두 팀의 맞대결인 만큼 연승을 위해 적극적인 전술을 들고 나올 것이 뻔하다. 다득점 양상 속 모나코의 근소한 우세가 점쳐지는 경기다.



○ AS모나코 승


○ H -1 핸디 무


○ 2.5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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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랑스


랑스는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뒀던 지난 시즌의 부작용(?)으로 세코 포파나, 노이스 오펜다, 장 오나나, 아담 부크사 등 주전급 자원 일부가 팀을 떠났다. 수비수 압두코디르 쿠사노프, 미드필더 오스카 코르테스, 앤디 디우프, 모건 길라보기, 스틴 스피어링스, 네일 엘 아이나위, 앙헬로 풀지니 등을 데리고 왔다. 아직 오펜다의 빈 자리를 메우지 못한 만큼 공격력 약화는 불가피해 보인다. 네일 엘 아이나위가 징계로, 루카스 포레바, 웨슬리 사이드, 윌커 파리네스, 지미 카봇 등이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는 점도 악재다.



○ 스타드렌


스타드렌은 골키퍼 제프리 렘베트, 고티어 갈론, 미드필더 엔초 리 피, 루도비치 블라스를 영입하면서 꽤 많은 금액을 지출했다. 그러나 레슬리 우구추쿠, 로익 바데, 세루 기라시, 주니오 카딜레, 아마리 트라오레, 엘리아스 다메르기, 앤디 디오프 등 일부 주전급 자원들이 팀을 떠난 빈 자리를 메우기에는 충분치 않아 보인다. 올 시즌 UEL까지 병행해야 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추가적인 영입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마틴 테리어와 아드리엔 트루페트가 부상으로 이번 경기 출전이 어려운 점도 불안 요소다.



○ 결론


최근 10차례 맞대결에서는 랑스가 5승 2무 3패로 우위를 보였다. 특히 랑스는 20-21 시즌부터 스타드렌을 상대로 6경기 연속 무패(4승 2무)로 확실한 강세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시즌에도 랑스는 홈에서 2-1, 원정에서 1-0으로 모두 이기면서 승점을 쓸어 담았다. 랑스는 유럽에서도 홈 강세가 뚜렷한 팀으로 꼽힌다. 리그 첫 경기에서는 원정을 떠나 패했지만, 홈에서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여지가 충분하다. 공격진 무게감이 떨어진 만큼 많은 골이 터지긴 어렵다. 저득점 양상 속 랑스의 근소한 우세가 점쳐지는 경기다.



○ 랑스 승


○ H -1 핸디 무


○ 2.5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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