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 ~ 8월 13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분석자료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해외중계 해외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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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 8월 13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분석자료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해외중계 해외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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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 8월 13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분석자료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해외중계 해외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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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널


아스날은 지난 시즌 리그에서 가장 길게 선두를 달렸지만 마지막 맨시티에 추월당하면서 우승하지 못하였다. 그리하여도, 모처럼 전통강호 빅4의 명성에 걸맞는 성적을 냈고 라이벌인 토트넘의 위에 올라섰다. 그리고 나서는 요번 시즌인데 출발이 괜찮았다. 시즌 전 열린 커뮤니티 실드에서 맨시티에 승부차기 승을 거뒀기에 시즌 전망이 밝다. 제수스와 진첸코등 부상자가 있는 점은 아쉽지만 모든 빅클럽이 노리던 웨스트햄의 중앙 미드필더인 데클란 라이스를 영입해 중원에 실력을 실어줬고 첼시에서는 하베르츠를 데리고 왔다. 측면 수비로 나설 팀버까지 착실하게 전력 보강에 성공했기에 극강의 우승후보 중 한 팀이다. 



○ 노팅엄포레스트


노팅엄은 승격으로 PL에 얼굴을 내밀었던 지난 시즌 내내 난전했지만 그리하여도 잔류에 성공하였다. 한국 팬들에게는 황의조의 소속팀으로 관심을 끌 팀이다. 워낙 많은 돈을 투자했던 지난 시즌과는 달리 별다른 영입은 없었지만 볼리와 워럴의 수비진을 비롯해 중앙의 망갈라와 예이츠, 공격력진의 브레넌 존슨과 깁스화이트등 핵심 선수들이 모조리 남았다. 단, 스트라이커인 아워니이와 센터백 니아카테등이 부상으로 빠진 점은 아쉽다. 



○ 결론 


아스날의 승리를 본다. 강팀 상대로 노팅엄이 확고하게 라인을 내리고 패하지 않는데 중점을 두고 경기에 나설 것이 유력하다. 최전방에 나설 존슨의 침투와 우드의 공중볼 장악을 노리겠지만 전체적인 기조는 텐백일 것이다. 그러하나, 리그 최고의 윙어인 사카를 비롯해 마티넬리와 트로사르등이 상대 측면을 경기 내내 공략할 것이고 외데가르트의 공격력 전개가 있을 아스날을 90분 내내 막아내긴 어렵다. 아스날의 다득점 속에 오버 경기. 



○ 아스널 승


○ 아스널 1 마핸 승


○ 노팅엄포레스트 2.5 플핸 승


○ 3.5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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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머스


본머스는 지난 시즌 잔류에 성공하면서 다이렉트 강등에 쳐하지 않았다. 리버풀전 충격적인 대패를 당했고 시즌 중반까지 하위권에 쳐져있었다 하지만 시즌 마무리가 괜찮았다. 그리고, 금번 시즌도 지난 시즌 잔류의 주역들이 팀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팀의 에이스인 스트라이커 솔란케를 비롯해 빌링과 와타라, 크리스티등이 건재하다. 눈에 띄는 영입생으로는 알크마르에서 데려온 윙백 케르케즈와 빠른 발의 윙어 클루이베르트등이 있다. 



○ 웨스트햄


웨스트햄은 지난 시즌 부진 끝에 리그에서는 겨우 잔류에 성공하였다. 6위권 이내 팀으로 평가받는 강팀인데 시즌 초반 떨어진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하였다. 그리하여도,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에서는 피오렌티나를 잡고 우승에 성공하면서 나름 의미있는 시즌을 보냈다. 단, 오프시즌에 팀의 주장 역할을 하던 데클란 라이스가 이적했기에 전력 누수가 생겼다. 그리하여도, 안토니오와 파케타, 벤라마등 컨퍼런스리그 우승 주역들이 건재하고 수첵이 중원을 지킬 수 있다. 



○ 결론


웨스트햄의 승리를 본다. 팀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하던 라이스의 빈 자리은 물론 뼈아프다. 그렇지만, 파케타는 3선과 2선을 모두다 볼 수 있는 선수기에 수첵의 부담을 줄여줄 것이다. 또, 솔란케와 와타라 외에는 골 결정력이 떨어지는 홈팀과 달리 웨스트햄은 보웬과 포르날스, 잉스등이 안토니오를 지원할 수 있다. 웨스트햄이 원정 경기에서 그리 공격력적인 팀이 아니기에 언더 선택이 나아보인다. 



○ 웨스트햄 승


○ H +1 핸디 무


○ 2.5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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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이튼


브라이튼은 지난 시즌 리그 상위권 순위를 기록하면서 금번 시즌 유럽 대항전에 진출하였다. 미토마와 마치, 월벡등 공격력수들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 그로스와 카이세도가 나선 중원 경기력도 대단하였다. 그러하나, 요번 시즌 조금 전력 누수가 있다. 중원을 책임지던 아르헨티나 국대 미드필더인 맥알리스터가 이적했고 카이세도 역시 리버풀 이적을 눈앞에 두고 있다. 왓포드에서 영입한 페드로를 비롯해 기존의 공격력수들이 팀을 이끌어야 한다. 



○ 루턴타운


루턴타운은 지난 시즌 챔피언쉽에서 3위를 차지한 이후 플레이오프에서 코벤트리를 격파하고 승격에 성공하였다. 다른 다툼팀들에 비해 많은 득점을 뽑아낸건 아니지만 리그 2번째로 적은 실점을 기록한 막강 수비가 원동력이었다. 벨과 로키어등 피지컬이 적절한 최종수비 외에도 나캄바의 중원 지원이 대단하였다. 그러하나, 나캄바의 파트너인 클라크가 부상으로 인해 개막전에 나설 수 없었다. 



○ 결론


브라이튼의 승리를 본다. 카이세도와 맥알리스터가 팀을 떠난 여파가 있지만 도르트문트에서 영입한 다후드를 비롯해 기존의 그로스등 빈 자리을 메울 선수들은 충분하다. 또, 미토마와 마치등 언제든 상대 수비를 넘어설 선수들이 있기에 홈에서 승격팀을 압도할 수 있을 것이다. 브라이튼의 다득점 속에 오버 경기. 



○ 브라이턴 승


○ 브라이턴 1 마핸 승


○ 루턴타운 2.5 플핸 승


○ 2.5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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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튼


에버튼은 요번 시즌에도 잔류 다툼을 할 것이 유력해보인다. 빅클럽의 관심을 한몸에 받던 잉글랜드 국대 키퍼인 픽포드를 지키긴 했지만 빅네임 영입이 없었고 눈에 띌 만한 변화가 없었다. 게예와 오나나, 두쿠레등이 나설 지난 시즌과 같은 중원에 기대를 해야 하고 무파이가 공격력을 이끌어야 한다. 수비진도 킨과 타코우스키, 미콜렌코등 지난 시즌 주전 멤버가 그대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 풀럼


풀럼은 지난 시즌 승격되어 안정적으로 잔류에 성공하였다. 홀란드와 해리 케인, 살라등과 더불어 득점랭킹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미트로비치가 맹활약했고 팔리냐와 리드등이 나선 중원도 안정적이었다. 하지만, 요번 시즌은 전력 변화가 있다. 사우디 혹은 타리그 이적을 원하는 미트로비치가 나서지 않을 것이고 팔리냐가 부상으로 시즌 초반을 나서지 못 한다.. 울버햄튼에서 영입한 히메네스를 비롯해 윌슨과 레이드등이 선발 공격력수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팔리냐의 빈 자리은 루키치가 메울 것이다. 



○ 결론


언더 경기. 두 팀 모두다 개막전 승점을 노릴 것이기에 수비에 다소 더 치중한 경기 운영이 생각된다. 접전을 본다. 에버튼은 칼버트르윈이 부상으로 인해 풀타임을 뛸 몸상태가 아닌데 그레이도 나서지 못 한다.. 무파이가 해결해줘야 하는데 중원의 우위를 가져가도 마무리에 난전할 수 있다. 림과 테테등 기존 수비진에 새로 가세한 캘빈 배시가 상대 공세를 막아낼 풀럼이 승점 1점을 따낼 수 있을 것이다. 



○ 무승부


○ 풀럼 1 플핸 승


○ 2.5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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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셰필드유나이티드


셰필드는 번리에 이어 2위를 기록하면서 승격에 성공하였다. 강등 이후 한 시즌 더 챔피언쉽에 머물렀는데 2시즌만에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왔다. 이건과 로빈슨, 아메도지치등 PL팀 못지 않은 최종 수비의 안정감이 대단하였다. 하지만, 탄탄한 수비와 달리 공격력진 보강에 실패한건 아쉽다. 헤켄에서 영입한 베니 트라오레를 비롯해 20대 초반의 오술라등에게 최전방을 맡겨야 한다. 플렉과 쿨리발리, 브루스터등 시즌 초반 부상자가 많은 점도 부담이다. 



○ 크리스탈팰리스


팰리스는 지난 시즌과 큰 차이 없는 로스터로 시즌에 임한다. 에이스 역할을 해주던 자하가 튀르키예로 떠났고 올리세가 부상으로 초반 빠지는 점은 있지만 주축선수들이 모두다 남았다. 잉글랜드 축구의 미래로 불리우는 구에히를 비롯해 안데르센과 클라인의 수비진, 쉴룹과 아예우의 2선이 건재하다. 본머스를 떠나 합류한 레르마도 팀에 능력이 되어줄 것이다. 



○ 결론


언더가 유력하다. 셰필드는 강한 수비를 바탕으로 역습을 노리는 축구를 하는 팀이다. 저득점 경기를 기대할만 하다. 


접전을 본다. 팰리스는 에두아르드와 쉴룹, 아예우등 적절한 공격력 자원들이 있지만 자하와 올리세의 빈 자리이 느껴질 수 있다. 강한 수비의 홈팀 상대로 쉽게 기회를 만들지 못할 것이다. 단 셰필드도 세트피스에 의한 득점 빈도가 높은 팀이기에 구에히와 안데르센등 장신 센터백들이 공중볼을 두고 다툴 팰리스 상대로 승점 3점은 어려워보인다. 



○ 무승부


○ 셰필드유나이티드 1 플핸 승


○ 2.5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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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캐슬


뉴캐슬은 지난 시즌 4위를 차지하면서 금번 시즌 챔스 진출권을 따냈다. 토트넘과 첼시, 리버풀등을 제친 빼어난 성적이었다. 사우디 국부펀드가 팀의 구단주로 들어오며 오일머니를 뿌렸는데 확고하게 성적으로 보답받았다. 그리고, 금번 시즌은 더 높은 곳을 노리며 전력 보강에 열을 올렸다. 레스터시티의 공격력수인 반스를 비롯해 밀란의 중앙 미드필더였던 토날리를 영입해 강력한 전력을 더 살찌웠다. 



○ 애스턴빌라


빌라는 초반 부진을 털고 시즌을 7위로 마쳤다. 성적 부진으로 인해 감독이 교체되는 일이 있었는데 에메리 감독이 팀을 잘 정비하였다. 그리고, 금번 시즌 합리적인 성적을 위해 착실하게 전력을 보강하였다. 강등당한 레스터시티 중앙 미드필더 틸레만스를 영입했고 스페인 국대 센터백 파우 토레스도 데리고 왔다. 기존의 왓킨스 , 밍스등과 안정적인 전력을 구축하였다는 평이다. 레버쿠젠의 에이스 역할을 했던 무사 디아비는 측면에서 능력을 불어넣어줄 선수다. 



○ 결론


뉴캐슬의 승리를 본다. 빌라도 탄탄한 전력에 여러 선수를 더하면서 요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큰 선수다. 하지만, 루이즈와 카마라의 중원으로도 기마랑이스와 토날리의 중원 존재감을 줄이긴 어렵다. 정상급 윙어의 양상을 보인 알미론에 더불어 반스가 상대 측면을 경기 내내 두들길 것이고 이삭이 기회를 놓치지 않을 뉴캐슬이 승리할 것이다. 공격력적으로 나설 두 팀이기에 오버 경기. 



○ 뉴캐슬 승


○ H -1 핸디 무


○ 2.5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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