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티비] 인삼공사 현대건설 분석 2월 25일 한국 V리그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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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공사 현대건설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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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공사

인삼공사는 지난 한국도로공사전 1-3으로 패배하며 2연패 부진에 빠져있다. 이날 국가대표 이소영 염혜선이 득점을

올리지 못했고, 옐레나 27 박헤민 17점 고의정 10점으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하효림 세터가 경기에

나섰지만 기대 이상의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박헤민이 엔트리에서 최근 복귀했지만 완전한 몸상태가 

아니며 염셰선 이소영 주력 뎁스진 역시 정상 컨디션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이싿. 봄 배구도 점점 멀어지며

남은 8경기에서 최대한 승점을 확보해야 하지만 선수들은 2-3일 간격을 두고 잔여 경기를 치르며 부담이 큰 상태이다.

현대건설을 상대하기에 쉽지 않아 보인다.

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지난 한국도로공사전 세트 스코어 0-3 패배를 기록하며 15연승 행진이 마감되었다. 이날 핵심선수

양효진과 야스민이 부진하며 두 선수가 15점밖에 득점하지 못하며 팀 패배를 기록했다. 이날 패배로 정규시즌

1위 확정에 실패했지만 이번 일정 승리하면 1등이 확정된다. 양효진 김연견 리베로를 중심으로 안정된 리시브

라인을 구축하는 황민경 고예림 모두 경기에 나선다. 앞선 일정 연승이 마감되었지만 팀 분위기가 좋지 않은 인삼공사를

상대로 충분히 주력 뎁스진이 모두 출전하여 경과를 만들어낼 준비가 되 어있다. 

인삼공사 현대건설 

인삼공사는 힘든 일정을 소화중이다. 팀 내 주력 뎁스진으로 자리매김한 선수들이 정상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하지

못하며 부진한 경기력이 이어지고 있다. 봄 배구 진출의 희망이 있지만 최근 타이트한 일정속에 체력적으로

문제가 크며, 주전  염혜선 이소영 박헤민 모두 팀에 기여하는 선수들이 최근 정상적으로 세트를 소화하지 못하고 이싿.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현대건설이 1승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건설 핸디캡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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