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➊ 결장 확정 및 의심 이슈

○ 울산 : 황재환(MF / B급) ➤ 총 전력 대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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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FC : 박배종(GK / A급), 정동호(DF / A급), 이승우(FW / A급), 박주호(DF / A급), 이재성(CB / C급) ➤ 총 전력 대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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➋ 경기 데이터

○ 기대 득점(xG) : 1.77골 vs 1.19골

○ 양측 모두의 득점 가능성(BTTS) : 65%

○ 양 팀 합산 기대 득점 : 3.00골

○ 통산 상대 전적 : 10전 8승 1무 1패 (울산 우세)

○ 앞선 맞대결에서의 언더/오버 : 오버 (60%)

○ 앞선 전적에서 두 팀이 모두 득점한 경우(BTTS) :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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➌ 경기 양상 & 추천 선택지

일단 공/수 밸런스가 초반에 상당히 좋은 울산의 기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본다. 다만 수원FC가 지난 경기에서 유려한 패스 기조를 보이는 수원삼성을 상당히 수비적인 무브로 잘 제어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압박에 약한 모습을 프리시즌부터 보여준 울산 입장에서도 수비벽을 돌파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고 본다. 수비진의 퀄리티를 바탕으로 수원FC의 직선적인 역습에는 잘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나, 공격이 쉽게 풀리지는 않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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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줄 요약

[일반 승/무/패] 울산 승 (추천 o)

[핸디캡 / -1.0] 무승부 (추천 x)

[언더오버 / 2.5] 언더 (추천 o)

➊ 결장 확정 및 의심 이슈

○ 수원삼성 : 민상기(DF / B급), 뮬리치(FW / A급), 전진우(FW / A급), 정승원(RB / A급) ➤ 총 전력 대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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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 배준호(RW / C급), 배서준(LB / C급), 김경환(DM / C급), 주세종(CM / A급), 레안드로(LW / A급), 마사(AM / A급) ➤ 총 전력 대비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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➋ 경기 데이터

○ 기대 득점(xG) : 1.38골 vs 1.81골

○ 양측 모두의 득점 가능성(BTTS) : 50%

○ 양 팀 합산 기대 득점 : 3.00골

○ 통산 상대 전적 : 6전 5승 0무 1패 (수원삼성 우세)

○ 앞선 맞대결에서의 언더/오버 : 오버 (100%)

○ 앞선 전적에서 두 팀이 모두 득점한 경우(BTTS)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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➌ 경기 양상 & 추천 선택지

과감하게 대전의 승리를 점쳐보겠다. 수원삼성이 지난 경기에서 보여준 단점 때문인데, 수원삼성이 상대가 잠그고 역습으로 나서자 공격은 점유율만 높지 활동적이지 못했고, 높은 선제실점률이라는 단점도 크게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었다. 대전이 경기 초반 에너지 레벨을 끌어올리면서 선제골을 넣고 잠가버린다면, 수원삼성 입장에서도 상당히 난감한 상황이 연출될 가능성이 높다. 핸디캡의 도움을 받는 것도 나쁘지 않고, 이민성 대전 감독이 닥공 축구를 천명한 만큼, 오버 가능성도 어느 정도는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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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줄 요약

[일반 승/무/패] 대전 승 (추천 x)

[핸디캡 / -1.0] 대전 승 (추천 o)

[언더오버 / 2.5] 오버 (추천 x)

➊ 결장 확정 및 의심 이슈

○ 대구 : 페냐(AM / B급), 김희승(MF / C급), 홍철(LB / A급) ➤ 총 전력 대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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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 오재혁(CM / C급), 강상윤(DM / C급), 이동준(RW / B급), 박창우(RB / C급), 아마노(AM / A급), 박진섭(CB / A급) ➤ 총 전력 대비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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➋ 경기 데이터

○ 기대 득점(xG) : 1.38골 vs 1.81골

○ 양측 모두의 득점 가능성(BTTS) : 80%

○ 양 팀 합산 기대 득점 : 3.00골

○ 통산 상대 전적 : 23전 2승 5무 16패 (전북 우세)

○ 앞선 맞대결에서의 언더/오버 : 언더 (61%)

○ 앞선 전적에서 두 팀이 모두 득점한 경우(BTTS) :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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➌ 경기 양상 & 추천 선택지

전북이 마냥 유리하다고 하기는 어려울 듯. 지난 경기에서도 중원에서의 압박 대응이 잘 안되면서 공격은 측면 크로스에만 의존하는 답답한 양상을 보여준 상태. 대구가 올 시즌 중원부터 이어지는 수비라인의 안정감을 바탕으로 경기를 풀어가고 있어, 전북 입장에서도 꽤 답답한 경기가 될 수 있다. 에드가의 박스 안 존재감과 세징야의 기동성과 드리블 능력은 수비 입장에서도 꽤 부담스러운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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