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 V리그 남자 프로배구 OK 금융그룹 현대 캐피탈 분석자료 스포츠중계 배구분석 배구중계 V리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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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 V리그 남자 프로배구 OK 금융그룹 현대 캐피탈 분석자료 스포츠중계 배구분석 배구중계 V리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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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18일 V리그 남자 프로배구 OK 금융그룹 현대 캐피탈 분석자료 스포츠중계 배구분석 배구중계 V리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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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은 직전경기(3/15) 홈에서 삼성화재 상대로 3-0(25:18, 25:22, 25:19)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12) 원정에서 한국전력 상대로 1-3(18:25, 25:20, 20:25, 21:25) 패배를 기록했다. 5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15승20패 성적. 삼성화재 상대로는 리시브 효율성(43.64% vs 24.14%) 싸움에서 완승을 기록하고 레오(19득점, 57.69%)가 승부처에 해결사가 되었던 경기. 신호진(14득점, 56.52%)의 지원 사격도 나왔으며 부용찬 리베로의 허슬 플레이도 팀 사기를 올리기에 충분했던 상황. 또한, 범실(23-16) 싸움에서는 밀렸지만 블로킹(8-3), 서브에이스(4-1)대결에서 우위를 기록한 승리의 내용.

현대캐피탈은 직전경기(3/14) 홈에서 KB손해보험 상대로 2-3(20:25, 25:27, 25:22, 25:21, 12:1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9) 홈에서 한국전력 상대로 0-3(21:25, 20:25, 22:25) 패배를 기록했다. 6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온 이후 3연패에 빠지게 되었으며 시즌 22승13패 성적. KB손해보험 상대로는 오랜만에 선발로 나와서 풀타임을 소화한 문성민(23득점, 45.95%)이 분전했지만 우측 발목 인대파열(3~4주)이 파열되는 큰 부상을 당한 전광인과 오레올, 허수봉(휴식)이 결장한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홍동선(13득점, 29.73%)이 전위에서 고전했던 탓에 분위기를 바꾸긴 역부족이였고 김선호(15득점, 50%)는 리시브에서 아쉬운 모습이 나타난 상황. 다만, OK저축은행과 최종전에서는 "이번 경기처럼 젊은 선수들만 기용하는 것이 아닌 모든 선수를 출전시킬 생각이다." 라는 최태웅 감독의 발언이 있었다.

봄 배구 탈락이 확정 된 OK저축은행과 정규시즌 2위를 기록하게 되면서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의 준PO 승자와 PO를 치르게 되는 현대캐피탈의 정규시즌 최종전 이다. 준PO가 확정 되면서 휴식 시간을 벌게 된 현대캐피탈이 봄배구에 들어가기전 3연패를 끊고자 할것이다. 현대캐피탈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5차전 맞대결에서는 현대캐피탈이 (2/1) 홈에서 3-1(25:22, 25:22, 17:25, 25:18) 승리를 기록했다. 미들 블로커로 출전한 허수봉(20득점, 57.14%)이 4차례 속공 시도에서 3득점을 기록하는 등 중앙 뿐 아니라 후위에 내려가면 교체되지 않고 오른쪽 후위 공격을 책임지면서 상대 블로커를 혼돈에 빠트린 경기. 반면, OK저축은행은 레오(26득점, 51.28%)가 살아나며 3세트를 획득했지만 1,2세트를 너무 쉽게 빼앗겼고 25.92%의 만족할수 없는 리시브 효율성에 그쳤던 경기.

4차전 맞대결에서는 현대캐피탈이 (1/26) 원정에서 3-0(25:20, 25:20, 25:20) 승리를 기록했다. 오레올(18득점, 53.33%)이 헤결사가 되었고 최민호의 부상 공백을 메우는 허수봉(8득점, 40%)의 미들 블로커 출전 카드가 통했던 경기. 반면, OK저축은행은 레오(6득점, 23.08%)의 컨디션 난조가 나타났던 경기. 30개 팀 범실중 20개가 서브 범실이였던 탓에 어렵게 득점하고 곧바로 서브 범실로 점수를 헌납하는 악순환이 계속 되었던 상황.

3차전 맞대결에서는 OK저축은행이 (12/28) 원정에서 3-1(25:22, 25:23, 17:25, 25:23) 승리를 기록했다. 레오(31득점, 50.85%)가 해결사가 되었고 부용찬 리베로가 15차례 디그 시도에서 14개를 성공시키는 미친 수비력을 보여준 경기. 반면, 현대캐피탈은 오레올(26득점, 63.16%), 전광인(14득점, 73.33%)이 분전했지만 허수봉(18득점39.39%)의 공격 성공률이 떨어졌고 잦은 서브 범실과 승부처에서의 결정력 부재가 나타난 경기.

2차전 맞대결에서는 현대캐피탈이 (11/27) 원정에서 3-2(25:21, 25:23, 18:25, 22:25, 15:11) 승리를 기록했다. 오레올(18득점, 58.33%), 허수봉(19득점,47.22%), 전광인(18득점,61.54%)으로 구성 된 삼각 편대가 고른 득점 분포를 보여줬으며 중앙에서 블로킹 6득점 포함 10득점(44.44%)을 기록한 박상하와 높은 속공 성공률을 보여준 최민호(7득점, 71.43%)의 지원 사격도 나왔던 경기. 반면, OK저축은행은 레오(31득점, 47.17%)가 분전하며 1,2세트를 빼앗긴 이후 3,4세트를 확득하며 무섭게 추격하는 데 성공했지만 5세트에 역전까지는 이루지 못했던 경기.

1차전 맞대결에서는 OK저축은행이 (11/12) 원정에서 3-0(25:23, 25:22, 26:24) 승리를 기록했다. 레오(31득점, 64.86%)가 득점 리더가 되었고 상무에서 전역한 미들블로커 전진선(9득점, 83.33%)이 3세트 23-24로 뒤지고 있던 상황에서 3연속 블로킹을 잡아내며 팀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었던 경기. 반면, 현대캐피탈은 오레올(16득점, 53.85%), 전광인(10득점, 57.14%)이 분전했지만 허수봉(13득점, 45.83%)의 공격 성공률이 떨어지면서 매 세트 접전의 상황에서 2%가 부족했던 경기.

두 팀의 상대전에서는 현대캐피탈이 3승2패 우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원정에서는 모두 승리를 기록했다. 또한, OK저축은행은 동기부여가 크지 않은 상황.

핸디캡 => 패

언더& 오버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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