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 V리그 여자 프로배구 도로공사 현대건설 분석자료 스포츠중계 배구분석 배구중계 V리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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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일 V리그 여자 프로배구 도로공사 현대건설 분석자료 스포츠중계 배구분석 배구중계 V리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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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3일 V리그 여자 프로배구 도로공사 현대건설 분석자료 스포츠중계 배구분석 배구중계 V리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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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전 맞대결에서는 도로공사가 (3/10) 홈에서 3-2(12:25, 25:21, 23:25, 25:20, 15:9) 승리를 기록했었다. 1세트에 상대의 높이에 막히는 모습 속에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2세트부터 높이를 올리기 위해서 박정아(28득점, 51.06%)를 아포짓으로 포지션을 변경한 것이 신의 한수가 되었던 경기다. 캣벨(21득점, 32.76%)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해결가 역할을 해냈고 끈질긴 수비로 마지막 고비를 넘을수 있었던 상황이였다. 반면, 현대건설은 정지윤(22득점, 51.28%), 양효진(19득점, 48.65%)이 분전했지만 몬타뇨(22득점, 35.85%)의 세트별 경기력의 차이가 많이 발생한 경기다. 김연견 리베로의 공백이 표시가 났고 선수 구성이 많이 바뀌면서 수비 구역 분배에 문제점이 노출 되었던 상황이였다. 또한, 5세트 팽팽했던 점수가 문정원의 서브에 고전했던 탓에 순식간에 도로공사쪽으로 기울어지게 되었던 패배의 내용입니다.

5차전 맞대결에서는 도로공사가 (2/14) 원정에서 3-1(21:25, 25:21, 25:20. 25:20) 승리를 기록했었다. 56.58%의 만족할수 있는 리시브 효율성을 기록했고 캣벨(22득점, 38.18%), 박정아(18득점, 39.02%), 배유나(10득점, 41.18%)가 맹활약을 펼쳤던 경기다. 반면, 현대건설은 상대 보다 14개가 많은 28개 범실을 쏟아 낸 경기다. 양효진(19득점, 57.69%)이 분전했지만 새롭게 영입한 몬타뇨(20득점, 33.96%)도 팀에 녹아들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한 모습 이였고 황민경의 부상 공백도 표시가 났던 상황이였다.

4차전 맞대결에서는 도로공사가 (1/24) 홈에서 3-1(25:21, 25:17, 19:25, 25:20) 승리를 기록했었다. 62.67%의 높은 리시브 효율성을 기록했고 캣벨(19득점,35.85%)이 블로커 터치 아웃과 상대 코트의 빈 곳을 노리는 득점을 연속해서 기록한 경기다. 또한, 블로킹(9-6), 서브에이스(3-0), 범실(18-28) 대결에서 모두 우위를 점령했던 승리의 내용입니다. 반면, 현대건설은 양효진(18득점, 57.14%), 황민경(10득점, 31.25%), 장지윤(16득점, 42.11%)이 분전했지만 믿었던 김연견 리베로가 체력적인 문제점을 노출하면서 2경기 연속 움직임이 떨어졌고 야스민이 결장한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다.

3차전 맞대결에서는 현대건설이 (12/22) 홈에서 3-1(25:18, 20:25, 25:11, 25:13) 승리를 기록했었다. 야스민(허리)과 이다현(어깨 통증)이 결장했지만 어려운 공 처리를 잘해준 황연주(12득점, 30.30%)와 나현수(11득점, 50%, 서브에이스 2개, 블로킹 2득점)가 빈자리를 메웠던 경기다. 반면, 도로공사는 박정아(15득점, 29.41%), 카타리나(9득점, 25%)의 공격 성공률이 떨어졌던 경기다. 또한, 블로킹(3-9), 서브에이스(3-5), 범실(18-17) 대결에서 모두 밀렸던 패배의 내용이며.

2차전 맞대결에서는 현대건설이 (12/4) 원정에서 3-2(25:23, 23:25, 25:18, 24:26, 15-10) 승리를 기록했었다. 야스민(35득점, 44.29%)과 3세트 부터 선발 출전한 정지윤(13득점, 50%)의 쌍포가 터졌던 경기다.

1차전 맞대결에서는 현대건설이 (10/22) 홈에서 3-0(25:13, 25:18, 25:20) 승리를 기록했었다. 야스민(19득점, 39.47%)이 건재한 모습을 보여주는 가운데 토종 라인업의 단단함도 확인할수 있었던 경기다.

정규시즌 2위를 기록한 현대건설과 3위 도로공사가 펼치는 PO 1차전 생각 된다. 캣벨을 영입한 이후 현대건설과 만남에서 4,5,6차전 승리로 3연승을 기록중인 도로공사가 되지만 몬타뇨가 이전 보다 팀에 녹아들었고 수비의 핵심이 되는 김연견 리베로가 정규시즌 막바지 복귀후 나쁘지 않은 볼 감각을 보여준 만큼 PO에서는 상대팀 에이스를 지우는 방패의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건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승 또는 패스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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