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 KBL 남자 프로농구 서울 SK 고양 캐롯 분석자료 KBL 중계 KBL 분석 국농 중계 농구 중계 

서울SK는 직전경기(3/19) 원정에서 서울 삼성 상대로 78-72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17) 원정에서 한국가스공사 상대로 2차 연장전 승부 끝에 107-105 승리를 기록했었다. 5연승 흐름 속에 시즌 33승17패 성적. 서울삼성 상대로는 최준용, 최성원의 결장은 이어졌지만 자밀 워니(26득점, 11리바운드)가 승부처에 상대 골밑을 폭격했고 허일영(10득점, 7리바운드)이 공격 리바운드에서 높은 존재감을 보여준 경기다. 김선형(19득점)이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레이업 득점과 팀 동료들의 찬스를 부지런히 만들어 줬고 최부경(9득점, 11리바운드)도 토종 빅맨 싸움에서 판정을 기록한 상황이였다. 또한, 리온 윌리엄스(8득점)가 자밀 워니의 휴식 구간을 확실하게 책임졌으며 팀 속공이 살아났던 승리의 내용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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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캐롯 점퍼스는 직전경기(3/18) 원정에서 원주DB 상대로 57-68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15) 홈에서 전주 KCC 상대로 67-76 패배를 기록했었다. 2연패 흐름 속에 시즌 26승24패 성적. 원주DB 상대로는 조나단 알렛지(18득점)가 분전했지만 높이 싸움에서 밀리며 -16개 마진을 기록한 경기다. 디드릭 로슨, 이정현이 결장한 공백이 크게 나타났으며 3점슛이 실패로 돌아갔을때 수비로 전환이 늦었으며 이종현이 트레이드로 팀을 떠니면서 토종 3,4번 포지션에 대한 고민은 더욱 크게 나타났던 상황이였다. 또한, 양궁 농구를 펼치는 가운데 17.9%에 그쳤던 낮은 3점슛 성공률도 추격의 추가 동력을 부족하게 만들었던 패배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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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SK가 자밀 워니의 포스업 공격과 팀 기동력 싸움에서 우위를 바탕으로 부상자가 늘어난 고양 캐롯 점퍼스를 괴롭힐 것생각한다. 서울SK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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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캡 & 언더오버)

5차전 맞대결에서는 서울SK가 (2/5) 홈에서 96-83 승리를 기록했었다. 자밀 워니(29득점, 8리바운드), 김선형(19득점, 12리바운드)이 팀의 중심을 잡아주고 리바운드 싸움에서+10개 마진으로 우위를 점량하는 가운데 속공 득점에서 20-0을 만들었던 경기다. 반면, 고양 캐롯 점퍼스는 백투백 원정이였고 디득릭 로슨(35득점)과 전성현(22득점)이 분전했지만 조한진(11득점)을 제외하고는 두 자리수 득점이 나오지 않았고 속공 득점에서 완패를 당한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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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전 맞대결에서는 서울SK가 (1/23) 홈에서 82-80 승리를 기록했었다. 자밀 워니(29득점, 16리바운드)가 골밑을 사수했고 김선형(11득점, 6어시스트)이 팀 동료들의 찬스를 부지런히 만들어준 경기다. 최부경(14득점), 허일영(11득점), 최준용(11득점)으로 구상 된 빅 라인업으로 상대의 돌파 옵션을 차단했던 상황이였다. 반면, 고양 캐롯 점퍼스는 디득릭 로슨(19득점, 8리바운드)과 전성현(22득점)이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던 경기다. 이종현(10득점, 3리바운드)가 복귀해서 21분여 출전 시간 동안 힘을 냈지만 토종 3,4번 포지션에 대한 고민이 유효했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11 마진으로 밀렸던 상황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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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전 맞대결에서는 고양 캐롯 점퍼스가 (12/17) 홈에서 106-84 승리를 기록했었다. 던지면 들어간다는 느낌까지 줬던 3점슛 21개를 60%의 높은 적중률 속에 기록한 경기다. 이정현(22득점)과 전성현(26득점)이 각각 3점슛 6개씩을 기록했으며 디드릭 로슨(22득점, 8리바운드)의 에너지도 넘쳤던 상황이였다. 반면, 서울SK는 자밀 워니(20득점,10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상대의 소나기 3점슛에 팀 사기가 떨어지면서 3쿼터(15-31)에 무너진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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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 맞대결에서는 서울SK가 (11/29) 원정에서 93-68 승리를 기록했었다. 팽팽했던 전반전(45-41)의 흐름을 3쿼터(32-8) 런을 만들면서 승부를 결정한 경기다. 자밀 워니(19득점, 4리바운드가 골밑을 장악하는 가운데 최성원(14득점, 8어시스트, 7리바운드)와 최준용(8득점)이 공수에서 높은 존재감을 선보였던 상황이였다. 반면, 고양 캐롯 점퍼스는 디득릭 로슨(20득점, 14리바운드), 전성현(14득점), 이정현(13득점)이 분전했지만 포워드 싸움에서 밀린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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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 맞대결에서는 고양 캐롯 점퍼스가 (11/10) 홈에서 102-92 승리를 기록했었다. 13개 3점슛을 46.4%의 높은 적중률 속에 림에 꽂아 넣는 가운데 런을 만들어 낼때 상대 볼 핸들러를 강하게 압박하는 만족할수 있는 수비력을 보여준 경기다. 반면, 서울SK는 자밀 워니(28득점, 10리바운드), 김선형(23득점, 5어시스트)이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고 자동문 수비가 나타난 경기다. 또한, 최준용이 부상으로 결장한 경기 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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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워드 싸움에서 서울SK가 우위를 점령할 것입니다. 반면, 고양 캐롯 점퍼스는 수비에서 미스매치 상황을 피할수 없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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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캡=>승

언더&오버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