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 KBL 남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 모비스 서울 삼성 분석자료 KBL 중계 KBL 분석 국농 중계 농구 중계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Previous Next

3월 21일 KBL 남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 모비스 서울 삼성 분석자료 KBL 중계 KBL 분석 국농 중계 농구 중계

댓글 : 0 조회 : 301

 3월 21일 KBL 남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 모비스 서울 삼성 분석자료 KBL 중계 KBL 분석 국농 중계 농구 중계


737efdcabee5df83752324f5c2785ea2_1679369431_6186.PNG


737efdcabee5df83752324f5c2785ea2_1679369436_822.PNG


울산 모비스는 직전경기(3/19) 원정에서 수원KT 상대로 92-77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17) 홈에서 전주 KCC 상대로 86-75 승리를 기록했다. 4연승 흐름 속에 시즌 31승19패 성적. 수원KT 상대로는 이우석, 장재석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함지훈 까지 추가적으로 3경기 연속 결장했지만 론제이 아바리엔토스(20득점, 3점슛 6개)가 백코트 싸움에서 높은 에너지를 보여줬던 경기. 게이지 프림(20득점, 8리바운드)이 골밑을 사수하는 가운데 신민석(8득점)이 팀을 위한 궂은일을 해냈으며 서명진(13득점)의 지원 사격도 나왔던 상황. 또한, 식스맨 자원들이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여준 승리의 내용입니다.

서울 삼성은 연속경기 일정이였던 직전경기(3/19) 홈에서 서울SK 상대로 72-78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18) 홈에서 창원LG 상대로 76-77 패배를 기록했다. 안양KGC 인삼공사 상대로 5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지만 연승 없이 다시금 4연패에 빠졌으며 시즌 13승37패 성적. 서울SK 상대로는 앤서니 모스(15득점, 13리바운드), 이정현(22득점)이 분전했고 1쿼터(24-14)에 좋은 출발을 보였지만 후반전(29-41)뒷심이 부족했던 경기. 이동엽이 29분여 출전 시간 동안 2득점에 그쳤던 탓에 백코트 싸움에서 시너지 효과가 미흡했으며 세컨 유닛 싸움에서 밀렸던 상황. 또한, 팀의 에너지를 끌어올릴수 있는 젊은 선수들의 조합에 대한 숙제를 남겼던 패배의 내용입니다.

게이지 프림이 외국인 선수 매치업에서 우위를 점령할 것이며 함지훈, 장재석이 빠진 대신 넓어진 스페이싱을 활용하며 4연승을 만들어 낸 울산모비스가 백코트 싸움에서도 우위에 있다. 울산 모비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핸디캡 & 언더오버)

5차전 맞대결에서는 울산 모비스가 (3/4) 원정에서 92-88 승리를 기록했다. 3점슛 6개를 몰아넣은 론제이 아바리엔토스(23득점)이 백코트 싸움에서 높은 에너지를 보여줬던 경기. 게이지 프림(22득점, 9리바운드)이 골밑을 사수하는 가운데 최진수(14득점)가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쳤으며 서명진(19득점)의 지원 사격도 나왔던 상황. 반면, 서울 삼성은 이원석(12득점, 9리바운드)이 부상 복귀후 2경기 연속 10득점 이상을 기록했고 앤서니 모스(26득점, 9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신동혁이 21분여 출전 시간 동안 무득점으로 침묵했고 김시래(4득점), 이동엽(4득점)의 에너지도 신통치 않았던 경기.

4차전 맞대결에서는 울산 모비스가(1/27) 원정에서 85-70 승리를 기록했다. 게이지 프림(24득점, 11리바운드)이 골밑을 사수하는 가운데 함지훈(9득점), 장지석(15득점)이 골밑에서 힘을 냈던 경기. 이우석(14득점)이 백코트 싸움에서 높은 에너지를 보여줬으며 사명진(10득점, 3점슛 2개)의 외곽포도 터졌던 상황. 반면, 서울 삼성은 다랄 윌리스(26득점, 3리바운드)가 20득점 이상을 기록했지만 나머지 선수들 중에서 두 자리수 득점이 나오지 않은 경기. 부상 이슈가 있었던 이정현(7득점)이 정상 컨디션이 아니였고 삼성의 전력에서 빼놓을 수 없는 선수가 되는 이원석(근육 파열)과 최승욱(발목)이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슛에 대한 자신감이 사라지는 슈터들의 모습이 나타난 상황.

3차전 맞대결에서는 서울 삼성이 (12/19) 원정에서 78-68 승리를 기록했다. 승부처에 강력한 트랜지션을 바탕으로 한 수비 농구가 위력을 발휘했고 4쿼터에 결정적인 3점슛과 자유투를 성공시킨 이정현(16득점)이 승부처를 접수한 경기. 지금은 창원LG로 이적한 임동섭(10득점)이 10분여 출전시간 동안 극강의 효율을 선보였고 토종 포워드 자원들이 제공권 싸움과 루즈 볼 다툼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많이 움직여주는 긍정적인 변화가 이어진 상황, 반면, 울산 모비스는 게이지 프림(25득점, 15리바운드), 장재석(12득점), 서명진(11득점)이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 중에서 두 자리수 득점이 나오지 않았고 오픈 찬스에서 시도한 3점슛(27.8%, 5/18)이 계속해서 빗나갔던 경기.

2차전 맞대결에서는 울산 모비스가 (11/19) 홈에서 86-77 승리를 기록했다. 심스와 교체가 확정 된 저스틴 녹스가 결장했지만 게이지 프림(25득점, 20리바운드)가 골밑을 장악한 경기. 이우석(15득점)이 4쿼터 승부처에 6득점을 성공시키는 가운데 뛰어난 운동 능력을 선보였던 경기. 반면, 서울 삼성은 김시래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공격의 출발이 되는 이정현(5득점)이 볼을 쉽게 잡지 못하며 공격 작업이 원활하게 돌아갈수 없었던 경기.

1차전 맞대결에서는 울산 모비스가 (11/1) 원정에서 81-64 승리를 기록했다. 론제이 아바리엔토스가 발목 부상으로 결장했고 게이지 프림(4득점)이 8분9초 출전 시간만 소화하고 5반칙 퇴장을 당했지만 저스틴 녹스(18득점, 19리바운드)가 뛰어난 활약을 보인 경기. 반면, 서울 삼성은 이매뉴얼 테리(17득점, 6리바운드), 이원석(12득점)이 분전했지만 이호연(10득점)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 중에서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이 나오지 않은 경기.

역습 상황에서 단독 속공을 책임지며 볼 핸들링과 승부처 해결사 역할을 해내고 있던 이우석이 부상을 당한 공백이 아쉬운 울산 모비스가 되며 함지훈과 장재석 역시 정상 컨디션이 아닌 만큼 핸디캡 승부에서 욕심은 금물이 된다.

핸디캡=>승

언더&오버 =>언더

737efdcabee5df83752324f5c2785ea2_1679369437_5079.PNG
737efdcabee5df83752324f5c2785ea2_1679369438_4103.PNG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0
제목

포인트 랭킹

  • RANK
  • MEMBER
  • POINT

레벨 랭킹

  • RANK
  • MEMBER
  • EX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