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4일 KBL 남자 프로농구 서울 SK 전주 KCC 분석자료 KBL 중계 KBL 분석 국농 중계 농구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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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KBL 남자 프로농구 서울 SK 전주 KCC 분석자료 KBL 중계 KBL 분석 국농 중계 농구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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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SK는 직전경기(3/22) 홈에서 고양 캐롯 점퍼스 상대로 88-73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19) 원정에서 서울 삼성 상대로 78-72 승리를 기록했었다. 6연승 흐름 속에 시즌 34승17패 성적. 고양 캐롯 점퍼스 상대로는 최준용, 최성원의 결장은 이어졌지만 자밀 워니(25득점, 10리바운드)가 승부처에 상대 골밑을 폭격했고 허일영(11득점, 6리바운드)이 승부처에 높은 존재감을 보여준 경기다. 김선형(13득점, 12어시스트)이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레이업 득점과 팀 동료들의 찬스를 부지런히 만들어 줬고 최부경도 토종 빅맨 싸움에서 판정을 기록한 상황이였다. 또한, 오재현(11득점)의 야투도 지원 되었고 팀 속공이 살아났던 승리의 내용이며.

전주 KCC는 직전경기(3/20) 원정에서 안양KGC 인삼공사 상대로 74-98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17) 원정에서 울산 모비스 상대로 75-86 패배를 기록했었다. 2연패 흐름 속에 시즌 23승28패 성적. 안양KGC 인삼공사 상대로는 전반전(30-55)이 끝났을때 이미 승부의 추가 많이 넘어간 경기다. 13개 3점슛을 50%의 높은 적중률 속에 허락했으며 리바운드 싸움에서 -16개 마진으로 밀렸던 상황이였다. 다만, 주축 선수들의 출전 시간을 모두 22분 미만으로 가져가며 후일을 도모하는 수순을 밟은 것은 최악의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 이였다고 생각 된다.

2위 LG와 순위 싸움을 펼치고 있는 서울SK는 4강PO 직행 티켓을 노리고 있다. 서울SK가 자밀 워니의 포스업 공격과 팀 기동력 싸움에서 우위를 바탕으로 전주 KCC를 괴롭힐 것생각한다. 서울SK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5차전 맞대결에서는 전주 KCC가 (2/23) 홈에서 73-68 승리를 기록했었다. 상대로는 상대의 득점을 68점에 묶는 수비 농구가 위력을 발휘했고 후반전에만 14득점을 몰아 넣은 이승현(16득점)이 공수에서 높은 에너지를 보여준 경기다. 허웅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울수는 없었지만 정창영(18득점)이 공백을 최소화했고 라건아(22득점, 15리바운드)는 팀을 위한 궂은일을 해냈던 상황이였다. 반면, 김선형(20득점,8어시스트)이 분전했지만 자밀 워니가 라건아와 골밑 대결에서 밀렸고 최부경(12득점)의 파울 아웃도 치명타가 되었던 경기다. 또한, 최준용이 결장한 공백이 공수에서 표시가 났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7개 마진으로 밀렸던 패배의 내용이다.

4차전 맞대결에서는 서울SK가 (1/6) 군산 중립구장 경기에서 78-70 승리를 기록했었다. 최준용(14득점)이 속공에 의한 득점과 3점슛(3개)을 기록했고 자밀 워니(14득점, 13리바운드), 김선형(16득점, 11어시스트)이 동반 더블-더블을 기록한 경기다. 반면, 전주 KCC는 라건아(25득점, 14리바운드), 허웅(13득점), 이승현(11득점)이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 중에서 두 자리수 득점이 나오지 않은 경기다. 정창영이 27분22초 출전 시간 동안 3득점으로 침묵하는 가운데 이근휘, 박경상이 자신의 매치업 상대에게 밀리면서 백코트 싸움에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수 없었던 상황이였다.

3차전 맞대결에서는 전주 KCC가 (12/10) 원정에서 88-83 승리를 기록했었다. 리바운드와 턴오버 싸움에서 모두 우위를 점령하는 가운데 50%의 팀 야투 성공률을 기록한 경기다. 라건아(25득점, 13리바운드)가 정확한 미들 점퍼슛과 돌파 옵션을 선보이는 가운데 허웅(21득점), 이승현(13득점, 5리바운드)으로 구성 된 삼각 편대가 고른 활약을 펼쳤으며 베스트5 싸움에서 플러스 마진을 기록한 상황이였다. 반면, 서울SK는 자밀 워니(20득점, 5리바운드), 김선형(23득점), 최준용(18득점)이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 중에서 두 자리수 득점이 나오지 않은 경기다. 후반전(50-42)에 추격전을 전개했지만 전반전(33-46)에만 9개를 기록한 턴오버가 문제가 되었던 상황이였다.

2차전 맞대결에서는 서울SK가 (11/16) 홈에서 78-68 승리를 기록했었다. 식스맨들의 출전 시간을 늘리며 최부경을 제외하고는 베스트5의 출전 시간을 모두 30분 미만으로 가져가는 변칙 라인업이 성공을 거둔 경기다. 11명의 선수를 교대로 투입하며 상대 보다 한발 더 빨리 움직이는 기동력을 끝까지 유지할수 있었고 오재현(20득점), 김선형(17득점)이 백코트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한 상황이였다. 반면, 전주 KCC는 허웅(18득점)과 NBA 경력이 있는 론데 홀리스 제퍼슨(19득점, 11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 중에서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한 선수가 나오지 않았고 37.9%의 저조한 팀 야투 성공률에 그쳤던 경기다.

1차전 맞대결에서는 서울SK가 (10/31) 원정에서 75-69 승리를 기록했었다. 김선형(17득점, 10어시스트, 6리바운드, 2스틸)이 시즌 첫 더블-더블을 기록하면서 백코트를 이끌었고 자밀 워니(15득점, 8리바운드), 리온 윌리엄스(11득점)가 외국인 선수 싸움에서 판정승을 이끌어낸 경기다. 반면, 전주 KCC는 이승현(22득점)이 이적후 첫 20득점 이상 경기를 해냈고 라건아(15득점, 15리비운드)가 더블-더블을 기록하면서 분전했지만 주전과 백업의 기량차이가 크게 나타나면서 세컨 유닛이 투입 되었을때는 상대 수비를 따돌리지 못하는 오펜스가 있었고, 디펜스에서는 놓치는 경우가 많았던 경기다.

전주KCC의 저항이 만만치 않을 것이며 라건아의 체력적인 부담을 줄여줘야 하는 전주KCC가 완벽한 속공 찬스가 아니면 템포 바스켓을 구사할 가능성이 높은 경기.

핸디캡=>승 또는 패스

언더&오버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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