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 KBL 남자 프로농구 창원 LG 가스공사 분석자료 KBL 중계 KBL 분석 국농 중계 농구 중계

창원LG는 연속경기 일정이였던 직전경기(3/19) 홈에서 원주DB 상대로 59-6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18) 원정에서 서울삼성 상대로 77-76 승리를 기록했었다. 2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33승17패 성적. 원주DB 상대로는 리바운드 싸움에서 -9개 마진으로 밀렸고 팀 야투(33.8%)와 3점슛(20%) 성공률이 바닥을 쳤던 경기다. 아셈 메레이(16득점, 18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이재도(12득점), 양준석(10득점)을 제외하고는 두 자리수 득점이 나오지 않았으며 8차례 야투 시도에서 1개 밖에 성공시키지 못한 이괸희의 침묵이 나오면서 백코트 싸움에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던 상황이였다. 또한, 승리에 대한 열정과 투지에서는 밀리지 않았지만 4쿼터(9-17)에 공격에서 너무 덤비는 모습이 나타난 패배의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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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는 직전경기(3/17) 홈에서 서울SK 상대로 2차 연장전 승부 끝에 105-107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14) 원정에서 울산 모비스 상대로 75-86 패배를 기록했었다. 3연패 흐름 속에 시즌 17승33패 성적. 서울SK 상대로는 이대성(39득점), 이대헌(18득점), 머피 할로웨이(18득점, 16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4쿼터(13-23)에 턴오버가 늘어나면서 동점을 허용한 것이 결국 문제가 되었던 경기다. 발목 인대파열로 이탈한 정효근의 공백도 표시가 났으며 연장전에 들어가서는 트랜지션과 볼 없는 움직임과 팀 디펜스 등 기본적인 부분에 기복이 나타나면서 분위기를 빼앗겼던 상황이였다. 또한, 2대2 수비에서의 문제점이 나왔고 세컨 유닛 싸움에서 밀렸던 패배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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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코트와 리바운드 싸움에서 창원LG가 우위를 점령할 것입니다. 창원LG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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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캡 & 언더오버)

5차전 맞대결에서는 창원LG가 (2/8) 원정에서 108-102 승리를 기록했었다. 6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하는 가운데 4쿼터에만 3점슛 3개를 기록한 정인덕(14득점, 3점슛 4개)의 깜짝 활약이 나온 경기다. 또한, 아셈 머레이(27득점, 10리바운드)와 이재도(14득점), 이관희(11득점), 윤원상(11득점)이 높은 에너지를 보여준 승리의 내용이며. 반면, 한국가스공사는 머피 할로웨이(21득점), 이대성(19득점), 정효근(16득점), 이대헌(12득점)이 분전했지만 체력이 많이 떨어진 선수들의 수비에 많은 헛점이 나타난 경기다. 수비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차바위가 3경기 공격 가담 능력은 떨어졌으며 2대2 수비에서의 문제점이 나왔던 상황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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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전 맞대결에서는 창원LG가 (1/20) 홈에서 69-64 승리를 기록했었다. 이재도(18득점, 6어시스트), 이관희(12득점, 3점슛 2개)가 백코트 싸움에서 힘을 냈고 아셈 머레이, 단테 커밍햄이 골밑을 사수한 경기다. 반면, 한국가스공사는 이대헌(11득점), 이대성(10득점), 머피 할로웨이(12득점)를 제외하고는 두 자리수 득점이 나오지 않았고 팀 야투(38.2%)와 3점슛(12.5%, 3/24) 성공률이 떨어졌던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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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전 맞대결에서는 창원LG가 (12/16) 원정에서 80-69 승리를 기록했었다. 이관희(14득점), 윤원상(12득점)이 백코트 싸움에서 힘을 냈고 아셈 머레이(17득점, 11리바운드)이 더블-더블을 기록 속에 골밑을 점령한 경기다. 반면, 한국가스공사는 머피 할로웨이(13득점, 14리바운드), 이대성(21득점)이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 중에서 두 자리수 득점이 나오지 않은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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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 맞대결에서는 창원LG가 (12/7) 홈에서 86-76 승리를 기록했었다. 아셈 머레이(26득점, 13리바운드)이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이관희(12득점, 3점슛 2개)가 돌파와 3점슛으로 승부처를 지배한 경기다. 또한, 3쿼터(23-14) 마지막 2분6초 동안 11-0, 런을 만들어내는 폭발력도 보여준 승리의 내용입니다. 반면, 한국가스공사는 머피 할로웨이(12득점, 6리바운드), 이대헌(14득점)이 분전했지만 이대성(8득점)의 야투효율성이 떨어졌고 21분여 출전 시간 동안 무득점으로 침묵한 박지훈의 부진이 나타나면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수 없었던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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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 맞대결에서는 창원LG가 (11/6) 원정에서 76-62 승리를 기록했었다. 이재도(12득점)가 백코트를 이끌었고 아셈 머레이(20득점, 21리바운드)가 골밑에서 힘을 내는 가운데 전반전(40-49)과 다른 강력한 수비력을 후반전(36-16)에 보여준 경기다. 반면, 한국가스공사는 연속경기 일정이였고 이대성(20득점), 머피 할로웨이(15득점, 10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샘조세프 벨란겔(2득점), 정효근(25분14초 출전 - 무득점)이 침묵하며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수 없었던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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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상대전 전패를 당하고 있는 한국가스공사는 최근에 PO 진출이 탈락 되면서 사라진 동기 부여가 집중력을 떨어트리는 주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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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캡=>승

언더&오버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