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 KBL 남자 프로농구 원주 DB 수원 KT 분석자료 KBL 중계 KBL 분석 국농 중계 농구 중계

3월 23일 KBL 남자 프로농구 원주 DB 수원 KT 분석자료 KBL 중계 KBL 분석 국농 중계 농구 중계

댓글 : 0 조회 : 324

3월 23일 KBL 남자 프로농구 원주 DB 수원 KT 분석자료 KBL 중계 KBL 분석 국농 중계 농구 중계 


bda2b12cad4eb0758b2576309cb36f20_1679547040_8767.PNG


a9d7b324eafb85e33175e52ef60248a0_1679547048_6073.PNG


원주DB는 백투백 원정이였던 직전경기(3/19) 원정에서 창원LG 상대로 65-59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18) 홈에서 고양 캐롯 점퍼스 상대로 68-57 승리를 기록했었다. 3연승 흐름 속에 시즌 20승30패 성적. 창원LG 상대로는 디존 데이비스(13득점, 11리바운드)와 강상재, 김종규가 골밑을 사수했으며 한발 더 뛰는 농구를 통해서 4쿼터(17-9) 역전에 성공한 경기다. 이선 알바노(26득점)와 김현호가 백코트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했으며 박찬희가 일선에서 강력한 수비력을 보여준 상황이였다. 또한, 리바운드 싸움에서 +9개 마진을 기록하고 페인트 존 득점에서 우위를 점령한 승리의 내용이다.

수원 KT는 연속경기 일정이였던 직전경기(3/19) 홈에서 울산 모비스 상대로 77-92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18) 원정에서 안양KGC 인삼공사 상대로 68-76 패배를 기록했었다. 3연패 흐름 속에 시즌 20승30패 성적. 울산 모비스 상대로는 리바운드 싸움에서 -8개 마진으로 밀리는 가운데 팀 야투(39.7%)와 3점슛(28%) 성공률이 떨어졌던 경기다. 재로드 존스(21득점), 하윤기(20득점), 양홍석(13득점)이 분전했지만 데이브 일데폰소(3득점)를 비롯한 나머지 선수들이 침묵했던 상황이였다. 또한, 식스맨들이 제공권 싸움과 루즈 볼 다툼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부족함을 보였던 패배의 내용입니다.

3연승의 반등세를 만들어 낸 원주DB가 성실함 이라는 기동력 싸움과 리바운드 대결에서 우위를 가져갈 것생각 된다. 원주DB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1차전 맞대결에서는 수원 KT가 (3/1) 홈에서 77-65 승리를 기록했었다. 승부처에 하윤기(18득점, 12리바운드)의 연속 득점이 나왔고 재로드 존슨(21득점, 8리바운드)와 하윤기의 하이로우 게임이 위력을 발휘한 경기다. 정성우가 부상으로 이탈한 공백을 커리어 하이를 기록한 데이브 일데폰소(14득점)가 적극적인 돌파를 선보이면서 메워냈고 양홍석(8득점)도 승부처에 결정적인 스틸과 팀의 사기를 끌어올리는 블록슛을 기록했던 상황이였다. 반면, 원주DB는 두경민(8득점, 2어시스트)와 강상재(2득점)가 부상 복귀후 2번째 경기에서도 컨디션이 완전치 않은 모습을 보였고 김종규(6득점)의 에너지도 신통치 않았던 경기다.

4차전 맞대결에서는 원주DB가 (1/23) 홈에서 80-76 승리를 기록했었다. 두경민의 결장은 이어졌지만 김종규가 부상에서 돌아오는 호재가 있었으며 강상재(16득점, 10리바운드)가 토종 빅맨 싸움에서 압승을 기록했고 한발 더 뛰는 농구를 통해서 분위기를 반전시켰던 경기다. 레나드 프리먼(14득점)과 드완 에르난데스(11득점)가 교대로 골밑을 사수했으며 이선 알바(17득점)이 3점슛(2/3)에 대한 갈증을 해소 시켜준 상황이였다. 반면, 수원 KT는 하윤기(24득점, 6리바운드), 최성모(14득점)가 분전했지만 재로드 존스(11득점)의 야투 효율성(4/10)이 떨어졌고 저조한 팀 야투(36.1%)와 3점슛(17.1%) 성공률이 기록 된 경기다.

3차전 맞대결에서는 수원 KT가 (12/25) 홈에서 77-64 승리를 기록했었다. 재로드 존스(17득점, 8리바운드, 3점슛 3개)와 필리핀 리그와 FIBA 무대 국제경기에서 득점력을 인정받은 레스터 프로스퍼(17득점)가 외국인 선수 매치업에서 판정승을 기록한 경기다. 베테랑 김동욱(8득점)이 코트 안에서 리더가 되어주는 가운데 정성우가 백코트를 이끌었으며 하윤기(17득점, 14리바운드)는 골밑에서 팀을 위한 궂은일을 해냈던 상황이였다. 반면, 원주DB는 백투백 원정이였고 김종규(20득점)가 분전했지만 강상재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리바운드 싸움에서 -20개 마진을 기록했고 팀 야투(35.4%)와 3점슛 성공률(5.9%)이 바닥을 쳤던 경기다.

2차전 맞대결에서는 수원 KT가 (11/24) 홈에서 88-78 승리를 기록했었다. 리바운드 싸움(-1개)에서 우위를 가져가지 못했지만 턴오버(8개-16개)를 최소화 했고 12개 3점슛을 48%의 높은 적중률 림에 꽂아 넣었던 경기다. 반면, 원주DB는 두경민(28득점), 드완 에르난데스(14득점), 레나드 프리먼(11득점)이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 중에서 두 자리수 득점이 나오지 않은 경기다. 강상재가 엔트리에서 제외 되면서 높이 싸움에서 우위를 점령하지 못한 상황이였다.

1차전 맞대결에서는 원주DB가 (10/22) 홈에서 81-71 승리를 기록했었다. 드완 에르난데스 대신 레나드 프리먼(16득점, 10리바운드)을 선발로 내세운 이상범 감독의 선택이 '신의 한수'가 되었던 경기다. 레나드 프리먼이 골밑을 든든하게 지켰고 그분(?)이 오셨던 최승욱은 3점슛 3개 포함 20득점을 기록하는 과정에서 높은 야투 적중률(8/9)을 기록했던 상황이였다. 반면, 수원 KT는 하윤기(16득점, 7리바운드)와 랜드리 은노코(12득점, 14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이제이 아노시케(7득점)와 양홍석(7득점) 야투 효율성이 동시에 떨어졌던 경기다.

높이대 높이 싸움이 될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언더 경기.

핸디캡=>승

언더&오버 =>언더


a9d7b324eafb85e33175e52ef60248a0_1679547048_8039.PNG
a9d7b324eafb85e33175e52ef60248a0_1679547048_8817.PNG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0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