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 MLB 메이저리그 분석자료 - B MLB 중계 MLB 분석 믈브 중계 MLB 중계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Previous Next

7월 19일 MLB 메이저리그 분석자료 - B MLB 중계 MLB 분석 믈브 중계 MLB 중계

댓글 : 0 조회 : 206

7월 19일 MLB 메이저리그 분석자료 - B MLB 중계 MLB 분석 믈브 중계 MLB 중계 


8078189140e450c646e069ff0c10711e_1689680005_5131.png


560da34d56905be05fb71c2048739ffe_1689680006_1432.png


○ 시카고컵스


컵스는 제임슨 테일론이 선발로 나선다. 시즌 성적은 15G 3W 6L ERA 6.15 부진한 양상이다. 직전 등판에서는 8이닝 무실점 완벽투를 펼치며 승리를 따냈다. 올 시즌 홈에서는 7점대 방어율을 기록하면서 더욱 부진하다. 



○ 워싱턴


워싱턴은 트레버 윌리엄스가 선발로 나선다. 시즌 성적은 19G 5W 5L ERA 4.42 기복 있는 양상이다. 직전 등판에서는 2.2이닝 1실점을 기록하였다. 올 시즌 홈과 원정 경기에서 모조리 기복있는 양상을 보인다. 



○ 결론


두 팀은 직전 경기에서 치열한 승부 끝에 워싱턴이 7대5로 승리를 거뒀다. 컵스는 연패에 빠지게 됐고 워싱턴은 연패를 벗어났다. 근간 두 팀은 타선만큼은 적절한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으나 마운드는 두 팀 모조리 흔들리고 있다. 선발 매치업을 봤을 때도 금번 경기도 피처전은 기대하기 어려워 보이며 직전 경기와 매한가지로 치열한 접전 승부 끝에 전반적인 투타 밸런스에서 근소하게 우위를 점하는 워싱턴이 다시 한번 승리를 가져 갈 것이다.



○ 워싱턴 승


○ 워싱턴 핸디 승


○ 오버


577b4ddb1aefe2e0e1b81d176e61d531_1689680006_6981.png


○ 텍사스


텍사스는 나단 에오발디가 선발로 나선다. 시즌 성적은 18G 10W 3L ERA 2.83 압도적인 피칭을 선보인다. 직전 등판에서는 5.1이닝 4실점으로 흔들렸다. 올 시즌 홈과 원정 가리지 않고 모조리 압도적인 양상이다. 



○ 탬파베이


템파베이는 타지 브래들리가 선발로 나선다. 시즌 성적은 13G 5W 5L ERA 5.28 부진한 양상이다. 직전 등판에서도 5이닝 4실점을 기록하면서 패전을 떠안았다. 올 시즌 원정 경기에서도 조금 기복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 결론


직전 경기에서 치열한 피처전 끝에 1점 차 승리를 거둔 텍사스는 4연승에 성공했고 템파베이는 2연패에 빠졌다. 2연패 기간 조금 타격감이 식은 템파베이를 상대로 올 시즌 압도적인 피칭을 선보이는 에오발디는 기대에 부응하는 피칭을 해 줄 것이며 근간 접전 마당과 클러치 마당에서 모조리 강한 양상을 선보이는 텍사스가 다시 한번 투타 조화를 잘 이루며 파죽의 5연승에 성공 할 것이다.



○ 텍사스 승


○ 탬파베이 핸디 승


○ 언더



98325ff4e72544ba6522cbe3a4004f37_1689680007_1244.png


○ 캔자스시티


캔자스시티는 다니엘 린치가 선발로 나선다. 시즌 성적은 8G 2W 4L ERA 4.18 조금 기복있는 양상이다. 직전 등판에서는 6이닝 3실점 QS를 기록했으나 패전을 떠안았다. 올 시즌 홈에서는 6점대 방어율을 기록하면서 부진하다. 



○ 디트로이트


디트로이트는 태릭 스쿠발이 선발로 나선다. 시즌 성적은 2G ERA 0.00 표본은 적으나 2경기에서 모조리 나쁘지 않은 피칭을 선보였다. 직전 경기에서 두 팀은 치열한 승부 끝에 디트로이트가 1점 차 승리를 거두며 위닝 시리즈 리듬을 이어 나갔다. 



○ 결론


근간 두 팀 모조리 타선의 능력이 그리 강하지 않지만 선발 매치업을 봤을 때 피처전으로 흘러 갈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너끈히 기준점 이상의 스코어는 나올 것이며 근간 리듬과 강세에서 앞서는 디트로이트가 다시 한번 초접전 승부 끝에 승리를 가져 갈 것이다.



○ 디트로이트 승


○ 캔자스시티 핸디 승


○ 오버


04f595098940b643caa0e330976dd011_1689680007_689.png


○ 콜로라도


기적의 홈런포를 앞세워 위닝 시리즈를 만들어 낸 콜로라도는 일단 노아 데이비스(2패 10.61)의 선발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근간 AAA 투구 내용 자체는 적절한 편이지만 홈 경기와는 그다지 맞지 않는 피처라는게 문제일듯. 더구나 마땅히 올릴 피처도 없고 불펜 데이는 오히려 자살행위일수 있다. 월요일 경기에서 양키스의 피처진 상대로 홈런 4발로 8점을 득점한 콜로라도의 타선은 그야말로 홈런에 죽고 산다는게 무엇인지를 자랑해 보였다. 특히 11회말에 터진 네이선 존스의 2점 홈런과 알란 트레조의 끝내기 홈런은 팬들에게 최고의 재미를 선사한듯. 그러하나 6이닝동안 7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이 팀의 한계점을 표출하는 부분이다.



○ 휴스턴


뒷심을 앞세워 기적을 연출한 휴스턴은 헌터 브라운(6승 6패 4.12)이 시즌 7승 도전한다. 8일 시애틀과 홈 경기에서 3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브라운은 7월 들어서 7이닝 18안타 8실점의 부진이 이어지는 중이다. 특히 구위가 가볍다는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는 점에서 금번 원정은 꽤 위험할수 있다. 월요일 경기에서 에인절스의 피처진을 무너뜨리면서 홈런 5발 포함 9점을 득점한 휴스턴의 타선은 정확히 홈 경기에 비해 원정 경기의 타격이 훨씬 더 적절한 양상이 나오고 있는 중이다. 특히 막바지 3이닝동안 8득점을 몰아친 화력은 주중 시리즈 내내 강점으로 작용할수 있을듯. 그러하나 동점 위기까지 몰리면서 4이닝 5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이 팀 최대의 아쉬운 점이다.



○ 결론


휴스턴의 타격이 살아나고 있다. 원정 경기에서 호조를 보여주는 특성상 금번 경기 역시 적절한 페이스를 이어갈수 있을듯. 물론 브라운의 투구는 불안함이 많은게 사실이고 콜로라도 역시 홈런포를 기대해볼 여지가 있지만 현 시점에서 타격 싸움으로 가면 유리한건 휴스턴이다. 폼에서 앞선 휴스턴이


우위에 점쳐진다.



○ 휴스턴 승


○ 휴스턴 핸디 승


○ 오버


ae31d97cf3d8d38f5b82e3e8562fe588_1689680008_241.png


○ LA에인절스


스테파닉의 끝내기 안타로 역전극을 만들어 낸 LA 에인절스는 패트릭 산도발(4승 7패 4.41)이 시즌 5승 도전한다. 6일 샌디에이고 원정 경기에서 5이닝 2안타 2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산도발은 근래 3경기 연속 외줄타기급의 투구가 나오는 중이다. 특히 근래 두 번의 홈 경기에서 이닝보다 실점이 같거나 많았고 4월 21일 양키스 원정 역시 4이닝 5실점 패배였다는 점이 문제가 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 양키스의 불펜을 무너뜨리면서 홈런 2발 포함 4점을 득점한 에인절스의 타선은 홈 경기에서 꾸준히 장거리포가 터져준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일 것이다. 이번 경기도 중심 타선의 홈런포가 중요하게 작용할것으로 보이는 광경이였다. 4.1이닝을 1실점으로 버틴 불펜은 정말 분식 회계를 어지간히 해야 한다.



○ 뉴욕양키스


불펜이 버티지 못하며 연패를 당한 뉴욕 양키스는 도밍고 헤르만(5승 5패 4.32)이 시즌 6승에 도전중이다. 10일 컵스와 홈 경기에서 6이닝 1안타 2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헤르만은 기복이 극도로 심한 투구가 이어지는 중이다. 특히 원정 경기에서 이러한 면모가 짙게 나오고 있는 편인데 야간 경기에서 3승 5패 4.82로 좋지 않다는 점이 변수가 될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캐닝과 레이예스 상대로 3점을 득점하는데 그친 양키스의 타선은 하산 후유증을 진하게 겪고 있는 중이다. 홈런이 나오지 않을때 9타수 1안타의 득점권 성적으론 아무것도 할수 없는게 현실일듯. 3.2이닝 3실점으로 블론과 패배를 모두다 허용한 불펜은 줍키스의 명성에 금이 가게 하고 있다.



○ 결론


전날 경기는 여러가지 의미로 서로 치고 받는 경기였고 결과는 에인절스의 신승이었다. 이번 경기 역시 비슷한 광경이 펼쳐질 가능성이 매우 높은 편. 산도발과 헤르만의 투구는 전날과 비슷하게 막상막하고 불펜 역시 비슷하다. 그러하나 근래 양키스는 불펜이 접전에서 버티지 못하고 있고 이번에도 매한가지일 것이다. 뒷심에서 앞선 LA 에인절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 LA에인절스 승


○ LA에인절스 핸디 승


○ 오버


8078189140e450c646e069ff0c10711e_1689680008_7972.png


○ 오클랜드


투타의 부진이 8연패로 이어진 오클랜드는 루이스 메디나(2승 7패 6.34)가 시즌 3승 도전한다. 8일 보스턴 원정 경기에서 6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여준 메디나는 그나마 텐덤 피처로 나섰을때의 투구가 다소 더 낫다는걸 보여준바 있다. 근래 홈 경기에서 투구의 기복이 있긴 한데 야간 경기 투구가 더 좋다는 점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 전날 경기에서 닉 피베타에게 보스턴 역사에 남는 기록을 안겨주면서 1안타 완봉패를 당한 오클랜드의 타선은 트레이드 데드라인이 다가올수록 더 타격이 나빠지는 중이다. 지나친 홈런 스윙이 운영형 피처들에게 철저하게 당하고 있는 중. 그나마 불펜의 3.1이닝 1실점이 위안일 것이다.



○ 보스턴


투타의 조화로 연승에 성공한 보스턴은 불펜 데이를 운용할 계획이다. 현재 선발진에 워낙 빈자리가 많기도 하고 불펜 운용에 있어선 나름 자신감도 가지고 있기 때문. 텐덤 피처 가능성이 높은 크리스 머피가 3이닝은 잘 막아줄수 있기 때문에 그 앞과 뒤가 주목해야한다. 전날 경기에서 블랙번을 무너뜨리면서 7점을 득점한 보스턴의 타선은 원정 호조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다줄 확률이 높다. 영별히 찬스가 왔을때 정확히 잡아내는다는게 포인트. 피베타의 6이닝 투구로 전날 전체 피처 소모가 딱 3명이었다는건 엄청난 도움이 될수 있다.



○ 결론


6이닝 13삼진 노히트 노런. 텐덤 피처로 나선 피베타의 대활약은 요번 경기에서 보스턴에게 여러가지로 여유를 줄수 있다. 더구나 보스턴의 타격은 전과 같이 적절한 편이고 메디나가 이 강세를 막기엔 능력들어 보인다. 전력에서 앞선 보스턴이 승리를 가져갈 것이다.



○ 보스턴 승


○ 보스턴 핸디 승


○ 오버


8078189140e450c646e069ff0c10711e_1689680009_5255.png


○ 시애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연승에 성공한 시애틀은 브라이언 우(1승 1패 3.63)가 시즌 2승 도전한다. 9일 휴스턴 원정 경기에서 6이닝 3안타 2실점의 호투를 보여준 브라이언은 투구 내용에 비해 타선과 불펜의 지원을 잘 받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근간의 투구를 감안한다면 이번 경기 역시 6이닝 2실점 정도의 투구를 기대하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미네소타의 피처진을 일망타진하며 전날 경기에서 미네소타의 피처진을 공략하며 수아레즈의 2점 홈런 포함 7점을 득점한 시애틀의 타선은 홈 경기에서 집중력을 되찾았다는 점이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다줄 확률이 높다. 이러니저러니해도 중심 타선이 제 역할을 해줘야 하는 법. 그렇지만 4이닝동안 4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신인 타이 애드콕 키우기가 이렇게 어렵다.



○ 미네소타


피처진 난조로 연승이 끝난 미네소타는 베일리 오버(5승 4패 2.61)가 시즌 6승에 도전중이다. 8일 볼티모어와 홈 경기에서 6이닝 4안타 1실점의 호투를 보여준 오버는 7월 들어서 13이닝 1실점의 호조가 이어지는 중이다. 각별히 근간 원정 경기에서 살아나고 있고 야간 경기에서 2승 2패 2.25로 강하다는 점도 호투를 예감케 하는 부분. 전날 경기에서 시애틀의 피처진을 공략하며 홈런 2발 포함 6점을 득점한 미네소타의 타선은 12개의 안타가 말해주듯 원정 타격 자체는 적절하다고 의심한다. 각별히 9회초 2사에서 터진 맥스 케플러의 3점 홈런은 막판까지 시애틀의 간담을 서늘케 했던 부분. 2.1이닝동안 2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다소이라도 뒤지고 있으면 이젠 추격조조차도 아끼는것 같다.



○ 결론


시애틀이 쉽게 갈것 같았던 경기는 케플러의 3점 홈런으로 분위기가 확 바뀌었다. 그렇지만 시왈드가 일단 마무리를 해냈다는게 포인트. 우와 오버의 투구는 그야말로 막상막하에 가깝겠지만 절대적 불펜 대결로 간다면 시애틀이 다소 더 낫고 이 점이 승부를 가를 것이다. 뒷심에서 앞선 시애틀이 이길 가능성이 높다.



○ 시애틀 승


○ 미네소타 핸디 승


○ 오버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0
제목

포인트 랭킹

  • RANK
  • MEMBER
  • POINT

레벨 랭킹

  • RANK
  • MEMBER
  • EX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