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9일 KBL 남자 프로농구 분석자료 KBL 중계 KBL 분석 국농 중계 농구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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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 KBL 남자 프로농구 분석자료 KBL 중계 KBL 분석 국농 중계 농구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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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9일 KBL 남자 프로농구 분석자료  KBL 중계 KBL 분석 국농 중계 농구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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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KCC는 직전경기(3/4) 원정에서 고양 캐롯 점퍼스 상대로 60-80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1) 홈에서 서울 삼성 상대로 79-73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20승25패 성적. 고양 캐롯 점퍼스 상대로는 라건아(17득점, 8리바운드), 전준범(10득점)을 제외하고는 두 자리수 득점이 나오지 않았고 +10개 리바운드 마진을 기록했지만 상대 보다 턴오버가 12개 많았던 경기. 허웅, 이종현의 공백도 표시가 났으며 이승현(2득점)의 에너지도 앞선 2경기와는 차별화 되었던 모습. 또한, 29분여 출전 시간 동안 무득점을 침묵한 이근휘와 식스맨들이 슛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했던 패배의 내용.

창원LG는 직전경기(3/4) 홈에서 수원 KT 상대로 84-67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2) 원정에서 울산 모비스 상대로 94-80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 흐름 속에 시즌 30승15패 성적. 수원 KT 상대로는 전반전은 4점차 리드를 허용했지만 후반전에 유기적인 패스 게임을 통해서 경기를 뒤집었고 11개 3점슛을 55%의 높은 적중률 속에 기록한 경기. 아셈 머레이(13득점, 15리바운드), 딘테 커밍햄(12득점)이 골밑을 사수하는 가운데 모든 선수들도 리바운드에 적극 가담하면서 공격권을 한차례라도 더 만들려고 노력했고 에너지 레벨과 공수 전환 속도에서 우위를 보였던 상황. 또한, 이재도(12득점, 3어시스트), 이관희(17득점, 6어시스트)가 백코트 속도 싸움에서 높은 에너지를 보여준 승리의 내용.

창원 LG의 상승세에 베팅 포커스를 맞춰야 한다. 백코트와 리바운드 싸움에서 창원LG가 우위를 점령할 것이다. 창원LG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5차전 맞대결에서는 전주 KCC가 (2/5) 홈에서 87-64 승리를 기록했다.상대의 득점을 64점에 묶는 수비 농구가 위력을 발휘했고 베스트5 싸움에서 우위를 바탕으로 승리를 가져간 경기. 라건아(32득점,13리바운드), 허웅(16득점)이 승부처에 힘을 냈고 정창영(12득점)은 수비에서 높은 에너지를 보여준 상황. 반면, 창원LG는 리바운드 싸움에서 -6개 마진으로 밀렸고 팀 야투(35.1%)와 3점슛(5.3%) 성공률이 바닥을 쳤던 경기. 단테 커밍햄(24득점, 10리바운드)이 분전했지만 5개 3점슛 시도를 모두 허공에 날려버린 윤원상(3득점)과 이재도와 이관희가 8득점을 합작하는데 그치면서 백코트 싸움에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던 상황.

4차전 맞대결에서는 창원LG가 (1/22) 홈에서 93-74 승리를 기록했다. 이재도(11득점, 6어시스트), 이관희(17득점, 3점슛 3개)가 백코트 싸움에서 힘을 냈고 아셈 머레이, 단테 커밍햄이 골밑을 사수한 경기. 또한 윤원상(11득점, 3점슛 3개)의 활약과 벤치에서 출격한 김준일(10득점) 까지 6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한 승리의 내용. 반면, 전주 KCC는 라건아(12득점, 6리바운드), 론데 홀리스 제퍼슨(19득점), 칼빈 제프리 에피스톨라(10득점)가 분전했지만 허웅, 이승현이 상대 수비에 막혔던 경기. 정

3차전 맞대결에서는 전주 KCC가 (12/26) 원정에서 101-85 승리를 기록했다. 12개 3점슛을 54.5%의 높은 적중률 속에 림에 꽂아 넣는 가운데 +13개 마진을 기록한 리바운드 싸움에서 우위를 바탕으로 승리를 가져간 경기. 반면, 창원LG는 수비를 생각하지 않았던 득점 쟁탈전에서 이관희, 윤원상이 동시에 침묵하면서 백코트 싸움에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던 경기.

2차전 맞대결에서는 창원LG가 (11/18) 원정에서 63-62 승리를 기록했다. 이재도(8득점)의 야투 효율성(2/11)이 떨어졌지만 윤원상(21득점, 3점슛 5개)이 백코트 싸움에서 힘이 되었고 아셈 머레이(12득점, 19리바운드)가 골밑에서 힘을 내는 가운데 4쿼터(20-12) 역전승을 기록한 경기. 반면, 전주 KCC는 라건아(13득점, 15리바운드), 이승현(15득점, 6리바운드), 허웅(14득점, 7어시스트)이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 중에서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한 선수가 나오지 않았고 36.2%의 저조한 팀 야투 성공률에 그쳤던 경기.

1차전 맞대결에서는 창원LG가(10/18) 홈에서 87-70 승리를 기록했다. 이관희의 부활은 없었지만 이재도(18득점, 7어시스트)가 폭발했고 아셈 머레이, 단테 커닝햄이 골밑에서 힘을 내는 가운데 10개 3점슛을 55.6%의 만족할수 있는 적중률 속에 기록한 경기. 반면,전주 KCC는 39.4%으 저조한 팀 야투효율성에 그쳤고 상대에게 10개 3점슛을 55.6% 적중률 속에 허락하는 수비의 아쉬움이 컸던 경기.

최근 4경기 3승1패를 기록하는 과정에서 철저하게 템포 바스켓을 구사하고 있는 전주KCC 였다. 언더 경기다.

핸디캡=>승 또는 패스

언더&오버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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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는 직전경기(3/4) 원정에서 원주DB 상대로 78-81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1) 홈에서 고양 캐롯 점퍼스 상대로 83-76 승리를 기록했다. 시즌 16승30패 성적. 원주DB 상대로는 이대성(21득점), 데본 스캇(13득점, 23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머피 할로웨이가 결장한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정효근(5득점)이 김종규, 강상재의 협공에 막혔으며 트랜지션과 볼 없는 움직임과 팀 디펜스 등 기본적인 부분에 기복이 나타나면서 분위기를 빼앗겼던 상황. 또한, 2대2 수비에서의 문제점이 나왔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20개 마진으로 우위를 보였던 경기에서 후반전(36-47) 뒷심이 부족했던 패배의 내용.

고양 캐롯 점퍼스는 직전경기(3/7) 원정에서 원주DB 상대로 96-91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4) 홈에서 전주 KCC 상대로 80-60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24승21패 성적. 원주DB 상대로는 팀 턴오버(8-17) 싸움에서 우위를 기록하는 높은 집중력을 선보였고 디드릭 로슨(38득점, 14리바운드)이 승부처를 접수한 경기. 전성현(4득점)이 컨디션 난조를 보이며 7분2초 출전 시간 밖에 소화하지 못했지만 이정현(17득점)이 백코트 싸움에서 힘이 되었고 조한진(14득점)이 공수에서 높은 에너지는 보여준 상황. 또한, 조나단 알렛지(7득점)가 디드릭 로슨의 휴식구간을 책임졌던 승리의 내용.

한국가스공사는 머피 할로웨이가 복귀한다. 전성현의 컨디션이 떨어져 있고 1월에 이어서 2월에도 선수단 급여 지급이 연기 된 가운데 가입금 10억 미납시 6강 PO 불허 방침을 KBL이 발표하는등 경기 외적인 요소가 선수들의 사기를 떨어트리고 있다는 것을 체크해야 한다. 한국가스공사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5차전 맞대결에서는 한국가스공사가 (3/1) 홈에서 83-76 승리를 기록했다. 머피 할로웨이가 결장했지만 데본 스캇(19득점, 14리바운드)이 골밑을 사수하는 가운데 정효근(19득점)과 조상열(11득점)이 트랜지션과 볼 없는 움직임에 있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상황. 또한, 이대성(12득점, 4어시스트)이 백코트를 지휘 했으며 이대헌(13득점)의 투혼도 팀에 긍정의 나비 효과를 선물한 승리의 내용. 반면, 고양 캐롯 점퍼스는 디드릭 로슨(21득점, 14리바운드), 김강선(17득점), 이정현(14득점)이 분전했지만 전성현(3득점)의 야투 효율성(1/11)이 바닥을 쳤던 경기. 3점슛이 실패로 돌아갔을때 수비로 전환이 늦었으며 이종현이 트레이드로 팀을 떠니면서 토종 3,4번 포지션에 대한 고민은 더욱 크게 나타났던 상황.

4차전 맞대결에서는 고양 캐롯 점퍼스가 (1/9) 홈에서 87-76 승리를 기록했다. 그분(?)이 오셨던 이정현(31득점)이 11차례 3점슛 시도에서 9개를 림에 꽂아 넣었고 전성현(20득점, 3점슛 5개)의 화력도 지원 된 경기. 반면, 한국가스공사는 이대헌(24득점), 이대성(19득점)이 분전했지만 3점슛(4개 vs 16개) 싸움에서 너무나 많은 차이가 발생한 경기.

3차전 맞대결에서는 한국가스공사가 (12/31) 원정에서 84-81 승리를 기록했다. 이대성(31득점, 3점슛 4개, 적중률 100%)이 승부처를 지배하는 '타짜'로서의 모습을 보여준 경기. 또한, 머피 할로웨이(23득점, 16리바운드)과 신승민(11득점)의 트랜지션과 볼 없는 움직임이 좋았던 상황. 반면, 고양 캐롯 점퍼스는 40분 풀타임을 소화한 디득릭 로슨(20득점, 14득점)과 50%의 적중률 속에 3점슛 5개를 기록한 전성현(24득점)이 분전했지만 데이비드 사이먼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토종 4번 포지션에 대한 고민이 리바운드 싸움에서 -11개 마진으로 밀리는 결과로 나타난 경기.

2차전 맞대결에서는 고양 캐롯 점퍼스가 (11/17) 원정에서 90-66 승리를 기록했다. 디드릭 로슨(20득점, 10리바운드)과 3점슛 2개를 기록한 전성현(16득점, 6어시스트)의 공격력이 극대화 되었고 5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하는 가운데 런을 만들어 낼때 상대 볼 핸들러를 강하게 압박하는 만족할수 있는 수비력을 보여준 경기. 반면, 한국가스공사는 이대성(14득점), 샘조세프 벨란겔(10득점), 머피 할로웨이(16득점, 12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정효근(7득점)과 차바위(4득점)의 침묵하면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수 없었고 팀 야투(39.4%)와 3점슛(10%) 성공률이 바닥을 쳤던 경기.

1차전 맞대결에서는 한국가스공사가 (10/30) 원정에서 92-83 승리를 기록했다. 머피 할로웨이(17득점, 14리바운드, 5스틸, 1블록슛)가 골밑을 장악하며 리바운드 싸움에서 +13개 마진을 기록한 경기. 이대성(20득점)이 먼저 수비를 흔들고 득점을 책임진 샘조세프 벨란겔(25득점)이 백코트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했고 팀은 10개 3점슛을 41.7%의 적중률 속에 기록한 상황. 반면, 고양 캐롯 점퍼스 연속경기 일정이였고 데이비드 사이먼(18득점, 7리바운드)이 분전했지만 혼자서만 7개 턴오버를 쏟아낸 전성현(16득점)의 과욕이 문제가 되었던 경기.

최근에 디드릭 로슨에 대한 의존도가 커진 고양 캐롯 점퍼스의 약점을 한국가스공사가 놓치지 않고 공략할 것이다.

핸디캡=>승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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