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KBO 국내 프로야구 분석자료 KBO 중계 KBO 분석 국야 중계 KBO 예측

​8월 1일 KBO 국내 프로야구 분석자료 KBO 중계 KBO 분석 국야 중계 KBO 예측  

○ 삼성

수아레즈 투수는 직전경기(7/25) 홈에서 SSG 상대로 8이닝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9) 원정에서 NC 상대로 6이닝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 19이닝 무실점의 진행형 속에 올시즌 17경기 4승7패, 9경기 QS 기록. 올시즌 19차례 등판중 최근 7경기 포함 12경기에서는 포심 패스트볼 평균 구속이 149.5km 였고 커브, 싱커, 슬라이더, 체인지업의 다양한 구종을 장착하고 있는 투수의 장점을 보여줬으며 나머지 5경기에서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던 상황. 올시즌 홈에서 8경기 3승3패, 3.94, 올시즌 상대전 1경기 1패, 9.00, 6이닝 6실점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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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산체스 투수는 직전경기(7/26) 원정에서 NC 상대로 5이닝 3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21) 홈에서 두산 상대로 6.2이닝 2피홈런, 10K, 4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KBO 무대 데뷔후 3경기 2승1패, 1경기 QS 성적이며 18이닝 23K, 8실점의 기록. 마리오 산체스 투수는 올시즌 대만리그에서 10경기 등판에서 8승1패, 1.44의 호성적을 기록하고 있었으며 빅리그 경험을 없지만 마이너리그에서 통산 44승33패, 3.94를 기록중인 우완 투수. KBO 무대 데뷔후 3경차례 등판중 2경기에서 다양한 구종과 수준급 제구력을 선보이는 가운데 2경기 연속 두 자리수 탈삼진을 기록했고 나머지 1경기에서는 0.360의 높은 피안타 허용률을 기록한 상황. 올시즌 원정에서 2경기 2승, 3.18, 올시즌 상대전 첫 등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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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3연승 흐름 속에 지난주 4승1무1패를 기록한 삼성과 3연승 흐름 속에 4승2패를 기록한 기아의 만남 이다. 7월 3경기에서 2승, 19이닝 무실점의 투구를 기록중인 수아레즈 투수의 상승세에 베팅 포커스를 맞춰야 한다. 달리고 있는 말 등에 올라타야 하는 경기. 삼성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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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승

○ 삼성 1.5 마핸 승

○ 삼성 2.5 플핸 승

○ 8.5 언더

○ 한화 

문동주 투수는 직전경기(7/26) 원정에서 키움 상대로 6이닝 2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12) 원정에서 LG 상대로 7.1이닝 1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올시즌 17경기 6승6패, 7경기 QS를 성적. 올시즌 17차례 등판중 최근 2경기 포함 10경기에서 최고 160km의 강속구를 던지며 자신의 몫을 해냈고 나머지 7경기에서는 상대 중심 타선과 승부에서 고전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올시즌 홈에서 7경기 2승2패, 3.28, 올시즌 상대전 2경기 승패없이 0.00, 11.2이닝 1실점(비자책)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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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곽빈 투수는 직전경기(7/26) 홈에서 롯데 상대로 5이닝 4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7) 홈에서 키움 상대로 5이닝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5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올시즌 13경기 8승3패, 7경기 QS 기록. 올시즌 13차례 등판중 11경기에서 자신의 몫을 해냈으며 나머지 2경기에서는 고비를 넘지 못했던 상황. 올시즌 원정에서 7경기 5승1패, 1.33, 지난시즌 상대전 3경기 1승2패, 6.19, 16이닝 11실점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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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2연패 흐름 속에 지난주 3승3패를 기록한 한화와 11연승이 중단 된 이후 5연패에 빠진 두산의 만남 이다. 직전경기 자신의 선발 등판 경기에서 팀의 11연승이 중단 되었다는 것이 곽빈 투수의 정신무장에 도움이 될것이다. 또한, 직전경기 이전까지 곽빈 투수는 6경기 연속 짠물투구를 선보이고 있었고 직전경기에서도 피안타 허용률은 0.211로서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두산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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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승

○ 한화 2.5 플핸 승

○ 8.5 오버

○ KT

고영표 투수는 직전경기(7/26) 홈에서 LG 상대로 7이닝 1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13) 원정에서 키움 상대로 7이닝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올시즌 18경기(선발 17경기) 8승5패, 14경기 QS 성적. 올시즌 18차례 등판중 최근 8경기 포함 15경기에서 자신의 몫을 해냈으며 나머지 3경기에서는 뭇매를 얻어맞는 모습이 나타났다. 올시즌 홈에서 9경기 4승1패, 1.41, 올시즌 상대전 2경기 2승, 3.21, 14이닝 5실점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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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G

맥카티 투수는 복귀전 이였던 직전경기(7/26) 원정에서 삼성 상대로 2.1이닝 3실점(2자책)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6/22) 원정에서 두산 상대로 6이닝 2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올시즌 KBO 무대 데뷔후 14경기 7승3패, 9경기 QS+ 성적. 올시즌 14차례 등판중 3경기에서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무너졌지만 나머지 11경기에서는 147km의 포심 패스트볼과 커터를 주무기로 자신의 몫을 해내는 투구를 선보였다. 올시즌 원정에서 6경기 3승2패, 3.10, 올시즌 상대전 1경기 1승, 0.00, 6이닝 무실점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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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3연승 흐름 속에 최근 7경기 6승1패 상승세를 만들어 낸 KT와 2연승 흐름 속에 3승3패를 기록한 SSG의 만남 이다. 부상으로 점검의 시간을 보내고 등판한 직전경기에서 투구 밸런스가 흐트러진 모습을 보인 맥카티 투수 보다는 최근 투구내용에 안정감이 있는 고영표 투수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선발 매치업 이며 KT 타선의 상승세도 홈에서 이어질 것이다. KT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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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승

○ KT 1.5 마핸 승

○ KT 2.5 플핸 승

○ 8.5 언더

○ 롯데

윌커슨 투수는 KBO 무대 데뷔전 이였던 직전경기(7/26) 원정에서 두산 상대로 5이닝 2실점 기록했다. 애런 윌커슨 투수는 메이저리그에서는 14경기에서 1승1패, 6.88, 마이너리그에서는 158경기 58승, 31패, 3.42를 기록했으며 NPB 무대에서는 한신타이거즈 소속으로 14경기에서 5승5패, 4.08을 기록한 경력이 있는 35세 우완 투수. 구속 자체는 빠르지 않지만 회전수가 높은 포심과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원하는 곳에 던질수 있는 제구력을 보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었고 KBO 데뷔전에서 11연승을 달리고 있던 두산을 상대로 승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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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송명기 투수는 직전경기(7/26) 홈에서 기아 상대로 4이닝 8실점(6자책)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9) 홈에서 삼성 상대로 5.1이닝 4실점(2자책)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올시즌 21경기(선발 8경기)에 나왔으며 선발로서는 6연패 흐름 속에 10경기 1승6패, 1경기 QS 기록. 올시즌 10차례 선발 등판중 3경기에서 5이닝 이상 1실점 이하의 짠물 투구를 선보였지만 나머지 7경기에서는 상대 중심 타자와 승부에 고전했다. 올시즌 원정에서 10경기 4패, 6.10, 지난시즌 상대전 2경기 1승, 1.69, 10.2이닝 2실점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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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3연패 흐름 속에 지난주 동일하게 2승4패를 기록한 롯데와 NC가 만난다. KBO 데뷔전에서 11연승을 달리고 있던 두산을 상대로 승리를 기록했다는 것이 윌커슨 투수에게 자신감이라는 가장 큰 무기를 장착하게 해줄 것이다. 또한, 송명기 투수가 지난시즌 롯데를 상대로 강점을 보였지만 지난시즌 롯데전 선발 등판때의 투구리듬과 현시점의 투구리듬에는 많은 차이가 발생한다. 선발 싸움에서 우위에 있는 롯데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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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승

○ 롯데 1.5 마핸승

○ 롯데 2.5 마핸승

○ 8.5 오버

○ LG

임찬규 투수는 직전경기(7/26) 원정에서 KT 상대로 4.1이닝 3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5) 홈에서 KT 상대로 5이닝 6실점(4자책) 패배를 기록했다. 올시즌 18경기(선발 14경기)에 나왔으며 선발로서는 14경기 6승2패, 5경기 QS 성적이며 선발 등판 이전에는 구원으로 4경기 1홀드 8이닝 5실점의 기록. 올시즌 18차례 등판중 12경기에서는 실점을 최소화 했으며 직전경기 포함 나머지 6경기에서 3할 이상의 높은 피안타 허용률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 올시즌 홈에서 8경기 2승2패, 4.54, 올시즌 상대전 2경기 1승, 0.00, 8.2이닝 무실점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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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 

맥키니 투수는 직전경기(7/26) 홈에서 한화 상대로 7이닝 4실점(2자책)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13) 홈에서 KT 상대로 4이닝 4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이안 맥키니 투수는 메이저리그 경험이 없으며 마이너리그에서 통산 9시즌 동안 176경기에 나서 49승31패, 3.59를 기록한 28세의 좌완 투수. 커터, 체인지업, 커브등 다양한 구종을 갖고 있지만 최고 147km에 불과했던 빠른공의 구속 때문에 메이저리그에는 입성하지 못했던 상황. 올시즌에는 소속팀에서 투수코치를 겸업하는 가운데 미국 독립리그에서 8경기 4승1패, 4.24를 기록하고 있다가 요키시를 대체할 새로운 외국인 선수로 키움의 낙점을 받았고 올시즌 5차례 등판중 2경기에서는 제구가 흔들렸고 나머지 3경기에서는 QS 투구로 자신의 몫을 해냈다. 올시즌 원정에서 1경기 1패, 3.00, 올시즌 상대전 첫 등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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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5연패에서 벗어난 이후 4연승에 성공한 LG와 2연패 흐름 속에 지난주 1승1무4패를 기록한 키움의 만남 이다. 임찬규 투수는 6월 5경기 1승1패, 4.45, 기록으로 5월의 상승세가 꺽였고 7월에는 2경기 1패, 6.75 기록 속에 실점이 늘어난 모습 이다. 생소함 이라는 추가적인 무기가 장착되게 되는 맥키티 투수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선발 매치업 이다. 키움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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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 승

○ 키움 2.5 플핸 승

○ 8.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