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V리그 남자 프로배구 분석자료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해외중계 해외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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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V리그 남자 프로배구 분석자료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해외중계 해외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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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은 직전경기(11/4) 원정에서 삼성화재 상대로 3-1(25:18, 23:25, 25:17, 25:23)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30) 원정에서 KB손해보험 상대로 2-3(27:25, 25:19, 23:25, 22:25, 11:15)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1승3패 성적. 삼성화재 상대로는 레오(30득점, 59.09%)가 득점 리더가 되었고 개막후 4경기 만에 토종 선수들의 두 자리수 득점이 나온 경기. 자신에게 날아오는 상대의 목적타 서브가 연속해서 범실로 이어지자 리시브 부담에서 벗어난 조재성(16득점, 58.33%)이 왼속잡이 특유의 각을 만들며 상대 블로킹을 뚫어냈고 레오와 조재성이 폭발하자 상대의 견제 속에서 벗어난 처지환(14득점, 72.22%)에게 원블로킹을 맞이하는 장면도 많이 만들어 졌던 상황. 또한, 블로킹(4-7) 대결에서는 밀렸지만 서브 에이스(5-3)와 범실(20-30) 싸움에서 우위를 점령한 승리의 내용.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대한항공은 직전경기(11/5) 홈에서 한국전력 상대로 3-2(25:20, 18:25, 25:20, 13:25, 15:7)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1) 홈에서 삼성화재 상대로 3-0(25:12, 25:23, 25:21) 승리를 기록했다. 시즌 4승의 성적. 한국전력 상대로는 링컨(26득점, 56.76%), 정지석(14득점, 47.37%)이 좌우날개에서 동시에 폭발했고 한선수 세터의 노련한 경기 운영 능력도 인상적 이였으며 중앙 속공+ 좌우 날개 공격 + 중앙 파이프 공격 까지 당양한 공격 루트를 보여준 경기. 꾸준히 태극마크를 달았던 윙스파이커 곽승석도 리시브에서 힘을 보탰으며 김규민(5득점, 28.57%)의 공격이 차단을 당했지만 경기를 치를수록 성장이 돋보이는 김민재(10득점, 63.64%)가 대한항공 중앙을 책임졌던 상황. 또한, 블로킹(11-9), 서브에이스(9-8), 범실(25-30) 싸움에서 모두 우위를 점령한 승리의 내용.

조재성은 리시브에 약점이 있는 선수다. 목적타 서브의 정확도가 떨어졌던 삼성화재와 달리 대한항공은 강하고 정확한 서브 구사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팀 이다. 대한한공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패

언더 & 오버 =>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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