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 KBL 남자 프로농구 분석자료 KBL 중계 KBL 분석 국농 중계 농구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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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 KBL 남자 프로농구 분석자료 KBL 중계 KBL 분석 국농 중계 농구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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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 KBL 남자 프로농구 분석자료  KBL 중계 KBL 분석 국농 중계 농구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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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는 직전경기(3/9) 홈에서 고양 캐롯 점퍼스 상대로 86-80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4) 원정에서 원주DB 상대로 78-81 패배를 기록했다. 시즌 17승30패 성적. 고양 캐롯 점퍼스 상대로는 머피 할로웨이(12득점, 9리바운드)가 부상에서 돌아오는 호재가 있었고 데본 스캇(12득점, 12리바운드)과 교대로 포스트업과 세컨드 찬스 포인트는 물론, 협력수비를 역이용한 패스도 훌륭하게 해냈으며 선수들의 강력한 의지가 투지와 근성으로 나타난 경기. 이대헌(15득점)과 조상열(11득점)이 트랜지션과 볼 없는 움직임에 있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상황. 또한, 이대성(21득점)이 백코트를 지휘 했으며 차바위의 수비에서 높은 에너지도 팀에 긍정의 나비 효과를 선물한 승리의 내용.

수원 KT는 직전경기(3/8) 원정에서 서울SK 상대로 91-94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4) 원정에서 창원LG 상대로 67-84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최근 5경기 1승4패 흐름 속에 시즌 19승27패 성적. 서울SK 상대로는 자밀 워니 에게 협력 수비를 들어갔다가 10개 3점슛을 허락했고 1쿼터(29-19)에 좋은 분위기를 지켜내지 못한 경기. 재로드 존스(29득점), 하윤기(22득점), 양홍석(18득점), 데이브 일데폰소(17득점)가 분전했지만 한희원과 정성우가 무득점으로 침묵했던 상황. 또한, 식스맨들이 제공권 싸움과 루즈 볼 다툼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부족함을 보였던 패배의 내용.

수원 KT가 체력적인 비교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으며 상대전 3연승을 기록중이라는 것도 선수들의 자신감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수원 KT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5차전 맞대결에서는 수원 KT가 (2/4) 원정에서 76-73 승리를 기록했다. 승부처에 40분 풀 타임을 소화한 양홍석(22득점)의 연속 득점이 나왔고 재로드 존슨(19득점, 6어시스트, 7리바운드)와 하윤기(17득점, 10리바운드)의 하이로우 게임이 위력을 발휘한 경기. 반면, 한국가스공사는 이대성(23득점), 정효근(16득점), 이대헌(15득점)이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 중에서 두 자리수 득점이 나오지 않은 경기.

4차전 맞대결에서는 수원 KT가 (1/31) 홈에서 88-84 승리를 기록했다. 승부처에 하윤기(16득점)의 연속 득점이 나왔고 정성우(22득점)의 화려한 부활이 나온 경기. 양홍석(10득점)이 적극적인 돌파를 선보였고 아시아쿼터로 영입한 데이브 일데폰소가 17분여 출전 시간 동안 10득점을 기록하며 팀에 새로운 활역소가 되었던 상황. 반면, 한국가스공사는 이대성(22득점)과 머피 할로웨이(21득점, 13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이대헌이 갈비뼈 미세 골절 의심으로 결장한 가운데 4쿼터 승부처에 머피 할로웨이의 자살골(?)이 나오는 등 경기운 까지 따르지 않았던 경기.

3차전 맞대결에서는 수원 KT가 (12/23) 홈에서 84-79 승리를 기록했다. 재로드 존스(21득점, 6리바운드, 3점슛 3개)가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고 양홍석(16득점, 6어시스트, 7리바운드)의 부활이 나온 경기. 베테랑 김동욱(8득점)이 코트 안에서 리더가 되어주는 가운데 정성우(14득점)가 백코트를 이끌었으며 하윤기(12득점)는 골밑에서 팀을 위한 궂은 일을 해냈던 상황. 반면, 한국가스공사는 우동현(19득점, 3점슛 5개)이 분전했지만 믿었던 이대성(2득점)이 야투 성공률 0%에 그쳤던 경기.

2차전 맞대결에서는 한국가스공사가 (12/4) 백투백 원정에서 71-63 승리를 기록했다. 2차전은 수원KT의 외국인 선수 교체 이전의 경기 입니다.

1차전 맞대결에서는 수원 KT가 (11/3) 원정에서 97-81 승리를 기록했다. 1차전은 수원KT의 외국인 선수 교체 이전의 경기 입니다.

핸디캡 승부에소 욕심은 금물이 되며 수원 KT가 경기 템포를 끌어올릴 것이다.

핸디캡=>패 또는 패스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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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KCC는 직전경기(3/9) 홈에서 창원LG 상대로 57-87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4) 원정에서 고양 캐롯 점퍼스 상대로 60-80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시즌 20승26패 성적. 창원LG 상대로는 정창영(11득점)을 제외하고는 두 자리수 득점이 나오지 않았고 -15개 마진으로 밀렸으며 10차례 3점슛 시도에서 1개도 성공시킺 못한 경기. 이종현(8득점, 4리바운드)이 복귀했지만 라건아(4득점),이승현(7득점)의 에너지도 많이 떨어지 모습을 보였던 상황. 또한, 이근휘, 전준범과 식스맨들이 슛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했던 패배의 내용.

원주DB는 직전경기(3/7) 홈에서 고양 캐롯 점퍼스 상대로 91-96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4) 홈에서 한국가스공사 상대로 81-78 승리를 기록했다. 한국가스공사 상대로 7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지만 연승 도전은 물거품 되었으며 시즌 17승28패 성적. 고양 캐롯 점퍼스 상대로는 두경민(3득점)이 다시금 부상을 당하며 7분13초 출전 시간 밖에 소화하지 못하면서 백코트 운영에 차질이 발생한 경기. 리바운드 싸움에서 +12개 마진을 기록했지만 턴오버(17-8)가 많았고 1옵션이 되는 외국인 선수 싸움에서 밀렸던 상황. 또한, 세컨 유닛 싸움에서 밀리면서 4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하고 3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에 그쳤던 상대에게 패배를 당했다.

복귀후 4경기 만에 다시 부상을 당한 두명민은 당분간 결장이 불가피 하다. 두경민의 부상은 팀 전력뿐 아니라 사기를 떨어트리게 된다. 전주KCC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5차전 맞대결에서는 전주 KCC가 (2/25) 원정에서 75-71 승리를 기록했다. 상대의 득점을 71점에 묶는 수비 농구가 위력을 발휘했고 이승현(21득점)이 공수에서 높은 에너지를 보여준 경기. 허웅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울수는 없었지만 정창영이 공백을 최소화했고 라건아(18득점, 12리바운드)는 팀을 위한 궂은일을 해냈던 상황. 반면, 원주DB는 두경민(14득점, 5어시스트), 강상재가 동시에 부상에서 돌아오는 호재가 있었지만 말콤 토마스가 5분여 출전 시간 동안 2경기 연속 무득점, 무어시스트를 기록했던 경기. 골밑에서 투쟁심이 전혀 보이지 않았던 말콤 토마스의 모습이 나타났던 탓에 상대에게 연속해서 공격 리바운드를 빼앗겼고 레나드 프리먼(8득점, 12리바운드)도 골밑 싸움에서 밀렸던 상황.

4차전 맞대결에서는 원주DB가 (1/28) 홈에서 89-73 승리를 기록했다. 두경민의 결장은 이어졌지만 강상재(11득점)와 김종규(12득점)가 토종 빅맨 싸움에서 펀정승을 기록했고 6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하는 고른 활약이 나타난 경기. 반면, 전주 KCC는 허웅(32득점), 라건아(10득점, 17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대체 불가능한 존재 이승현이 오른쪽 팔꿈치 인대 파열 부상으로 이탈한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토종 빅맨 싸움에서 밀리는 가운데 팀을 위한 궂은일을 해주는 선수가 부족했으며 정창영은 24분여 출전 시간 동안 무득점으로 침묵했던 상황.

3차전 맞대결에서는 원주DB가 (12/31) 홈에서 102-90 승리를 기록했다. 두경민의 결장은 이어졌지만 강상재가 복귀하는 호재가 있었으며 김종규(15득점) 포함 5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한 경기. 반면, 전주 KCC는 론데 홀리스 제퍼슨(24득점), 라건아(18득점), 허웅(17득점)이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 중에서 두 자리수 득점이 나오지 않은 경기. 정창영이 24분59초 출전 시간 동안 2득점으로 침묵하는 가운데 이근휘, 송동훈이 자신의 매치업 상대에게 밀리면서 백코트 싸움에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수 없었던 상황.

2차전 맞대결에서는 전주 KCC가 (11/12) 홈에서 88-73 승리를 기록했다. 라건아(21득점, 21리바운드)가 20-20을 기록하는 가운데 베스트5 전원이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한 경기. 부상자였던 김지완(7득점)이 복귀한 이후 세컨 유닛의 경쟁력이 강화 되었으며 3점슛 5개를 기록한 이근휘(17득점)의 에너지도 넘쳤던 상황. 반면, 원주DB는 1쿼터(20-17) 출발은 좋았지만 2쿼터(16-33)에 런을 허용하며 무너진 경기.

1차전 맞대결에서는 원주DB가 (10/29) 원정에서 87-82 승리를 기록했다. 레나드 프리먼이 11분여 출전 시간 동안 2득점에 그쳤지만 드완 에르난데스가 17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고 팀은 52.9%의 만족할수 있는 야투 효율성을 기록한 경기. 반면, 전주 KCC는 라건아(21득점, 15리바운드), 허웅(27득점, 5어시스트)이 동반 20득점을 기록했고 론데 홀리스 제퍼슨(10득점, 8리바운드), 정창영(11득점)이 분전했지만 발목 수술 후유증에서 자유롭지 못한 이승현(6득점)의 모습이 나타났고 야투(39.7%)와 3점슛(28%) 성공률 모두 떨어졌던 패배의 내용.

원주DB가 수비에서 많은 준비를 하고 나올 것이며 라건아의 체력적인 부담을 줄여줘야 하는 전주KCC는 완벽한 속공 찬스가 아니면 템포 바스켓을 구사할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

핸디캡=>승

언더&오버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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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캐롯 점퍼스는 직전경기(3/9) 원정에서 한국가스공사 상대로 80-86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7) 원정에서 원주DB 상대로 96-91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24승22패 성적. 한국가스공사 상대로는 디드릭 로슨(31득점, 16리바운드), 이정현(20득점)이 분전했지만 전성현(5득점)의 야투 효율성(2/9)이 바닥을 쳤던 경기. 3점슛이 실패로 돌아갔을때 수비로 전환이 늦었으며 이종현이 트레이드로 팀을 떠니면서 토종 3,4번 포지션에 대한 고민은 더욱 크게 나타났던 상황. 또한, 양궁 농구를 펼치는 가운데 27.3%(9/33)에 그쳤던 낮은 3점슛 성공률도 추격의 추가 동력을 부족하게 만들었던 패배의 내용.

창원LG는 직전경기(3/9) 원정에서 전주 KCC 상대로 87-57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4) 홈에서 수원 KT 상대로 84-67 승리를 기록했다. 4연승 흐름 속에 시즌 31승15패 성적. 전주KCC 상대로는 유기적인 패스 게임을 통해서 시종일관 상대를 압도했고 리바운드 싸움에서+15개 마진을 기록한 경기. 아셈 머레이(20득점, 13리바운드), 딘테 커밍햄이 골밑을 사수하는 가운데 모든 선수들도 리바운드에 적극 가담하면서 공격권을 한차례라도 더 만들려고 노력했고 에너지 레벨과 공수 전환 속도에서 우위를 보였던 상황. 또한, 이재도(13득점, 5어시스트), 윤원상, 이관희가 백코트 속도 싸움에서 높은 에너지를 보여준 승리의 내용.

창원 LG의 상승세에 베팅 포커스를 맞춰야 한다. 백코트와 리바운드 싸움에서 창원LG가 우위를 점령할 것이다. 창원LG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5차전 맞대결에서는 창원LG가 (2/17) 홈에서 85-68 승리를 기록했다. 리바운드 싸움에서 무려 +20개 마진을 기록하는 가운데 상대의 주무기가 되는 3점슛을 철저하게 차단하며 5개(20%) 밖에 허용하지 않은 경기. 반면, 고양 캐롯 점퍼스는 전성현(19득점)이 분전했지만 김진용(14득점)을 제외하고는 두 자리수 득점이 나오지 않았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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