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 V리그 여자 프로배구 KGC 인삼공사 기업은행 분석자료 스포츠중계 배구분석 배구중계 V리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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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 V리그 여자 프로배구 KGC 인삼공사 기업은행 분석자료 스포츠중계 배구분석 배구중계 V리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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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 V리그 여자 프로배구 KGC 인삼공사 기업은행 분석자료 스포츠중계 배구분석 배구중계 V리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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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는 직전경기(3/4) 홈에서 GS칼텍스 0-3(24:26, 19:25, 17:25) 패배를 상대로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28) 원정에서 도로공사 상대로 3-2(25:23, 25:27, 19:25, 27:25, 15:12) 승리를 기록했다. 6연승이 중단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18승15패 성적. GS칼텍스 상대로는 이소영(11득점, 50%), 정호영(13득점, 56.25%)이 분전했지만 범실(18-9) 싸움에서 완패를 당했고 수비력 싸움에서 밀린 경기. 엘리자벳(22득점, 41.862%)의 세트별 경기력의 기복이 팀 전체 경기력을 요동치게 만들었으며 염혜선 세터의 토스 정확도에도 아쉬움이 있었던 상황. 또한, 서브에이스(3-6) 싸움에서도 밀렸으며 위기관리 능력의 부족 현상이 나타난 패배의 내용.

IBK기업은행은 직전경기(3/3) 홈에서 한국도로공사 상대로 3-1(25:16, 19:25, 25:23, 28:26)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25) 원정에서 리턴매치로 만난 현대건설 상대로 2-3(25:14, 29:31, 25:21, 30:32, 13:15) 패배를 기록했다. 최근 5경기 4승1패 흐름 속에 시즌 15승17패 성적. 한국도로공사 상대로는 표승주(21득점, 42%)가 4경기 연속 좋은 활약을 보여줬고 산타나(21득점, 32.76%)의 공격 비중을 줄이고 육서영(13득점, 43.33%)이 하이볼 공격을 많이 처리해줬던 경기. 최정민(11득점)과 김수지(9득점)가 블로킹 6개를 합작하는 가운데 가운데 상대방 공격에 블로킹 높이를 맞춘 전술적인 준비가 인상적 이였고 수비 집중력도 살아난 상황. 또한, 김하경 세터의 분배의 미학도 인상적 이였던 승리의 내용.

좌우날개의 화력 대결 구도에서 KGC인삼공사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경기다. 또한, 직전경기 패배가 KGC인삼공사 선수들의 집중력을 끌어올리는 좋은 약이 되어줄 것이다. KGC인삼공사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5차전 맞대결에서는 KGC인삼공사가 (2/8) 원정에서 3-0(25:17, 25:13, 25:23) 승리를 기록했다. 이소영(3득점, 18.75%)이 침묵했지만 엘리자벳(25득점, 48.72%), 박혜진(10득점, 34.78%)이 승부처에 제 몫을 해내는 가운데 미들블로커 정호영(13득점, 37.50%)이 염혜선 세터와 찰떡궁합을 보여준 경기. 반면, IBK기업은행은 아웃사이드 히터로 나선 산타나(8득점, 427.278%)와 표승주(6득점, 27.78%)가 상대 블로킹을 뚫지 못했고 선발 아포짓으로 출전한 김희진(10득점, 27.59%)도 상대전 약한 못흡이 이어진 경기. 또한, 블로킹(9-14), 서브에이스(1-4), 범실(14-11) 싸움에서 모두 밀렸던 패배의 내용.

4차전 맞대결에서는 KGC인삼공사가 (1/22) 홈에서 3-0(25:23, 25:16, 25:23) 승리를 기록했다. 엘리자벳(22득점, 40.43%)이 어려운 공을 처리해줬으며 노란 리베로가 후방을 든든하게 지켜준 경기. 이소영(8득점, 38.89+%)이 제 몫을 해내는 가운데 미들블로커 듀오 정호영과 박은진이 중앙을 장악했던 상황. 반면, IBK기업은행은 산타나(17득점, 42.11%), 표승주(12득점, 41.38%)가 분전했지만 김희진(3득점, 11.11&)의 결정력이 부족했던 것이 1,3 세트 박빙의 승부에서 뒷심 부족의 원인을 제공한 경기.

3차전 맞대결에서는 KGC인삼공사가 (12/21) 원정에서 3-1(26:24, 18:25, 25:21, 25:15) 승리를 기록했다. 엘리자벳(46득점, 58.57%)이 높은 점유율 속에서도 확실한 결정력을 보여줬으며 박혜민 대신 2세트 부터 채선아를 투입해서 리시브 라인을 안정화 시킨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 되어준 경기. 반면, IBK기업은행은 4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했지만 랠리 싸움에서 마침표를 찍어줄수 있는 해결사는 없었던 경기.

2차전 맞대결에서는 IBK기업은행이 (12/6) 원정에서 3-1(25:22, 25:20, 23:25, 25:14) 승리를 기록했다. 김수지(15득점, 53.33%)가 블로킹 6득점, 유효블로킹 9개를 기록하며 중앙을 장악한 경기. 중앙에서 상대 블로킹을 흔들자 표승주(12득점, 40%), 산타나(10득점, 33.33%)의 날개 공격도 살아날수 있었고 백어백(4득점, 50%)을 장착한 김희진(9득점, 33.33%)의 위력도 부활했던 상황. 반면, KGC인삼공사는 허리 통증으로 결장하고 있던 엘리자벳(21득점, 41.46%)이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지만 나머지 선수들 중에서 두 자리수 득점이 나오지 않은 경기.

1차전 맞대결에서는 KGC인삼공사가 (10/26) 원정에서 3-2(25:10 21:25, 25:27, 25:20, 15:8) 승리를 기록했다. 엘리자벳(32득점, 39.44%)과 토종 에이스 이소영(24득점, 44.23%)의 득점이 폭발한 경기. 반면, IBK기업은행은 산타나(15득점, 33.33%)가 첫 경기 보다는 발전 된 모습을 보였지만 세트별 경기력이 기복이 크게 나타났고 무릎 부상으로 결장한 김희진의 공백을 육서영(14득점, 27.27%)이 대신할수 없었던 경기.

물고 물리는 접전이 예상되며 풀세트 접전의 가능성을 배제할수 없는 경기다.

핸디캡=>패스 또는 승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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