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 V리그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 현대 캐피탈 분석자료 스포츠중계 배구분석 배구중계 V리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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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 V리그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 현대 캐피탈 분석자료 스포츠중계 배구분석 배구중계 V리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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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 V리그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 현대 캐피탈 분석자료 스포츠중계 배구분석 배구중계 V리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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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직전경기(3/1) 원정에서 한국전력 3-1(25:20, 25:18, 23:25, 25:18) 승리를 상대로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25) 홈에서 리턴매치로 만난 OK저축은행 상대로 3-0(25:18, 25:17, 25:23)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 흐름 속에 시즌 23승9패 성적. 한국전력 상대로는 4세트의 3연속 서브에이스를 기록한 링컨(24득점, 58.06%)이 해결사가 되었고 정지석(15득점, 62.50%)은 3경기 연속 62% 이상의 높은 공격성공률을 기록한 경기. 미들블로커 듀오 김규민과 조재영이 21득점을 합작하며 힘을 보태면서 상대 블로킹을 흔들수 있었던 상황. 또한, 선발 출전한 한선수 세터의 부활이 나오면서 중앙 속공+ 좌우 날개 공격 + 중앙 파이프 공격 까지 당양한 공격 루트를 보여준 승리의 내용.

현대캐피탈은 직전경기(3/2) 홈에서 삼성화재 상대로 3-2(23:25, 26:24, 20:25, 25:22, 15:11)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24) 원정에서 리턴매치로 만난 우리카드 상대로 3-0(25:23, 25:21, 25:18) 승리를 기록했다. 6연승 흐름 속에 시즌 22승10패 성적. 삼성화재 상대로는 트리플 크라운(서브에이스: 4개 후위공격: 14개 블로킹: 5개)을 기록한허수봉(34득점, 56.82%)이 아포짓으로 출전해서 4경기 연속 56% 이상의 공격 성공률을 기록했고 승부처 결정력도 높았던 경기. 오레올(25득점, 51.22%)도 직전경기의 부진을 털어냈으며 최민호, 송명근이 중앙에서 높은 블로킹 벽을 막들며 단단한 방패가 되었던 상황. 또한, 블로킹(21-12), 서브에이스(8-4) 싸움에서 우위를 기록한 승리의 내용.

5차전 패배로 상대전 9연승 기록은 중단 되었지만 홈에서는 아직 연승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대한항공 이다. 대한항공의 팀 리시브 성공률이 올라가는 가운데 다양한 공격 옵션으로 화력 대결에서 우위를 점령할 것이다. 대한항공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5차전 맞대결에서는 현대캐피탈이 (2/10) 홈에서 3-1(20;25, 37:35, 25:22, 26:24) 승리를 기록했다. 미들 블로커로 출전한 허수봉(19득점, 53.85%)이 9차례 속공 시도에서 5득점을 기록하는 등 중앙 뿐 아니라 후위에 내려가면 교체되지 않고 오른쪽 후위 공격을 책임지면서 상대 블로커를 혼돈에 빠트린 경기. 반면, 대한항공은 트리플 크라운(서브에이스: 3개 후위공격: 3개 블로킹: 3개)을 기록했지만 정지석(18득점, 38.71%)의 공격 성공률이 많이 떨어졌고 링컨(24득점, 48.84%)도 1세트에는 63.64%의 공격 성공률과 함께 8득점을 기록했지만 2세트 부터는 공격 성공률이 떨어졌던 경기.

4차전 맞대결에서는 대한항공이 (1/7) 홈에서 3-2(19:25, 26:24, 25:22, 25:27, 15:12) 승리를 기록했다. 링컨(13득점, 37.50%)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교체로 투입 된 입동혁(14득점, 61.90%)이 아포짓의 임무를 수행했고 정지석(24득점, 60.71%)의 쌍포가 터진 경기. 코로나19를 회복한 한선수 세터가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모습도 확인할수 있었고 중앙을 책임진 김민재(10득점, 63.64%)의 빠른 속공도 날카로웠던 모습. 반면, 현대캐피탈은 오레올(21득점, 51.35%), 허수봉(22득점, 46.15%)이 분전했지만 전광인(8득점, 27.78%)의 공격 성공률이 떨어졌던 탓에 팀 공격 성공률(47%-52.13%)에서 밀렸고 중요한 순간마다 결정력에서 울었던 경기.

3차전 맞대결에서는 대한항공이 (12/18) 원정에서 3-1(25:17, 19:25, 25:21, 25:19) 승리를 기록했다. 링컨(32득점, 64.29%)이 높은 공격 성공률을 기록하며 아포짓의 임무를 다했던 경기. 긴 랠리 공방의 대부분은 자신들의 득점으로 만드는 집중력을 선보였고 정지석(13득점43.48%)의 지원 사격이 나왔으며 한선수 세터와 김민재(13득점, 71.43%)의 중앙 속공도 날카롭게 상대 코트에 꽂혔던 상황. 반면, 현대캐피탈은 전광인(10득점, 52.63%)을 제외한 오레올(13득점, 39.29%), 허수봉(18득점, 45.71%)의 공격 성공률이 떨어졌고 잦은 서브 범실과 승부처에서의 결정력 부재가 나타난 경기. 또한, 범실(21-26)은 상대보다 적었지만 블로킹(6-11), 서브에이스(2-5) 대결에서 밀렸던 패배의 내용.

2차전 맞대결에서는 대한항공이 (11/16) 홈에서 3-0(25:23, 25:17, 25:17) 승리를 기록했다. 링컨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출전할 수 없었지만 임동혁(21득점, 73.08%)이 폭발한 경기. 곽승석(10득점, 58.82%)이 리시브뿐 아니라 공격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고 정지석(7득점, 57.14%)도 많은 공격 비중(11.29%)을 가져가지 않았지만 득점이 필요한 순간에는 어김없이 득점을 성공시켰던 상황. 반면, 현대캐피탈은 허수봉(12득점, 55.56%)이 분전했지만 전광인(5득점, 44.44%)의 공격 성공률이 떨어졌고 오레올(3득점, 12.50%)은 최악의 부진을 보이며 2세트 이후 문성민과 교체 되었던 경기.

1차전 맞대결에서는 대한항공이 (10/28) 원정에서 3-0(26:24, 25:22, 25:19) 승리를 기록했다. 링컨(16득점, 51.85%), 정지석(19득점, 52%)이 좌우날개에서 동시에 폭발했던 경기. 반면, 현대캐피탈은 전광인(8득점, 58.33%)이 분전했지만 허수봉(10득점, 33.33%), 오레올(5득점, 22.73%)의 공격 성공률이 떨어지면서 무너진 경기.

현대캐피탈은 이단 연결, 순간 상황 대처 능력이 업그레이드 된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핸디캡=>승 또는 패스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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