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 MLB 메이저리그 분석자료 MLB 중계 MLB 분석 믈브 중계 MLB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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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티모어


볼티 선발은 딘 크레머, 크레머는 10승 4패 4.61의 방어율, 브라운은 8승 7패 4.07의 방어율이다. 크레머는 근래 3경기 연속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그러하나, 한 차례의 QS+를 비롯해 선발로 평균 5이닝 이상을 확실하게 책임지며 리그 우승을 노리는 볼티모어 선발진에 큰 실력이 되어주고 있다. 지난 시즌 확실하게 가능성을 보여줬고 이번 시즌 팀의 솔리드한 선발 자원이 됐다. 단, 근래 슬라이더를 비롯한 브레이킹볼 컨트롤 기복으로 인해 볼넷 허용이 늘어난건 아쉽다. 그러하여도, 휴스턴 상대로는 지난 시즌 2경기에서 2전전승 0.54의 방어율로 굉장히 강했다.



○ 휴스턴


휴스턴은 헌터 브라운이 나선다.브라운은 휴스턴이 벌랜더와 개릿 콜등 팀을 떠난 우완 에이스들을 대신해 팀의 중심을 잡아주길 기대했던 유망주였다. 빠른 공은 물론 제구도 안정적이었기에 빅리그에 올라와서도 어느 정도 기대에 부응했다. 7월초 부진한 시기도 있었다 그러하나 다시 리듬을 되찾았는데 근래 3경기에서 모두다 QS를 기록하면서 연승에 성공했다. 이닝당 1.1개 이상의 삼진을 잡을 구위와 더불어 슬라이더가 결정구로 위력을 보이는 근래이다.



○ 결론


휴스턴의 승리를 본다. 크레머가 지난 시즌 휴스턴 상대로 호투했던건 사실이다. 그러하나, 휴스턴은 강팀답게 시즌 중반 이후 타격 페이스가 올라오며 텍사스를 맹추격 중이다. 중심 타선의 실력이 좋아졌기에 크레머 상대로도 너끈히 장타에 의한 득점을 만들 수 있다. 브라운이 상승세로 접어든 휴스턴이 중요한 승리를 챙길 것이다. 볼티모어 타선이 난전할 것이기에 언더 경기.



○ 휴스턴 승


○ 휴스턴 핸디 승


○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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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츠버그


피츠 선발은 베일리 폴터, 폴터는 7패 4.87의 방어율, 엘더는 8승 3패 3.43의 방어율이다. 폴터는 필라델피아에서 피츠버그로 넘어온 이후에도 그다지 인상적인 피칭을 하지 못하고 있다. 직전 등판에서 디비전 리더인 밀워키 상대로 4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내긴 했지만 시즌 9경기에서 1승도 없이 7패를 당했다. 9이닝당 볼넷 허용이 1점대인건 인상적이지만 안타를 매우나 많이 내주고 있다.



○ 애틀랜타


애틀은 브라이스 엘더가 나선다. 엘더는 한때 Nl 방어율 1위를 달리며 팀의 상위선발 한 자리를 책임진 선수라 본다. 그러하나, 좋았던 시즌 초중반과 달리 근래은 부침이 심하다. 밀워키 상대로 나선 리턴매치에서 연속 qs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애리조나와 컵스등을 상대로는 7실점하는등 많이 무너졌다. 빅리그 선발 중에서 패스트볼 구속이 가장 떨어졌지만 빼어난 커맨드와 컨트롤로 분전했는데 몰리는 공이 늘어나며 장타 허용도 늘었다.



○ 결론


애틀의 승리를 본다. 프리드와 라이트등이 빠진 광경에서도 팀을 디비전 리더로 이끈 엘더의 근래 페이스가 떨어진건 분명하다. 그러하여도, 다양한 브레이킹볼을 뿌리며 피츠버그 타선의 헛스윙을 유도할 수 있다. 또, 애틀은 아쿠냐 주니어 외에도 1번부터 9번까지 나서는 타자들이 최고의 타격감을 유지 중이기에 너끈히 선발 피처에게 득점 지워을 해줄 수 있을 것이다. 애틀의 다득점 속에 오버 경기.



○ 애틀랜타 승


○ 애틀랜타 핸디 승


○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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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리블랜드


클블 선발은 노아 신더가드, 신더가드는 1승 5패 6.75의 방어율, 마노아는 3승 8패 5.72의 방어율이다. 신더가드는 다저스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클리블랜드로 넘어왔다. 메츠 시절 평균 98마일의 속구를 던지던 파이어볼러였는데 토미존 수술 이후 떨어진 구속을 회복하지 못하고 이제는 저니맨 신세로 떨어진 상태다. 근래 등판에서도 포스트시즌 진출 탈락이 유력한 화삭에 홈런을 4개나 맞았는데 팀의 기대에 전혀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



○ 토론토


토론토는 알렉 마노아가 나선다. 마노아는 극도로 부진한 시즌 초반을 보내며 굴욕적인 마이너 강등을 겪었었다. 그리고, 한 달 만에 돌아와 2승을 추가하면서 나름 반등에 성공했다. 워낙 뛰어난 지난 시즌을 보냈기에 금번 시즌 사이영 컨텐더라는 평가도 받았었는데 풀타임 3년차 부진이 많다. 그래도, 직전 경기에서 qS 동반 승리를 따냈고 삼진 수치가 점점 올라가고 있다.



○ 결론


토론토의 승리를 본다. 극도의 부진을 겪던 시기를 지나 마노아는 안정을 어느 정도 찾은 상태다. 포스트시즌 진출 경합에서 서서히 멀어지는 클리블랜드 상대로도 qs를 기대할만 하다. 신더가드가 전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클리블랜드로써는 홈이지만 어려운 경기가 생각된다. 토론토의 다득점 속에 오버 경기.



○ 토론토 승


○ 토론토 핸디 승


○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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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트로이트


디트 선발은 리스 올슨, 올슨은 1승 5패 4.94의 방어율, 마에다는 3승 6패 4.22의 방어율이다. 올슨은 근간 4경기에서 3연패를 당했다. 모두다 5이닝 이상을 소화하긴 했지만 1경기에서도 qS를 기록하지 못했고 3경기 연속 4실점 이상했다. 케이시 마이즈와 턴불등 팀이 기대했던 우완 선발들이 부상으로 빠진 디트가 기대를 걸고 루키인 그를 콜업했는데 기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미네 상대로는 금번 시즌 1실점 승리가 있었다.



○ 미네소타


미네소타는 마에다가 나선다. 마에다는 왜 팀이 그를 애타게 기다렸는지를 피칭으로 나타내고 있다. 근간 등판한 6경기에서 승리는 2경기였지만 qS를 4차례나 기록했고 한 경기를 제외하면 모두다 2실점 이하로 상대 타선을 막아냈다. 홈런 허용이 옥에티긴 그러나 슬라이더와 포심등 주무기를 안정적으로 컨트롤하면서 상대 타선을 잡아냈다. 근간 5경기에서는 이닝당 삼진이 1.4개를 상회하고 있기도 하다. 디트 상대로는 무실점 승리가 있는 금번 시즌이다.



○ 결론


미네소타의 승리를 본다. 디트는 근간 하위 타선의 선전 속에 타선의 득점 기대치가 올라갔다. 그러나, 최고의 슬라이더를 뿌릴 마에다 상대로 원하는 타격을 하기 어렵다. 올슨이 미네 상대로 데뷔승이 있긴 했지만 근간 폼이 좋지 않기에 디트가 원하는 경기를 하기 어려워보인다.



○ 미네소타 승


○ 미네소타 핸디 승


○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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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탬파베이


템파 선발은 잭 리틀, 리틀은 2승 2패 4.04의 방어율, 리버라토레는 1승 4패 6.93의 방어율이다. 리틀은 커리어 대부분을 불펜의 믿을맨으로 활약했던 피처다. 빼어난 구위를 보유했기에 상대 타자를 폼으로 눌러 삼진이 많았고 셋업맨으로 역할을 확고하게 했었다. 그렇지만, 선발진에 부상자가 늘어난 탬파베이기에 근간 선발로 보직을 변경했다. 2차례 나서 모두다 5이닝 이상을 소화하면서 연승에 성공했는데 1점대 방어율로 호투했다. 이번 시즌 볼삼비가 5대1을 넘고 있는 점도 인상적이다.



○ 세이트루이스


세인트는 매튜 리버라토레가 나선다. 리버라토레는 남은 시즌도 선발로 너끈히 기회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셀러로 돌아선 세인트가 선발 자원을 대거 트레이드한데다 젊은 선수 위주로 팀을 재편 중이기에 로테이션을 돌 확률이 높다. 그렇지만, 이번 시즌 선발로는 그다지 보여준게 없었다. 한 차례 qS에 성공하긴 했지만 근간 5경기에서 4차례나 4실점 이상했다.



○ 결론


템파의 승리를 본다. 세인트는 셀러 모드로 돌아선 이후에도 타선은 눗바와 아레나도등이 합리적인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그렇지만, 리버라토레는 믿을 수 있는 선발 자원이 아니라고 본다. 프랑코와 아로자레나, 파레데스등이 나설 탬파베이 중심타선 상대로 난타당할 것으로 보이기에 템파가 승리할 것이다. 템파의 다득점 속에 오버 경기.



○ 탬파베이 승


○ 탬파베이 핸디 승


○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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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라델피아


필라 선발은 애런 놀라, 놀라는 9승 8패 4.58의 방어율, 코빈은 7승 11패 5.03의 방어율이다. 놀라는 근래 두 경기에서 하위권 팀들 상대로 난타당하면서 패했다. 포스트시즌 진출은 물론 더 높은 곳을 노리는 필라의 에이스로써 너무나나 아쉬운 근래이다. 그러하여도, 선발로 평균 6이닝 이상을 소화하면서 벌써 140이닝 이상을 소화했고 건강하게 나서는 이번 시즌이다. 삼진도 이닝당 1개 이상을 기록 중이고 언제든 qs를 기대할만 하다. 워싱턴 상대로는 지난 시즌 4경기에서 1승 1패 1.52의 방어율로 좋았었다.



○ 워싱턴


워싱턴은 패트릭 코빈이 나선다. 코빈은 근래 5경기에서 2승을 따냈다. 텍사스와 신시내티등 포스트시즌 진출이 유력한 팀들 상대로는 QS를 기록하는등 극도로 부진했던 지난 두 시즌보다는 나아진 성적을 내고 있다. 그러나, 이번 시즌 역시 리그에서 가장 많은 홈런을 허용 중인 피처 중 하나로 장타 문제는 해결하지 못했다. 30대 중반으로 접어들며 떨어진 구위로 인해 패스트볼 피자탕 허용이 많아졌다. 필라 상대로는 지난 시즌 4경기에서 4전전패 11.74의 방어율로 너무나나 약했다.



○ 결론


필라의 승리를 본다. 목요일 경기에서 로렌젠의 역투로 완승을 따낸 필라인데 이 경기에는 워싱턴의 천적인 놀라가 나서기에 리듬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다. 또, 필라는 터너가 부활의 조짐을 보이며 근래 상위타선의 힘도 좋아지긴 했다. 필라만 만나면 무너지는 코빈 상대로 초반부터 득점을 뽑을 필라가 승리할 것이다. 워싱턴의 빈타 속에 언더 경기.



○ 필라델피아 승


○ 필라델피아 핸디 승


○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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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턴


보스턴 선발은 제임스 팩스턴, 팩스턴은 6승 3패 3.60의 방어율, 마쉬는 5패 6.75의 방어율이다. 팩스턴은 근간 4경기에서 2패를 당했다. 부상으로 두 시즌을 날리고 요번 시즌도 늦게 합류했는데 부침을 보였다. 그러하여도, 30대 중반의 나이에 전과 같이 90마일 중반이 속구를 던지는 좌완 파이어볼러로써의 매력은 여전하다. 상대 타선을 힘으로 상대할 수 있고 볼넷 허용도 많지 않다. 부진했던 원정과 달리 홈 성적이 합리적인 피처기도 하다.



○ 캔자스시티


캔자는 알렉 마쉬가 나선다. 마쉬는 요번 시즌 빅리그에 데뷔한 25세의 젊은 피처다. 카를로스 에르난데스가 선발 정착에 실패했고 부상자가 많았던 캔자기에 유망주였던 그에게 콜업 기회가 왔는데 아직은 기회를 잘 살리지 못하고 있다. QS가 한 차례 있긴 그러하나 이닝 소화 능력이 떨어지는데다 9이닝당 볼넷 허용이 5개가 넘을 정도로 컨트롤이 불안하다.



○ 결론


보스턴의 승리를 본다. 캔자는 포스트시즌 진출은 실패가 유력그러하나 시즌 중후반 고추가루부대 역할을 잘하고 있다. 그렇지만, 좌완 파이어볼러 상대 타율은 떨어지는 편이다. 경기 내내 속구를 뿌릴 팩스턴 상대로 난전할 것이다. 컨트롤이 되지 않는 마쉬 상대로 득점할 보스턴이 승리할 것이다. 캔자 타선이 난전할 것이기에 언더 경기.



○ 보스턴 승


○ 보스턴 핸디 승


○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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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저스


다저스 선발은 라이언 야브로, 야브로는 4승 5패 4.07의 방어율, 블랙은 1승 1패 4.85의 방어율이다. 야브로는 선발진에 부상자가 많은 다저스가 캔자로부터 영입한 선발 자원이다. 불펜의 롱맨과 오프너를 비롯해 선발까지 가능한 선수인데 커쇼를 비롯해 선발 피처가 빠진 다저스에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직전 경기에서는 그로브에 이어 두번째 피처로 등판해 4.1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구위에 장점이 있는건 아니지만 안정적인 컨트롤 힘을 과시한다.



○ 콜로라도


콜로라도는 타이 블랙이 나선다. 블랙은 이번 시즌 대부분을 불펜의 롱맨으로 뛰던 피처였지만 시즌 중후반 이후 선발 로테이션에 올라왔다. 이미 이번 시즌을 포기한 콜로라도기에 다음 시즌도 함께할 옥석 고르기에 나섰는데 베테랑인 그가 선발로 가치를 평가받고 있다. 근래 2경기에서는 선발로 나서 한 차례 무실점 호투를 기록했지만 직전 경기에서는 조금 부진했다.



○ 결론


다저스의 승리를 본다. 안정적인 로테이션 선발이 나서는 경기로 보긴 어렵지만 야브로는 콜로라도 상대로 낯선 피처라는 장점이 있다. 다양한 브레이킹볼 유인구를 뿌리며 쉽게 공략당하지 않을 수 있다. 프리먼과 베츠가 맹타를 휘두르고 있는 다저스가 1승을 추가할 것이다. 다저스의 다득점이 생각되기에 오버 경기.



○ LA다저스 승


○ LA다저스 핸디 승


○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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