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 MLB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해외중계 해외분석

세인트루이스(잭 플레허티 시즌 첫 등판)
플레허티는 대체 불가의 팀 에이스다. 그러나, 지난 시즌 부상으로 풀타임을 소화하지 못했고 이번 시즌에도 부상으로 시즌 초반을 다 날렸다. 그래도, 개막 이후 두 달여만에 복귀하며 밀워키와 순위 경쟁 중인 팀에 큰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프리드와 지올리토등 고등학교 동문들과 함께 빅리그 최고의 선발 자원 중 한 명으로 90마일 후반의 속구와 더불어 4가지의 브레이킹볼을 구사하는 투수다.
피츠버그(론지 콘트레라스 1승1패 2.57)
콘트레라스는 22세의 어린 투수로 피츠버그가 가장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예상보다 빠르게 이번 시즌 빅리그에 데뷔했는데 선발로 충분히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100마일에 육박하는 속구로 자타를 윽박지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그러나, 어린 투수답게 아직 확실한 브레이킹볼 결정구가 없기에 위기를 넘길 힘은 떨어진다.
세인트루이스의 승리를 본다. 수요일 더블헤더 2차전에서 4안타 2홈런 5타점 경기를 하는등 맹타를 휘두르는 골드슈미트 외에도 고먼과 도노반등 팀이 기대하는 타자들이 모두 잘 터지고 있다. 플레허티가 긴 이닝을 던지진 않겠지만 4~5이닝 소화는 가능하기에 초반부터 리드를 유지할 세인트루이스가 연승을 이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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