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 남자 발리볼 네이션스리그 중국 이란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해외중계 해외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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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이란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해외중계 해외분석 

중국

세계랭킹 22위의 국가로 지난해에는 참가하지 못했고 올해에는 러시아의 불참으로 인해 대신 참가하게 됐다. 2019년 네이션스리그랑 비교하면 윙 스파이커에는 거의 변화가 없다. 2019년 핵심 공격수인 장신 공격수 다이칭야오와 장추안이 그대로 나설 전망. 대신 센터라인에는 변화가 많다. 라오수한, 첸롱하이 등을 찾아볼 수 없는 상황. 대신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나섰던 장제지아, 펭쉬쿤 등이 주전을 차지할 전망이다.

이란

세계랭킹 10위로 두 말할 필요 없는 아시아 최강국가다. 지난해에도 당연히 네이션스리그에 참가했으며, 5승 10패를 기록했다. 주축은 역시 밀라드 에바디푸르로 그토록 우리나라를 많이 울렸던 선수다. 여기에 아시아 선수권 MVP 아포짓 사베르 카제미, 윙 스파이커 메이삼 살레히, 미들블로커 알리아스가 모자라드 등이 핵심으로 꼽힌다. 지난해 에이스 역할을 한 아미르 가포르가 없지만, 카제미가 나선다는 점에서 큰 공백은 없을 전망. 문제는 미들블로커로 지난해 핵심 역할을 한 모하메드 무사비가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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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전력에서 이란이 우위다. 국제대회 잔뼈가 굵은 에바디푸르와 카제미, 살레히 등이 여전히 포진해 있다는 점이 크다. 미들블로커에서 무사비가 없는 것은 커 보이지만, 윙 스파이커 싸움은 여전히 이란이 우세라는 점에 크게 다가온다. 더구나 중국이 러시아의 불참으로 출전했기에 당장은 팀이 안 가다듬어졌을 가능성이 높다. 이란의 승리를 예상하며, -1.5세트 핸디캡 승리까지 같이 봐도 좋을 듯하다. 언오버 기준점이 177.5점으로 상당히 낮아졌는데, 셧아웃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서 언더부터 봐야 한다.

[일반] 이란 승

[핸디캡 / 1.5] 이란 승

[언더오버 / 177.5]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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