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한번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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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KBL 플옵은 일방적인 경기가 많이 나오는 듯 합니다.
일단 1,2차전 모두 인삼이 홈경기에서 승리했습니다.
1차전은 시작하자마자 가스공사 차바위가 부상당해서 빠져서 가스공사가 패배했고,
2차전도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 가스공사 두경민이 부상당하면서 또 패배했습니다.


확실히 인삼이 스펠맨과 변준형이 빠져서 생긴 공백이 크기는 합니다. 
하지만 변준형의 공백은 나머지 인삼 국내선수들이 막아주고 있고, 스펠맨의
빈자리도 먼로가 꽤 잘 채워내줫습니다. 제 예상보다는 훨신 먼로가 고스펙이었군요.

2차전에서 전성현 24점 오세근 22점 넣어주면서 이번시리즈 자체에서는 1등공신 역할입니다.
오세근의 출전시간이 길지 않았다는것이 큽니다. 25분정도 뛰고 22득점을 했으니, 
효율성 하나만큼은 최고로 치면서 김승기 감독이 원하는 원활한 로테이션도 잘 이뤄지고 있죠.

가스공사는 두경민 차바위가 가지고 있는 무게감이 상당합니다.
김낙현 하나만으로는 나머지 인삼공사의 주전을 이기기엔 힘들어 보입니다.
니콜슨이 원래 인삼공사를 만나면 참 강한 모습을 보였는데 플레이오프에서는 
1인분이 제대로 안되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있습니다.

심플하게 인삼공사가 시리즈 잡아낼 것 같습니다.

안양 -5.5 마핸 50만원 베팅합니다

적중하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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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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