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한화 시범경기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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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13:03
NC의 선발은 네번째 시즌째 KBO무대를 밟고 있는 루친스키입니다.
지난 엘지와 SSG연습경기때 긴 이닝을 소화하지 않았지만 무실점을 기록하며
여전히 루친스키의 볼은 위력적이였고 이번시즌 스크라이트 존이 넓어졌기 때문에
루친스키로썬 더 많은 삼진을 던질수 있다고 봅니다.
한화는 지난시즌 불펜에서 활약하다 선발로 올라온 윤대경을 이번시즌
4~5선발로 올린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실직적으로 선발로 올라와 나름 선방하는 모습을
보이긴 했으나 선발경험이 부족한건 사실입니다.
연습경기라 부담은 없지만 노련미가 부족하고 지난시즌 NC상대로 꽤 약한 모습을 보엿습니다.
긴 이닝을 소화하지 않겠지만 윤대경이 올라온 선발 마운가
확실히 루친스키보다 떨어지고 이후 불펜 싸움 대결에서도
NC가 밀리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에 NC가 오늘 시범경기에서는 이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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