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오리온 원정에서 승리를 가져오며 흐름을 찾아온 한국가스공사와 

원주DB와 홈 대결에서 패배를 당하며 또다시 흐름이 끊겨버린 전주KCC입니다.

가스공사는 김낙현과 이대헌이 버티고 있긴 하지만 두경민이 여전히 출전이 불투명합니다

용병 니콜슨도 부진하며 폼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두경민의 출전은 여전히 불투명 합니다

그래도 이번시즌 전주KCC한테 강한 모습을 보인건 가스공사에게 그나마 다행입니다. 

전주KCC는 라건아가 좋은 폼을 보이고 있고 이정현의 폼도 나쁘지 않은 상태며

송교창이 몸을 끌어올리고 있는습니다. 흐름을 끊기긴 했지만, 상대 역시 같이 흐름이

좋지 안않은 가스공사입니다. 

한국가스공사가 두경민이 없고 니콜슨도 폼이 좋지 못하지만 김낙현이 전주KCC전에서는

유독  강한 모습을 보였고 니콜슨도 폼을 하루만에 찾아올만한 선수라 활약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스공사가 적어도 80 득점은 해줄것이라 보여집니다. 

전주KCC가 승패를 반복하는 그림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만약 패턴대로 간다면 오늘 전주 KCC도 꽤 득점을 많이 뽑아져 나올것 같스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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