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 4.5마핸

가스공사 5.5플핸

인삼은 뿌러져도 마핸 갈려구요. 삼성은 힉스가 오면서 분위기를 탈거처럼했지만 여전히 삼성은 삼송인듯.

분명 인삼한테 몰리겠지만 몰려도 어쩔수 없어보이는대요. 삼성 진짜 왔다갔다하는 경기력을 도저히 믿을수

없고 공격은 그나마 살아나긴했어도 수비는 여전히 자동문인듯한데요. 그리고 이동엽, 김현수, 임동섭은 인삼의

전성현, 변준형 , 문성곤 선에서 마무리가 될거같고 힉스는 오세근하고 스펠맨한테 고전할수 밖에 없어보이는데요.

도저히 삼성이 이길수가 없는 경기일듯, 변준형하고 문성곤 전성현 그리고 골밑 오세근 내외곽 스펠맨까지 이들을

막을수도 생각이 전혀 안드네요. 장판한테 거의 영혼까지 털린 팀이라 오늘도 여지없을듯한데요

스크는 약간 똥줄로 보이는대요. 김선형하고 워니하고 결장이 확실해보이는데 이건 6시 이후 더 확실해질듯

한데요. 그리고 시즌 전체적으로 연패를 잘안하는 팀이기도하고 직전경기 모비스한테 져서 오늘은 이길려고

할거같은데요. 근데 왜 스크가 정배인지 이해는 솔직히 안되는데요. 가스공사는 수비가 너덜너덜하지만 이전

경기에 이대헌하고 니콜슨, 김낙현이 컨디션이 어느정도 올라온듯한데요. 두경민은 아직 정신을 못차리고 있지만

전현우나 차바위가 그나마 나빠보이지 않네요. 스크는 워니하고 김선형 부재가 확실히 느껴지고 최준영하고

안영준 그리고 윌리엄스 제외하곤 10득점을 해줄 선수가 없던데요. 이들이 공격이 막히면 더 문제이고 수비

에서도 차바위, 두경민 전현우 해줄선수들이 많습니다. 역배도 터질수있어보이지만 혹시 몰라서 플핸으로

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