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이랑 디트로이트 경기네요 지금이 디트잡는 가장 좋은 타이밍인거 같습니다. 힘들게 강팀들이랑 연전

치르고 제일 쓰나미가 없다는 디트원정경기입니다. 워싱턴은 플옵 진출권때문에 의욕이 빵빵하죠 빌이 없이 

네토혼자서 팀을 이끌어가야하는데 쿠즈마가 다행이 작년보다 훨씬 잘해서 다행입니다. 

랄이 있을때랑은 많이 다르더라고요 그래도 피지컬이 그렇게 안좋은 팀은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포징이 빨리 

나오면 워싱턴도 조금 풀릴거 같은데 부상이 조금 긴가봅니다. 워싱턴 오늟 받은 핸디캡 치고 상대전적이 괜

찮은 편입니다. 5경기 맞대결에서 한경기만 졌고 나머지는 마핸 3번이었고 플핸은 한번 떴네요 

제일 좋은건 언더라고 봅니다. 다섯 경기에서 한 경기만 오버 떳었고 210점 언저리에서 놀때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215.5 언더 이것도 좋아보이긴 하네요 마핸은 할거라고 봅니다. 기준점이 그렇게 높은것도 아니고 디트정도는 잡

아줘야 플레이인이라도 들어갈수 있고 디트는 일부러 질떄도 많습니다. 

얼마전에 보스턴전에서도 분명 분위기도 좋았고 3쿼도 이기면서 경기했는데 4쿼터에 잘하고 있던 주전들 전부 빼고

올리닉이 이끄는 벤치들을 싹다 써버리더라고요.. 12득점 보스턴이 빠르게 올리고 분위기 반전가니까 그떄서야 다시

주전을 넣는데 디트는 이길마음보다는 아직 선수들 연습이랑 어떤게 좋은지 실헐하고 있다는게 커보였습니다. 

당연히 지는게 맞긴하죠 이기면 이것도 저것도 안되고 다음 시즌에 또 최약팀으로 뛰어야하니까요 지금 홈에선 고춧가루

역할이 있는데 원정에서는 없다고 믿고 워싱턴 마핸 봅니다. 

워싱턴 -5.2.5 마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