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네요 한동안 농구가 없어서 계속 배팅을 쉬었는데 내일부터 다시 경기가 있네요 빨리 국농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골스한경기먼저 미리 배팅해놓으려고 합니다. 아직 그린이 결장이네요 그린이랑 이궈달라면 수비

제일 믿고 맡기는 선수들이 없으니 아쉽습니다. 케본 루니라도 있어서 다행이네요 다행이 포틀랜드에서 너키치

가 결장인게 골스한테는 너무 커보입니다. 일단 이렇게 되면 골스 빅맨들은 득점을 하는데 전부 숙련된 선수들

이라서 포틀랜드가 막기 힘들걸로 보입니다. 

트렌든 윗포드가 골스 골밑을 막는다는게 너무 무리라고 봅니다. 이제 21살된 신인선수고 경험이랑 실력에서 모든

게 차이가 납니다. 탐슨이 느려서 그렇지 힘주고 골밑에서 득점력 보여주면 막기가 힘듭니다. 엔퍼니 시몬스가 있

지만 혼자서 골스 수비력 뚫기도 무리죠 원정 경기지만 골스도 올스타 휴식기 이후 첫 경기는 이기고 시작하고 싶

어할테고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뛸거라고 봅니다. 

쿠밍가 정도만 해도 포틀랜드가 수비하기 벅챠죠 벤치도 조던 풀이나 휴식기 바로전에서는 부진한점이 있었는데 

그래도 골스 벤치 스코어러 데미안 리도 있고 포틀랜드 어린선수들한테 골스 배테랑 선수들이 물만난 물고기 마냥

득점할수 있다고 봅니다. 두 자릿수 마핸이면 살짝 위험할수 있지만 지금 기준점이 그런것도 아니고 이미 골스가 많

이 실패하기는 했지만 

그린이 없는 경기를 많이 했기 떄문에 이제는 어느정도 적응도 했을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크게 생각할 경기는 아니

라 생각합니다. 10점차까지 정도는 골스가 충분히 잡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포틀이 다른 팀들한테 이변을 보여주

긴했지만 수비력이 강한팀들한테는 에너지만으로는 경기를 뛰기 힘들거 같네요 골스마핸가는데 오랜만에 추천한거 

맞길바래봅니다. 

골스 -8.5 마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