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애나와 워싱턴은 지금 둘다 리빌딩을 선언한 상태고 수비보다는 득점원 위주로 라인업이 짜여져 있습니다. 인디애나 라인업에서는

할리버튼 힐드 브리셋 스미스 벤치까지 가드들로 수비보다는 득점으로 먼저 트레이드를 했고 최근에 비타제 같은 빅맨 정도면 훌흉한

득점 빅맨이기도 하죠 워싱턴도 지금 그럴듯한 빅맨이 없는 상황이기때문에 충분히 득점을 많이 기록할 수 있는데 워싱턴도 득점에서

크게 강하다고는 할수는 없지만 

인디애나 수비력은 신경을 아예 안쓴다고 생각할수 있는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디트급 발암 선수들만 아니라면 누구든지 110득점을 

정상적으로만 경기하면 넣을수 있는 수비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리빌딩이 된 팀은 크게 지공을 할 필요도 없고 네토정도면 느린

선수도 아니죠 언오버 기준점도 높은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서 이번 경기는 오버봅니다. 

두 번째 경기는 유타 봅니다. 랄이 최근에 이긴 경기가 있다고 또 기준점이 낮게 잡혔네요 유타는 고베어가 나오면 예전 계속 지던 유타

가 아니라고 봅니다. 골밑이랑 빅맨이 안정된 유타는 삼점을 던질때 거리 확보도 잘되어있고 서브룩이 함부로 돌파할수도 없는 그런 팀

이 되고 앤서니 데이비스는 예전같은 실력을 이제 보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고베어 상대로 르브론이랑 데이비스가 블락이나 림 지키면서 수비를 할수 있다고 생각지도 않고 고베어 자유투만 잘들어간다면 고베어가

득점을 많이 할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조 잉글스를 내보낸게 유타가 조금 아깝다라고 생각을 하기는 하는데 그래도 아직 벤치는 든든한 유타고 도노반 미첼은 항상 리그에서 강한팀이라 리그에서 큰형님들, 잘나가는 선수들이랑 할때는 또 귀신같이 잘합니다. 이것도 핸디가낮다고 보고 유타 마핸가봅니다. 

유타 -4.5 마핸 + 222.5 오버